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진영진·장옥영)는 21일(일) 16시 오라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회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5월 정례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정례회의에서는 협의체 활동 보고와 복지사각지대 발굴 홍보 캠페인 및 특화사업 추진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진영진 위원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여 소외된 이웃들을 돕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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