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제주농협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고급과정 개강
2024년 제주농협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고급과정 개강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5.14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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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새농민제주특별자치도회, 스마트팜 청년농업인 양성 교육에 힘 모아

제주농협(본부장 윤재춘·운영협의회의장 김성범)은 (사)한국새농민제주특별자치도회(회장 정재훈)와 협력사업으로 지난 13일 서귀포 샛별한라봉농장에서 교육생 20명이 참석한 가운데「2024년 제주농협 청년농업인 스마트팜 고급과정」개강식 및 첫 교육을 실시했다.

본 과정은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농촌인력부족 해소와 지속가능한 제주농업 ·농촌 기반확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래농촌의 주역인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스마트팜 전문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으로서 작년에 이어 두 번째이며, 특히 올해는 현장컨설팅 위주 고급과정으로 개편하였다.

제주농협이 현장교수로 위촉한 감귤최고의 농업기술명인 김종우 마이스터의 지도로 올해 10월말까지 총80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스마트팜 데이터 분석·진단, 생육단계별 시설관리, 만감류 ICT관리, 제어기 제작실습, 교육생농장 현장컨설팅 등 이론과 실습을 병행한다.

본 과정을 끝까지 마친 수료생에게는 교육비 전액 무료(제주농협 및 새농민회 부담), 정부인정 교육시간 반영, 우수수료생 표창(제주농협 본부장 및 운영협의회의장, 한국새농민제주특별자치도회장 명의 각 1점) 및 농협주관 각종 사업 우선순위 배정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윤재춘 본부장은 “청년농업인은 제주 농업·농촌의 희망”이라며, “최근 이상기후 및 농업 환경의 변화를 기회로 삼아 혁신을 주도하는 제주농부로 거듭나길 바라며, 제주현장에 맞는 스마트팜이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청년농부들의 창의적인 의견제시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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