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칼럼](43)우쭈쭈, 내 새끼
[장한라 칼럼](43)우쭈쭈, 내 새끼
  • 뉴스N제주
  • 승인 2019.05.24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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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장한라 시인
도서출판 시와실천 대표

우쭈쭈, 내 새끼


많은 걸 주지 못해
미안해 아가들아

어미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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