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론킴 세계문화예술협의회 회장이 제주에 온 까닭은?
샤론킴 세계문화예술협의회 회장이 제주에 온 까닭은?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6.14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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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로부터 홍보대사 임명장 수여
세계문화예술협의회(WACC, 회장 샤론킴)는 13일 샤론킴 회장이 제주지부 이일용 대표의 주선으로 제주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세계문화예술협의회(WACC, 회장 샤론킴)는 13일 샤론킴 회장이 제주지부 이일용 대표의 주선으로 제주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샤론킴 회장은 이날 오후 제주에서 첫 행사로 김부일 (사)세계7대자연경관제주보전사업회 이사장으로부터 홍보대사 임명장을 받았다.

세계문화예술협의회(WACC, 회장 샤론킴)는 13일 샤론킴 회장이 제주지부 이일용 대표의 주선으로 제주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김부일 회장과)

이후 영국국회의사당에서 열리는 정상회담에 홍보용 영상메세지 촬영을 위해 강영식 21세기 한중문화교류협의회 회장을 만나기 위해 서귀포에 갔다.

세계문화예술협의회(WACC, 회장 샤론킴)는 13일 샤론킴 회장이 제주지부 이일용 대표의 주선으로 제주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샤론킴 회장은 강영식 회장을 만난 자리에서 향후 더욱 우의를 돈독하게 만들고 세계문화예술협의회와 협력해서 세계문화예술 행사와 세계브릭스포럼 유치와 한국브릭스포럼 제주지회장을 맡아 역할을 수행하기로 합의했다.

이후 다시 제주시로 돌아오는 길에 강성균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행정자치위원회 위원장 등을 만나 향우 일정에 대해 논의했다.

다시 영상을 촬영하면서 제주를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

세계문화예술협의회(WACC, 회장 샤론킴)는 13일 샤론킴 회장이 제주지부 이일용 대표의 주선으로 제주도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샤론킴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한국인으로서 더욱더 세계에 알리는 데 노력하겠지만 더욱이 보물섬 제주를 세계에 알리는 데 더욱 노력하겠다"며 "내년에 세계대회를 제주에 유치시키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약속했다.

한편 샤론킴 회장은 두바이 러시아 영국 카자흐스탄 등 브릭스연맹국가에서 정상 회의와 자선행사를 꾸준히 하고 있다.

또한 내년에 세계브릭스연맹 포럼을 세계문화예술 협의회와 공동주최로 제주도 유치를 목표를 삼고 진행중에 있다.

강영식 회장과 강성균 위원장 또한 앞으로 브릭스연맹포럼 등 국제행사 유치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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