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석 의장 "도민 주권·행복시대 위해 최선의 노력"
김태석 의장 "도민 주권·행복시대 위해 최선의 노력"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6.2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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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방의회 차원 첫 국제 컨퍼런스 성공 개최
'입법활동’, 도민과 소통하는‘현장 의정’에 ‘임팩트’
의정평가 성과속, 현안 일사분란한 대응 과제로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지난 1년 동안 ‘도민주권과 특별자치를 선도하는 혁신의정’을 슬로건으로 도민 주권시대·도민 행복시대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그리고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의정 활동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기도 했으나 현안 대응에 있어 다소 매끄럽지 못했던 점은 아쉬움이 남는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이어 기자들과의 일문일답을 통해 산적한 현안들에 대한 해법 구상과 함께 향후 의정활동 계획에 대해 소상히 입장을 밝혔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또한, 김의장은 “모든 의정활동에 ‘도민 우선’의 원칙을 적용시켜 나가고, 의회가 집행부의 의견 수렴기관이 아닌 치열한 논쟁과 협의를 통해 도민주권을 펼치는 민의의 전당으로 거듭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다음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가 지난 1년간 성과로 여섯가지를 내놨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지속가능발전 시범 아일랜드로 도약

지방의회 차원에서 지속가능발전 국제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우리 제주를 UN 지속가능발전 허브로의 도약 가능성을 높였다.
*‘건강한 지구! 지역에서부터’를 주제로 6.18~19 이틀간 13개국 300여명 참가
지방차원에서 세계 각국의 지방정부 및 전문가들과 함께 인류의 공동목표인 지속가능발전 실천 공감대 형성
* 2018 정책박람회(도-의회-교육청)를 주관하여 행정과 의정, 도민 간에 소통과 공론의 장 마련

▲도민과 소통하는 현장 의정활동 전개

‘현장에 답이 있다’는 신념 아래 주제별 현장방문을 통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여 현실적 대안제시 및 성과를 도출해내고 있다.

* 상임위별 1차 산업, 문화예술, 소외계층, 재난안전, 교육현장 등 150여 회 현장방문
* 지역·분야·계층별 도민의 목소리를 경청, 의회차원의 대안 모색 「현안·현장을 가다!」 현장 탐방(5회)
* ‘찾아가는 이동상담소’ 운영(분기별) - 계층별, 지역별, 직종별 방문상담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입법활동에 입법을 더해

1년 동안 무려 146건의 의원입법 조례안을 발의, 역대 의회 중 최다 입법발의로 역동적인 의정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10대 의회 동기 대비 의원발의 조례안 256% 증가 : (10대) 41건→(11대) 146건
* 10대 동기대비 여성의원 대표발의 500% 증가 : (10대,7명) 7건→(11대,8명) 42건

▲의정역량, 집중에 집중 하다

활발한 의원연구모임 활동과 상임위원회별 정책토론회, 연찬회 등을 통해 의정역량을 높여가고 있다.

* 의원연구모임(11개) : 제주지속가능발전연구회. 제주해양산업발전포럼, 청년이행복한제주 등
지방의회 인사권 독립에 버금가는 인사권 확보를 통한 의정역량 강화도 소중한 성과다
* 민원홍보담당관 신설을 통한 도민소통 및 현장중심 민원처리 강화
* 전문위원 개방형 직위 지정(6명), 입법지원 전문인력(4명) 채용, 정책연구실 신설 등 의정지원 체계 강화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지역현안에 다각도로 대처

대도민 관심 사항에 대한 적극적인 중재 및 소통창구 역할을 했다.
* 대규모 개발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 구성 ·운영(2018.12.21.~)
* 4‧3 완전해결을 위해 4‧3특별위원회 재구성(2018.10.16.)
* 4 ‧ 3생존 수형인 초청 간담회 진행(2019.4.2.)
* 제2공항 갈등해소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 개최(2019.2.26.)
* 저가관광 구조개선과 지속 가능한 제주관광 해법 찾기 정책토론회(2019.4.18.) 등

