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산학융합원, 김한규 국회의원과 “제주산학융합지구 중심 특성화 밸류체인 구축” 간담회 개최
제주산학융합원, 김한규 국회의원과 “제주산학융합지구 중심 특성화 밸류체인 구축” 간담회 개최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4.02.08 0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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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컬대학30, 미래인재양성 사업 등 제주 발전 위해 필요성 공감
김한규 "정부의 R&D 예산 삭감은 큰 실책, 미래 위한 투자 늘려야"
 글로컬대학30, 미래인재양성 사업 등 제주 발전 위해 필요성 공감김한규 "정부의 R&D 예산 삭감은 큰 실책, 미래 위한 투자 늘려야"
 글로컬대학30, 미래인재양성 사업 등 제주 발전 위해 필요성 공감김한규 "정부의 R&D 예산 삭감은 큰 실책, 미래 위한 투자 늘려야"

제주산학융합원(원장 이남호)은 2월 7일(수) 김한규 국회의원과 제주산학융합지구 중심 특성화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산학융합지구 기업연구관에서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 등 관계자가 참석하여 제주산학융합지구 사업에 대하여 공유했으며 최근 정부의 R&D 삭감에 따른 현황과 이에 대한 대응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제주대학교에서 유치에 총력 중인 글로컬대학30 사업에 대해 중요성을 함께 인식했으며 대학 입학자, 재적자의 지속적 감소추세로 인한 제주지역 경쟁력 위기와 산학협력 위축에 따른 위기의식을 공감했다.

이남호 제주산학융합원장은 제주 미래 신산업과 디지털 전환에 따른 산학융합지구 중심의 특성화 밸류체인 구축을 위한 지·산·학 협력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요청했다.  

간담회 이후 기업연구관과 산업단지 캠퍼스 주요시설을 살펴보았으며 스마트특성화 기반구축사업으로 조성된 화장품 피부임상지원센터내에서 시설을 살펴보고 사업의 필요성과 세부사업 내용을 설명했다.

김한규 의원은 "정부의 R&D 예산 삭감은 큰 실책"이라며 "미래를 위해선 오히려 투자를 늘려야 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글로컬대학30과 미래인재양성 사업 등 재정지원 사업을 꼼꼼히 챙기겠다"며 "제주산학융합원이 제주에 대한 투자 확대와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으며 “다음에는 기업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도록 미리 준비하여 재방문하겠다”고 덧붙였다.  

 글로컬대학30, 미래인재양성 사업 등 제주 발전 위해 필요성 공감김한규 
 글로컬대학30, 미래인재양성 사업 등 제주 발전 위해 필요성 공감김한규 "정부의 R&D 예산 삭감은 큰 실책, 미래 위한 투자 늘려야"

참고 .

특히 글로컬대학30 사업은 지역과 연계한 대학의 혁신전략을 평가하여 2026년까지 30개 대학을 선정해 5년간 총 1000억 원을 지원하는 대규모 재정지원사업이다. 비수도권의 모든 국‧사립대학이 사업 유치에 대학의 명운을 걸고 유치에 총력적이다.  

제주산학융합지구 - 2017년 5월 창립하여 산학융합지구 산업단지 캠퍼스와 기업연구관 준공을 거쳐 2020년 8월 운영을 시작한 제주산학융합원은 제주첨단과학기술단지를 중심으로 ICT·BT 관련기업을 위한 맞춤형 교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과 대학이 함께 연구하면서 그 결과를 사업화하는 ‘미래형 산학협력 공간’이다. 

현재 제주대학교 화학코스메틱학과·식품영양학과·컴퓨터공학과 등 3개 학과, 제주관광대학교 게임콘텐츠과 등 2곳의 대학교·4개 학과가 산학융합원 캠퍼스에 입주해 있다. 기업연구관에는 10여 곳의 화장품기업을 포함 24개 기업이 입주해 산-학 융합을 위한 활동을 전개중이며 디지털 전환에 따른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며 우주항공, UAM, 모빌리티 등 디지털 신산업 육성을 위해 인력양성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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