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지역자율방재단(단장 현동주)은 지난 13일 단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기철 집중호우에 대비하여 일주동로 및 화북공업단지 내 집수구에 쌓인 낙엽 및 퇴적물 등을 제거했다. 앞으로도 관내 침수 우려지역과 하천 등 재난 취역지역에 대한 사전 예찰 및 정비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해 나가기로 했다.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저작권자 © 뉴스N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N제주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