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2024년 제1회 연계기관 정기세미나 개최
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2024년 제1회 연계기관 정기세미나 개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5.27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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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2024년 제1회 연계기관 정기세미나 개최
제주대 기초과학연구소, 2024년 제1회 연계기관 정기세미나 개최

제주대학교 기초과학연구소(소장 김명숙)는 지난 23일 제주대 산학협력관에서 2024년도 제1회 연계기관 정기세미나를 개최했다.

기초과학연구소는 최신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연구자들 상호 간의 교류 활성화를 위하여 이공계열 연구기관과 2020년부터 정기세미나를 총 22회 운영하고 있으며, 2024년도 첫 번째 발표기관으로 국립수산과학원 해조류연구소 및 아열대수산연구소를 초청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국립수산과학원에서 황은경 박사(해조류연구소)가 ‘국내외 해조류 양식 및 육종연구 동향’을, 조정현 박사(아열대수산연구소)가 ‘우리나라 참다랑어 양식연구의 과거, 현재 및 미래’를, 자율운영중점연구소에서 SUPPORT 세부과제를 수행하는 김준환 교수(제주대 수산생명의학과)가 ‘미세플라스틱 노출이 어류에 미치는 독성영향 및 향후 연구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했다.

세미나의 핵심 내용으로 UN에서 정한 2030년까지 달성해야 할 지속가능 목표(SDGs) 중 기후변화 대응 및 해양생태계 유지를 위해 해양자원의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관한 연구의 필요성이 언급되었다. 김명숙 소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양 기관에서 수행하는 연구현황을 공유함으로써 해양환경과 자원변동을 파악하고 미래 대응 중요 종보존 및 양식기술 개발에 관한 공동연구가 진행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4년도 제2회 정기세미나는 제주한의약연구원을 초청해 오는 6월 13일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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