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정읍청소년지도협의회(협의회장 문대준)과 대정파출소(파출소장 안태근)는 지난 2일(금) 청소년의 달을 맞아 관내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대상 집중 계도‧점검 활동을 추진했다.
이번 활동은 학교 주변 및 상가 밀집 지역 중심으로 청소년 출입‧고용 행위, 술‧담배 판매 행위, 청소년 유해약물 판매 행위 등을 계도‧점검을 통해 청소년을 보호하고 일탈행위를 예방하여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전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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