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윤녕 제주도당위원장, 도일주 1인 도보행진 홍보활동
양윤녕 제주도당위원장, 도일주 1인 도보행진 홍보활동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7.13 00:4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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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보 제주제2공항반대성산읍대책위원장' 함께 제2공항 건설 반대 홍보연설
양윤녕 평화당 제주도당위원장
양윤녕 평화당 제주도당위원장

민주평화당 제주도당은 제주 제2공항 건설 강행저지 및 도민공론화 쟁취를 위한 도일주 1인 도보행진 홍보활동 2일차를 맞고 있다.

양윤녕 제주도당위원장은 오전 9시 세화를 출발하여 낮 11시 성산 동남초등학교 앞에 도착, 먼저 유인물 배포 활동을 한 후 ‘강원보 제주제2공항반대성산읍대책위원장'과 함께 제2공항 건설 반대 홍보연설을 했다.

먼저 양윤녕 위원장은 성산읍민 전체가 단합해서 제주 제2공항 건설을 막아내야 하며, 이제는 국토교통부와 원희룡 도정은 법을 무시하고 도민여론을 무시하고 있기 때문에 문재인 대통령께서 직접 나셔서 제주 제2공항 강행을 철회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강원보 성산읍대책위원장은 천혜의 성산자연환경을 보존하고 500년 이상 이어져 온 마을공동체를 지켜내자고 했다.

또한 강성산대책위원장은 성산지역 찬성 세력은 자신들의 이익만 챙기려는 사람들로 구성되어 안타깝고, 이웃집 형제들처럼 지내온 사이인데 이웃 형제들에게 가슴에 못을 박고 있다며 함께 반대 투쟁에 앞장서자고 호소했다.

■양윤녕 위원장, 제주도민에게 드리는 말씀

공항건설지로 예정된 성산읍 온평리에 도착했다. 넓은 들녘, 농사짓는 밭, 돌담, 오름 등 천혜의 전형적인 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이 눈앞에 펼쳐져 있다.

도로에는 곳곳마다 빛바랜 제2공항 반대 깃발이 꽂혀있다. 주민들의 투쟁만큼이나 비바람에 이겨낸 흔적을 말해주는 것 같아 마음이 촉촉해짐을 느낀다.

도보 여정을 통해 주민들의 힘겨운 투쟁 현장의 모습과 제주의 아름다운 자연을 보니 가슴에서 끓어오르는 결기가 느껴진다. 반드시 막아내고 이루고야 말겠다는 결의다.

이제 서귀포시 방향으로 걷고 있다.

오늘은 표선ㆍ남원 ㆍ서귀포 주민들을 만날 것이다.

2019. 7. 12.

민주평화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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