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합창단 지휘자 특별전형 제도개선 필요”
"제주합창단 지휘자 특별전형 제도개선 필요”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4.15 1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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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회 공정성 및 전문성 확보를 위한 관련조례 특별전형 조항 개정 추진
이경용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이경용 제주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문화관광체육위원회(위원장 이경용)는 제주합창단 지휘자 특별전형 관련하여 미비 된 조례조항 개선을 추진하기로 했다.

현 ‘제주특별자치도립예술단 설치 및 운영 조례’에 따르면 특별전형은 운영기관장의 추천에 의해 특별전형자를 위촉할 수 있으며, 추천에 대한 전형절차나 방법이 일부 미흡한 상황이다.

최근 제주합창단 지휘자 특별전형이 단 한명만을 추천하여, 예술단 운영위원회에 가·부만을 묻는 형태로 전형절차가 진행되고 있어, 공정성에 대한 우려가 내·외적으로 표출 되고 있는 상황이다.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상임위원회 의원은 현재 추진 중인 1인 추천을 통한 지휘자 특별전형의 공정성 및 전문성을 확보하기 위하여 해당 전형절차 보완을 제371회 임시회 기간에 제주시 문화관광체육국에 요청했으며, 관련 국장 및 과장은 의회의 문제제기 부분을 운영위원회에 보고하여 지휘자 선정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답변 했다.

회의를 통하여 양영식 의원은 일반전형이 아닌 특별전형을 선택한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있었으며, 이승아의원은 현재 진행되고 있는 특별전형의 문제점과 향후 진행과정을 논의했으며, 박호형의원, 강민숙의원, 문종태의원 등 상임위 의원 모두가 현 특별전형의 진행방식에 우려를 나타냈다.

이경용 문화관광체육위원회 위원장은 “공정성과 전문성”이 확보 된 특별전형을 강조했으며, 이에 따른 제도개선과 진행과정의 재검토를 상임위원회 의원 전체의견으로 표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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