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사는 7월 9일자 社告를 통해 밝힌바와 같이 미디어제주에 다시 한 번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앞으로 이런 일이 재발하지 않도록 더욱 조심하겠습니다.
아울러 독자여러분께 심려를 끼쳐드려서 죄송합니다.
2019 .7. 12
뉴스N제주 대표 김진숙
편집국장 현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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