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연금공단, 장마철 풍수해 대비해 안전점검 완료
공무원연금공단, 장마철 풍수해 대비해 안전점검 완료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6.25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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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인명피해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에 걸쳐 고객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인명피해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에 걸쳐 고객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인명피해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에 걸쳐 고객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천안상록리조트‧호텔 3곳, 골프장 4곳, 사옥‧회관 2곳, 임대주택 66개 단지 등 75개 시설이다.

공단은 많은 비를 뿌릴 것으로 예상되는 올해 장마에 대비해 모든 고객이용시설의 풍수해로 인한 재해위험요소를 사전 점검하고 선제적인 예방조치를 하였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인명피해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에 걸쳐 고객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공무원연금공단(이사장 정남준)은 본격적인 장마철을 앞두고 인명피해와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6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에 걸쳐 고객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또한 여름철 많은 고객들이 이용하는 물놀이시설과 리조트 시설을 운영하는 관계로 안전불감증에 의한 사고 발생에 대비해 고객이용시설에 대한 안전대책을 강구하였다.

공단 안전관리책임자인 곽병찬 부장은 “100여명의 현장관리요원이 SNS를 통해 현장상황을 공유하고 사업장 「위기대응매뉴얼」에 따라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확인하고 현장중심의 초기대응태세를 완비하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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