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영훈 지사가 관음사와 문강사에서 한 말은?
오영훈 지사가 관음사와 문강사에서 한 말은?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5.15 20: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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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 맞이
오영훈 지사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도내 각 사찰을 다니며 제주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드리고 도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도내 각 사찰을 다니며 제주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드리고 도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도민 모두의 마음을 모아 빛나는 제주, 번영과 평화의 제주를 만들겠습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도내 각 사찰을 다니며 제주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드리고 도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오 지사는 "좋은 날 날씨까지 좋은 덕분에 만나는 분마다 얼굴에 행복이 가득 담겨 있었다"며 "관음사와 문강사에서 열린 봉축 법요식에서 어려운 도민경제에 든든한 힘이 되겠다는 다짐과 함께 2025 APEC 정상회의 제주 유치에 도민 모두 함께 힘을 모아달라고 말씀드렸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도민들께서 모아주신 뜨거운 마음으로 제주에 빛나는 번영을 가져다 줄 2025 APEC 정상회의를 반드시 유치해내겠다."며 "오늘 하루 제주의 모든 가정에 부처님의 가피가 함께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도내 각 사찰을 다니며 제주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드리고 도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도내 각 사찰을 다니며 제주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드리고 도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도내 각 사찰을 다니며 제주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드리고 도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도내 각 사찰을 다니며 제주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드리고 도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도내 각 사찰을 다니며 제주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드리고 도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오영훈 지사는 15일 불기 2568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이해 도내 각 사찰을 다니며 제주의 번영과 평화를 기원드리고 도민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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