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 지방세 부당하게 감면 사례적발 제주특별자치도(도지사 원희룡)는 농어업인 융자 과정에서 허위서류를 제출해 지방세를 부당하게 감면받은 사례를 적발, 관계기관에 수사의뢰를 했다고 8일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