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이석문 교육감, ‘교사들과 소통 시간’ 가져
[영상]이석문 교육감, ‘교사들과 소통 시간’ 가져
  • 현달환 기자/오형석 기자
  • 승인 2019.05.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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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8회 스승의날 맞아 도내 고등학교 교사들 격려
이석문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
"학생부장의 임기도 정해줬으면 좋겠습니다.”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은 14일 라마다프라자 제주호텔 8층 탐라홀에서 제38회 스승의 날을 기념하는 ‘교사들과의 소통’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도내 30개 고등학교 학생부장과 3학년 부장 60명과 도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일선 학교 현장에서 일어나는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교육감은 ‘교사들과의 소통’을 위해 도내 30개 고등학교 학생부장과 3학년부장을 초청하여 묵묵히 헌신하는 선생님들을 격려하고 일선학교의 어려움을 청취했다.

이 자리에서 김동국 제주중앙여고 교사는 “3학년 담임 선생님들이 다양한 업무를 맡기에는 어려움이 크다."며 "도내 학교에 다양한 업무 경감 정책이 마련됐으면 좋겠다”고 교사들의 어려움을 건의했다.

강윤수 대기고 교사는 “요즘 학생 인권이 대두되면서 학생들을 위한 혜택이 느는 반면 교사들은 상대적으로 환경이 억압되고 있다”면서 “학생뿐 아니라 선생님도 함께 즐거운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는 분위기가 조성됐으면 좋겠다"는 바램을 나타냈다.

이석문 교육감은 이날 교사들의 건의 사항 등을 들은 후 “아이 한 명, 한 명을 위해 자신의 삶까지 내어주시는 선생님, 진심으로 존경하고 사랑합니다”라는 스승의 은혜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장 교사의 목소리를 귀 기울여 들으며 소통과 공감을 통해 선생님들과 아이들이 행복한 제주교육을 위해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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