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현 회장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 가치 더 널리 알릴 수 있길”
김종현 회장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 가치 더 널리 알릴 수 있길”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5.15 15: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년 제29회 제주특별자치도 사진단체연합전 개최

올해로 29회째를 맞이하는 제주지역 사진인들의 가장 큰 행사이자 특별한 전시회인‘제주특별자치도 사진단체연합전’이 개최된다.

이번 전시회는 19개 단체와 개인 등 총 270점의 사진이 출품되면서 많은 참여의 열기를 반영하고 있다.

올해 사진단체연합전은 작년에 이어 제주를 주제로 한 “해양문화의 보고, 제주”전으로 결정해 단체장 회의와 작품공모 과정 등 많은 노력이 수반됐다.

제주에서 활동하는 많은 단체들이 이처럼 제주를 모티브로 하는 주제들을 선정하여 함께 전시회를 기획함으로써 서로의 작품을 비교 평가할 수 있으며, 더 나은 창작활동과 제주에 대한 관심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었다.

올해 사진단체 연합전에서 단체상에는 ‘녹색사진연구회’가 해양스포츠를 주제로 전 회원 28명이 모두 출품하여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장작은 윈드서핑과 보트의 질주, 패러서핑, 요트대회, 제트스키 등 다양한 해양스포츠를 즐기는 장면들을 순간 포착하여 스포츠의 역동감과 제주 해양스포츠 문화의 풍요성을 보여주는 훌륭한 창작기획이 엿보인다.

십걸상 대상자는 심사위원들이 1차적으로 우수작품 들을 선별하고 다시 합의제에 의하여 최종 선정작을 결정했다.

해녀, 원담, 포구, 바다풍경 등 다양한 장르의 사진들이 고루 선정됐으며, 수상작은 김경희님의 ‘물질’, 김상식님의 ‘우도의 봄’, 김성욱님의 ‘원담 산책’, 김종숙님의 ‘사계리에서2’, 송봉철님의 ‘작업’, 양성호님의 ‘종달두머니포구’, 이상성님의 ‘생존’, 임규현님의 ‘바다, 빛 그리고 축복’, 좌상훈님의 ‘영등굿’, 최옥지님의 ‘밤낚시’가 선정됐다.

김종현 회장은 “이번에 선정된 작품들은 작가들 각기 색다른 시선과 감각을 보여주는 수작들이었다”며 “제주의 아름다운 경관 가치를 더 널리 알릴 수 있길 바라며, 앞으로도 우리 단체는 제주문화의 홍보와 활발한 사진예술 활동을 펼쳐 나갈 것”을 약속했다.

▪ 전시일자 : 2019년 5월 18일(토) ~ 5월 23일(목)
▪ 전시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제1, 2전시실
▪ 전시관련문의 : (사)한국사협 제주특별자치도지회장 김종현(010-6811-1133)
▪ 전시관련 자료 : 웹하드 ID: jejusajin 비밀번호: 1234 => '2019 연합전‘ 폴더에 사진집 PDF파일, 사진자료와 보도자료 등을 탑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