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강용덕 이사장 “창작오페라 통해 ‘Made in Jeju’ 자부심 갖게”
[영상]강용덕 이사장 “창작오페라 통해 ‘Made in Jeju’ 자부심 갖게”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7.1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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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용덕 ‘오페라인제주‘ 이사장 11일 오전 기자회견
오능희 단장, 허대식 예술감독 등 탄탄한 조직 완성

강용덕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 이사장이 11일 오전 도남주유소 서쪽에 위치한 ’델문도 로스터스’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ade in Jeju’라는 자부심을 갖고 ‘오페라인제주‘의 탄생을 알렸다
강용덕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 이사장이 11일 오전 도남주유소 서쪽에 위치한 ’델문도 로스터스’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ade in Jeju’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오페라인제주‘의 탄생을 알렸다

세계자연유산으로 유네스코에 등재된 제주도는 아름다운 자연환경과 독특한 공유의 문화를 유구한 역사동안 간직해 온 섬이다.

과거에는 섬이라는 제약으로 인해 문화적 교류가 적었으나 20세기 들어서면서 점차 타 지역과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국내와 해외에 점차 그 이름을 알리기 시작하여 점점 더 많은 세계인들이 관심을 가지고 제주를 방문했다.

그러한 시기에 제주에 ‘오페라인제주’라는 사업체로 제주문화에 이바지하려는 사람들이 있어 눈길을 끌었다.

강용덕 사단법인 ‘오페라인제주‘ 이사장이 11일 오전 도남주유소 서쪽에 위치한 ’델문도 로스터스’ 3층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Made in Jeju’라는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오페라인제주‘의 탄생을 알렸다.

다음은 강 이사장 기자회견 일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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