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드FC]제주에 로드FC 경기 ..."100만불 주인공은 만수르"
[로드FC]제주에 로드FC 경기 ..."100만불 주인공은 만수르"
  • 현달환 기자/오형석 기자/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5.18 2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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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식 회장 "제주경제, 관광산업 활성화 두마리 토끼 잡아"
18일 한라체육관서 경기 선보여처.경기마다 손에 땀을 쥐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아시아 최고의 반열에 오르며 세계적인 MMA(종합격투기) 단체로 부상하고 있는 로드FC가 야심차게 준비해온 글로벌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대회는 역대 아시아 최대상금인 100만달러의 주인을 가리는 토너먼트 최종전이 메인이벤트로 벌어졌는데 각 체급별 선수들의 한판 대결에 많은 격투 매니아들의 가슴을 설레게 했다.

이날 한라체육관을 찾은 영화배우 김보성 씨를 비롯해 박상민, 개그맨 윤형빈 씨등이 관중들과 한목소리를 내며 응원했다.

또한 김희현 제주도의회 부의장, 부공남 교육의원, 김태환 전 도지사 등을 비롯한 관련 기관 임원 들이 참석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강영식 회장은 이날 개회선언에 앞서 인사말을 통해 "제주라는 지역의 로드FC라는 경기를 유치함에 있어 어려운 점도 있었지만 국제자유도시인 제주의 경제 및 관광활성화를 위한 두마리 토끼를 잡으려고 애를 썼다"고 토로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18일 제주에서 펼쳐진 빅 이벤트 ‘로드FC 053 제주대회’로 인해 제주가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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