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제주시, 추자면내 불법레미콘 제조 건설업체 수사의뢰
[영상]제주시, 추자면내 불법레미콘 제조 건설업체 수사의뢰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5.29 10: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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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희범 시장, 29일 오전 제주시청 기자회견서 사과
수십년간 레미콘 불법제조 및 폐기물 무단투기 자행
추자면 내 상대보전 지역에서 수십 년간 레미콘 불법제조와 폐기물 무단투기를 해온 건설업체 2개소에 고발조치와 행정처분을 예고하고 지난 22일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추자면 내 상대보전 지역에서 수십 년간 레미콘 불법제조와 폐기물 무단투기를 해온 건설업체 2개소에 고발조치와 행정처분을 예고하고 지난 22일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제주시(시장 고희범)는 추자면 내 상대보전 지역에서 수십 년간 레미콘 불법제조와 폐기물 무단투기를 해온 건설업체 2개소에 고발조치와 행정처분(폐쇄명령과 조치명령)을 예고하고 지난 22일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고 29일 밝혔다.

고희범 시장은 29일 오전 10시 제주시청 기자실에서 기자 회견을 갖고 추자면내 레미콘 불법제조 및 폐기물 무단투기 업체 행정처분 및 고발했다고 설명했다.

이들 업체는 추자면 내 상대보전지역에서 폐수배출시설 설치와 비산먼지발생 사업신고 없이 레미콘을 제조하고 레미콘 사용 후 발생하는 폐기물을 해당 부지와 인근에 무단투기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제주시는 공유수면 내 폐기물 무단투기, 불법 구조물 축조, 레미콘 공장 불법운영 등의 위법사항에 대해 관계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기로 했다.

추자면 내 상대보전 지역에서 수십 년간 레미콘 불법제조와 폐기물 무단투기를 해온 건설업체 2개소에 고발조치와 행정처분을 예고하고 지난 22일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추자면 내 상대보전 지역에서 수십 년간 레미콘 불법제조와 폐기물 무단투기를 해온 건설업체 2개소에 고발조치와 행정처분을 예고하고 지난 22일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또한 6월 1일부로 레미콘 생산을 전면 중단 시키고, 현재 시공 중인 공사는 2019년 5월 31일까지에 한해 레미콘을 공급하고, 이후 조속히 현장을 마무리하도록 안내했으며 레미콘 제조회사가 불법 투기한 폐기물은 현재 제거 작업 중이다.

제주시는 이들 업체가 아직 착공하지 않았거나 이미 공사 중인 관급 공사에 대해서도 공사 일시 중지 등을 관계부서에 요청했다.

다만, 추자지역의 지리적 특성 상 레미콘 해상운반 및 공급이 어려운 점을 감안, 레미콘 생산 중단으로 인한 지역 건설경기의 침체와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는 데 노력하기로 했다.

추자면 내 상대보전 지역에서 수십 년간 레미콘 불법제조와 폐기물 무단투기를 해온 건설업체 2개소에 고발조치와 행정처분을 예고하고 지난 22일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추자면 내 상대보전 지역에서 수십 년간 레미콘 불법제조와 폐기물 무단투기를 해온 건설업체 2개소에 고발조치와 행정처분을 예고하고 지난 22일 자치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레미콘 제조업체가 추자 지역 내 레미콘 공장 입지가 가능한 지역을 확보하는 대로 적법 절차를 거처 레미콘 공장이 설립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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