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의 관문 성산포항이 달라졌다"
"동부의 관문 성산포항이 달라졌다"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6.10 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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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컨테이너 및 무질서한 야적물 정비를 통한 항내 미관 개선
성산포항 정비완료 후
성산포항 정비완료 후

서귀포시는 성산포항 상항(화물부두)구역에 방치되어 항내 미관을 저해하던 폐컨테이너에 대하여 쾌적한 항만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지난 5월 말부터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시행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성산포항 내 여객부두와 화물구역 경계 구역에서는 하역작업으로 인해 발생하는 비산먼지 방지와 관광객들의 화물구역 진입으로 인한 안전문제를 예방하고자 컨테이너 박스를 경계구역에 쌓아두었으나 오랜 기간 방치됨에 따라 해수 및 해풍으로 인한 부식 정도가 심해져 항내 미관을 저해시키는 요인이 됐다.

이로 인하여 성산포항을 이용하는 주민 및 관광객들의 이용 불편이 지속되자 서귀포시에서는 성산포항 항운노조, 해운선사와의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성산포항 화물부두의 대대적인 환경정비를 시행했으며 금번 환경정비를 통하여 항내 미관 향상과 더불어 화물구역 내 불필요한 야적물 정리를 통한 공간 확보로 화물 하역작업의 효율성 향상을 이루어냈다.

향후 화물부두와 여객부두 경계 구역 비산방지막 설치 추진

또한, 금번 환경정비의 경우 미관을 저해하는 폐컨테이너를 정리하였으나 모래 등의 화물 하역작업으로 인하여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비산 먼지를 방지하기 위하여 도와 협의 후 비산방지막 설치를 추진할 계획이다.

성산포항은 현재 극성수기 대비 항만 이용객 맞이 준비 중

서귀포시 관계자는 “6월 말부터 시작되는 극성수기를 대비하여 항만 구역 정비를 진행했고, 항내 시설물 안전진단 및 기능점검 시행을 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성산포항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행정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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