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월 8일자 미디어제주 기사에 본 뉴스N제주가 언급된 것에 대해 독자 및 미디어제주사에 사의를 표합니다.
뉴스N제주는 창간 1주년을 맞이하면서 본 기사를 접하게 돼서 당황스럽지만 1년전 창간을 위해 경험이 없어 타 회사의 신문사 소개란을 참조했습니다.
그중에 미디어제주의 ‘신문사 소개란’을 모델로 삼아 준비하던 중 본 신문사를 관리하는 업체에 오더를 내리지 못해 지금까지 내용을 바꿔놓지 못한 점 인정합니다.
다시 한 번 미디어제주 및 독자여러분께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아울러 1년을 달려온 뉴스N제주가 이번 일을 기회로 새롭게 출발하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뉴스N제주 가족일동
편집국장 현달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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