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창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공간인 스타트업 베이(STARTUP BAY) 개소식이 4일 오전 NH농협 남제주농협 현장에서 열려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갔다. 이날 개소식에 참석한 원희룡 지사는 격려사에서 "서귀포의 젊은 인재, 서귀포로 오게되는 젊은 인재들에게 희망의 센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