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과 관계자 제주대 방문
국제원자력기구(IAEA) 사무차장과 관계자 제주대 방문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5.1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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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khail Chudkov IAEA 사무차장의 학부생 대상 원자력 에너지 특강
제22회 IAEA INPRO 대화 포럼 참석자의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 방문
- Mikhail Chudkov IAEA 사무차장의 학부생 대상 원자력 에너지 특강- 제22회 IAEA INPRO 대화 포럼 참석자의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 방문
- Mikhail Chudkov IAEA 사무차장의 학부생 대상 원자력 에너지 특강- 제22회 IAEA INPRO 대화 포럼 참석자의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 방문

국제원자력기구(IAEA)의 원자력에너지 국장인 Mikhail Chudakov 사무차장과 IAEA에서 운영하는 제22회 INPRO 대화 포럼 참석자 20여명이 지난 5월 7일과 10일 각각 제주대학교를 방문했다.

IAEA는 원자력의 평화적 이용과 국제적인 공동관리를 위해 1957년 UN산하 독립기구로 설립되었으며, 2023년 기준 우리나라를 포함하여 178개 국가가 회원국으로 참여하고 있다.

Mikhail Chudakov 사무차장은 제주대 전기에너지공학과에서 30여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지속가능한 미래에너지를 위한 IAEA의 지원’을 주제로 강연을 하였다. IAEA의 현황을 소개하고, 기후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무탄소 에너지로써 원자력과 신재생에너지의 조화로운 에너지믹스와 소형원자로(SMR) 및 핵융합로와 같은 차세대 원자력발전 전망에 대해 설명했다. 

특히, 원자력발전소 운전원을 했던 본인의 경험을 소개하며, 특강에 참여한 학생들이 향후 원자력 산업분야와 IAEA와 같은 국제기구에서 함께 활동하면서 인류의 지속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당부했다.

한편, 지난 6일부터 10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소형원자로의 성공적인 개발과 지속가능한 전개’를 주제로 개최된 제22회 IAEA INPRO Dialogue Forum에 참여한 세계 각국의 관계자 중 20여명은 행사의 마지막 일정으로 제주대를 방문했다.

 참석자들은 IAEA의 지원으로 1982년에 설립된 제주대 원자력과학기술연구소의 연혁과 현황에 대해 살펴보았으며, 연구소장인 정만희 교수가 발표한 최신 방사선 계측과 가시화 기술에 대한 강연에 큰 관심을 보였다

. 특히, 한 참석자는 ‘한국이 개발도상국이던 시절 IAEA에서 지원을 받아 설립된 연구소가 현재는 선진국으로써 최신의 기술을 개발하고 다양한 국제교류를 선도하는 원자력분야의 소중한 인류유산(Heritage)으로 활약하고 있다’며 참여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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