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물자연휴양림, 목공예 체험 인기
절물자연휴양림, 목공예 체험 인기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6.11 11:2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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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공예로 나만의 작품 만들어보세요

절물자연휴양림에서 운영하는 목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단위 탐방객들로부터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

목공예 체험은 나뭇가지, 솔방울 등 자연부산물을 이용해 목걸이와 열쇠고리 등을 만드는 활동으로 3~4세의 유아부터 성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만 1400여명이 체험하였으며 체험장에는 다양한 목재 작품들이 전시되어 있어 작품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목공예 체험비는 체험 당사자가 자발적으로 내며 체험 수익금은 전액 사회공동모금회에 기탁하여 소외계층을 위해 쓰이고 있다. 2011년부터 기탁한 금액이 1억4천9백만원에 이른다. 올해 역시 체험을 통해 얻은 수익금은 소외계층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절물자연휴양림 관계자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개발을 통해 내실 있는 산림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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