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숙 원장 "유아, 교원, 학부모와 함께 동행하며 교육복지 실현"
박현숙 원장 "유아, 교원, 학부모와 함께 동행하며 교육복지 실현"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4.15 12: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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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아교육진흥원, 꿈․보람․ 행복 2019 자연 속에서 함께하는 제주유아교육 실현
박현숙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이 15일 도교육청 기자실에서 브리핑을 하고 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원장 박현숙)은 꿈을 키우는 유아, 보람을 나누는 교원, 마음이 행복한 부모와 함께 자연 속에서 제주유아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제주유아교육진흥원은 ‘유아교육법’ 제6조에 근거하여 유아교육에 관한 연구․정보 제공, 유치원 교원연수 및 평가, 유아교육 프로그램 및 교재개발, 유아체험 교육을 지원하며 제주 유아교육발전을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다.

2019 주요 운영 중점은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연구・연수 운영 △놀이중심 유아체험활동 운영 △마음으로 공감하는 학부모 연수운영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유치원 평가 지원 △배려하고 공감하는 현장지원 열린 행정 구현 등 5개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운영부, 총무부가 상호협조하며 원 운영에 집중하고 있다.

‘함께 성장하는 맞춤형 연구・연수 운영’은 중앙 위탁연수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연수로 구분하여 운영하고 있다. 중앙위탁 연수는 2개 기관(중앙교육연수원, 한국교원대 유아교육원)에 총 61명의 교원을 추천할 예정이고, 수요자 중심 맞춤형 연수는 총 9개 과정 447명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유아교육공동체 교원 자율연구동아리 운영도 교사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2019년 자발적 교원 자율연구 동아리는 △놀아쌤 △아이굿 △아이별 △제주i–좋은연구회 △제주역사와 문화를 찾아서‥ 등 모두 5개 동아리가 선정되었고, 교원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교원 전문적 학습공동체 연구풍토 조성에 집중하고 있다.

이어, 유치원 교단지원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 중 교재․교구 및 행사용품 대여 프로그램은 공・사립유치원 교원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특히 유치원에서 보관이 어렵거나 고가품, 1회성 행사용품 등을 현장 대여 해줌으로써 유치원 예산 절감 및 교원 업무경감에 기여하고 있다.

‘놀이중심 유아체험활동 운영’은 유치원 단체체험과 유아가족체험으로 이루어지며 유아 눈높이에 맞는 체험프로그램 적용으로 유아 전인발달 및 인성교육의 견인차 역할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유치원으로 찾아가는 반편견교육 및 창의・인성교육 프로그램 지원은 도내 1 ~ 2학급 소규모 유치원을 대상으로 추진하고 있어 현장교원 및 학부모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그리고, 현장으로 찾아가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은 공・사립유치원에 인형극, 마술, 국악공연, 제주 해녀춤 공연팀을 연간 99회 이상 지원함으로써 유아들에게 문화 예술적 감수성 및 우리 전통문화를 알고 친근함을 느낄 수 있도록 적극 배려하고 있다.

마음으로 공감하는 학부모 연수운영은 학부모의 건전한 교육관 정립을 통해 심신이 건강한 자녀 양육에 도움을 주고, 유아교육에 대한 바른 이해를 통해 유치원과 가정 간 행복교육 공감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연간 8회 이상의 연수 계획을 수립・추진하고 있다.

특히 2019년 신규사업으로 자녀사랑 학부모 동아리 운영을 계획하고 있다. 학부모 동아리 6개팀을 지정하여 유치원 운영에 직・간접적으로 참여함으로써 유치원, 교원, 학부모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유아의 발달을 지원하도록 하고 있다.

교육의 질 향상을 위한 유치원 평가 지원을 위해 2017~2019년을 제4주기 평가기간으로 지정하여 교육과정, 교육환경 및 운영관리, 건강・안전, 교직원 등 4개의 평가영역 20개 지표 77개 항목을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다. 올해 평가 대상은 공립 7개원, 사립 14개원 총21개 유치원이다. 평가 결과는 유치원 교육의 질 제고를 위한 피드백 자료로 적극 활용되고 있고, 학부모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매년 유치원 알리미 사이트에 공시하고 있다.

박현숙 원장은 “유아중심・놀이중심 교육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유아가 중심이 되는 교육문화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유아교육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유아, 교원, 학부모와 함께 동행하며 교육복지를 실현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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