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2020년 총선을 앞두고 전당원이 화합하고 국민과 함께 소통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금요일을 “나눔한국당, 국민 섬김의 날” 지정, 전국적으로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에 제주도당(위원장 구자헌)에서도 지난 28일(금) 도평동 소재 요양원에서 도당위원장 및 주요당직자 등 참석, 시설 청소 및 점심배식 봉사활동을 하였고 또한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물품(기저귀, 물티슈)을 전달했다
자유한국당 제주도당 관계자는 "앞으로도 좀더 도민에게 다가가기 위한 일환으로 매달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 할 계획"이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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