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점검 실시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 점검 실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2.12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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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의료기관 등 구비 의무기관 대상 1분기 집중 점검
고행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
고행선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장

서귀포시 동부보건소(소장 고행선)는 오는 2월 13일부터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을 대상으로 관리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동부보건소 관내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는 168개소 212대로 이 중 절반에 해당하는 102대가 구비 의무기관에 설치되어 있다.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제47조의2 규정에 따라 공공보건의료기관, 119구급대에서 운용중인 구급차, 20톤 이상 선박, 500세대 이상 공동주택, 그 밖에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다중이용시설 등의 소유·관리자는 자동심장충격기 등 심폐소생술을 할 수 있는 응급장비를 갖추어야 한다.

주요 점검내용은 △장비 작동 및 보관함 상태, △소모품(배터리 및 패드) 유효기간 경과 여부,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안내 표시, △매월 1회 자체점검 실시 여부 등이며, 그 외 관리책임자의 역할 및 교육이수에 대한 안내도 실시할 예정이다.

고행선 동부보건소장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 시 자동심장충격기의 정상 작동여부에 따라 환자의 소생률이 달라질 수 있으므로 자동심장충격기 관리실태를 지속 점검하여,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관내 자동심장충격기 위치정보는 응급의료정보제공 앱(e-gen)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과 응급처치요령 또한 확인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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