▲국내·외 의회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글로벌 역량 제고
국제우호도시 양해각서 체결(2개국) 및 국내 의정교류 협약 등 국내·외 의회 네트워크 구축 확대를 도모하였다.
* 우호협정 체결 의회 교차방문 추진(몽골 투브아이막의회, 일본 아오모리현 의회)
* 이탈리아 베네치아의회와 우호협력 양해각서 체결(2018.11.)
* 일본 오키나와현의회 및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등 사전교섭 추진 (2018.12.)
* 강원도의회와의 의정교류 협약 체결(2019.6.)
* 중국 하이난성과의 우호교류 양해각서 체결(2019.6.)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이러한 성과를 통해 다수의 수상을 하는 등 소기의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 2018 지방의원 매니페스토(지방선거부문) 약속대상 수상(의원 6명)
* 2019년 (사)지방자치학회 주관 제15회 우수조례상 수상
△단체부문 우수상 / 개인부문 대상(김장영 의원), 우수상(송창권 의원), 장려상(허창옥 의원)
* JCC 지방자치 TV 주최 2018 지방자치우수조례 대상 수상(김황국 의원)
* 한국자치발전연구원 주최 2018년 대한민국 자치발전 대상 수상(고용호 의원)
* 한국지방정부학회 주최 제1회 전국 지방의회 의정대상(최우수상-고태순 의원)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는 향후 개선해야 할 과제로 네가지를 제시했다.

▲도민갈등과 불편을 해소하는 의정 구현
△각종 현안사항에 대한 적극적 대안 제시
△도민 공론화 등을 통한 주민우선의 각종 제도개선 추진
△집행부와의 정기적인 정책협의 등을 통한 협치의정 구현
△현장중심의 의정활동 지속전개

▲내실있는 인사운영을 위한 조직 혁신
△정책자문위원 운영 혁신 방안 제시
△상임위원회 전문위원실 직급 분포 혁신

▲지방의회 청렴도 1등급 달성을 위한 노력 경주

△행동강령 규범 실천 및 마인드 제고와 청렴시책 발굴로 추진동력 확보
△도민의 신뢰를 높이는 강화된 의원 행동강령 조례 개정 추진
△(‘15년) 3등급 11위→ (’16년) 2등급 7위→ (‘17년) 2등급 4위 → (’19년) 1등급 달성 추진 *‘18년 지방선거해 평가 미추진

▲집행기관과의 합리적인 협치 방안 수립
△집행기관과 의결기관이 협치를 통한 견제자, 감시자, 동반자 역할 구축
△상설정책협의회 운영을 통한 제주형 협치 제도 정착
△제주현안 해결을 위한 정책협의회 개최 등 소통 강화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끝으로 "도민에게 드리는 말씀을 통해 더 큰 관심과 격려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김태석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26일 오전 11시 의장실에서 제11대 도의회 개원 1주년과 의장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를 통해 그간의 소회를 피력했다.

그는 "지난 1년 우리 도의회는 대규모 사업장에 대한 행정사무조사 부결, 국제관함식 반대 결의안 자진철회 등 도민의 뜻을 미처 파악하지 못한 일들도 있었다"며 "또 제2공항, 행정체제 개편 등 제주현안이 워낙 다양하고, 의견이 엇갈리는 경우들이 많아서 우리 의회가 대응하는데 어려움이 많았다"고 토로했다.

이어 "그래서 동료의원들 간에 다소 의견이 엇갈려 불편한 모습을 보여주는 경우도 있었는데, 최선의 결과를 도출하기 위한 진통이었다"며 "지금 제주는 지방분권과 혁신성장, 남북평화시대와 4차 산업혁명이라는 급격한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서 있다. 급변하는 시대적 환경 속에서 제주발전의 동력을 만들어 내는 의회가 되도록 혁신적인 의정을 펴겠다"고 다짐했다.

특히 "지속 가능한 제주를 위해 끊임없이 정책을 발굴하며 도민 행복에 기여하는 의정을 만들겠다"며 "이에 우리 43명 전 의원은 제주현안 해결을 위해 다시금 중지를 모아 나가겠다"며 도민 여러분의 아낌없는 격려와 관심을 부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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