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소방대원 출동했지만 별다른 증상 발견 못해
22일 오후 5시경 제주시청 맞은편 파리바게트 건물 뒷편 3-4층 위치에서 가스 배관을 통해 불꽃이 튀는 모습이 지나가는 학생이 발견해 가게 주인에게 알려 119에 신고로 신속하게 현장에 출동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119 소방대원들은 현장을 점검한 결과 더 이상 증상이나 이상 징후가 나타나지 않아 가스공사에 신고해 철수한 일이 벌어졌는데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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