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허리는 온통 메밀밭이어서 피기 시작한 꽃이 소금을 뿌린듯' 이라고 표현된 소설속 장면을 재현해 놓은듯 드넓게 펼쳐진 초원이 하얀 메밀꽃으로 뒤덮였다. 제주시 노형동 산록도로변에 활짝 핀 메밀꽃밭에서 관광객들이 추억을 남기고 있다. 사진=도청 공보관 사진=도청 공보관 사진=도청 공보관 사진=도청 공보관 사진=도청 공보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