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라 칼럼](43)우쭈쭈, 내 새끼
[장한라 칼럼](43)우쭈쭈, 내 새끼
  • 뉴스N제주
  • 승인 2019.05.24 20:10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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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카시/ 장한라 시인
도서출판 시와실천 대표

우쭈쭈, 내 새끼


많은 걸 주지 못해
미안해 아가들아

어미라는 이름으로
오늘도 힘을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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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상완 2019-05-30 07:30:44
어미개가 젖 먹이는 모습이 사람 모습이나 진배없네요.
그리고 자식들에게 최선을 다하면서도
많이 주지 못해 늘 미안해 하지요.
철부지 새끼들 보니 꼭 나를 보는 것 같네요.ㅎㅎ

조우진 2019-05-27 08:43:08
어미 개 생각일랑 안중에도 없고

젖꼭지 장난감 삼아

철모르는 강아지들

목줄 채워지기 전

어미 사랑 많이 받으렴

이어산 2019-05-25 10:08:00
동물의 이야기지만 결국 모성의 본질을 이야기 한 디카시이군요.
임펙트 있는 시들을 재미있게 잘 보고있습니다.

안미자 2019-05-25 09:17:13
젖먹이 어미개를 보니 13년 동안 동고동락했던 우리집 루키가 생각나네요.
기쁨과 행복을 주었는데,,, 그만 잃어버렸습니다. 작년에, 태안에서 ㅠㅠ
강아지들이 토실토실 귀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