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대 국어문화원, 제주지역 국어책임관 연찬회
제주대 국어문화원, 제주지역 국어책임관 연찬회
  • 김효 기자
  • 승인 2019.07.10 1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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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대 전경
제주대 전경

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원장: 배영환)은 오는 12일 오후 2시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사당청사 1층 도민의 방에서 ‘제주지역 공공언어 바로쓰기’라는 주제로 ‘2019 제주지역 국어책임관-제주대학교 국어문화원 공동 연찬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제주대 국어문화원이 주최한 이 행사는 제주지역 국어책임관과 국어문화원이 한 자리에 모여 서로 교류하고 제주지역 공공언어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이날 연찬회에서는 △국어책임관 제도와 역할 △공공언어의 이해(제주지역 공공언어 바로쓰기)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국어책임관이란 국가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에서 올바른 국어사용을 촉진하고 국어의 발전과 보전을 위한 업무를 총괄하는 해당 기관 소속 공무원을 말한다. 2017년 9월부터 중앙행정기관 및 지방자치단체의 국어책임관 지정이 의무화되었으며 현재 제주지역의 국어책임관은 3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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