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2019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제주시, 2019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 인센티브 지원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4.15 11: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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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소당 쓰레기봉투 20리터 80매 및 50리터 60매 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대출금리 및 보증료 감면 등 지원

제주시(시장 고희범)는 원재료 가격의 상승에도 불구하고 꾸준하게 저렴한 가격으로 제공하여 물가안정에 기여하고 있는 착한가격업소 94개소에 대하여 인센티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인센티브로는 업소당 쓰레기봉투 20리터 80매 및 50리터 60매를 지원하고 있으며(업소당 161천원 상당), 상수도요금 감면, 대출금리 및 보증료 감면 등을 지원한다.

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운영, 기분 좋은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을 드리기 위해 정부에서 선정한 물가안정 모범업소로 94개소가 운영되고 있으나 올해내로 120개소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착한가격업소 운영 내실화를 위하여 매월 착한가격업소 모니터단(7명)이 업소를 현장 방문하여 가격·위생상태·친절도 및 애로사항 청취 등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하여 제주시 전 부서별로 착한가격업소 이용의 날을 매월 운영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경제 불안으로 인한 물가상승 압력에도 불구하고 원가절감 등 저렴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로 운영하는 착한가격업소를 더 많이 발굴”하며,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개인 서비스 요금 안정 분위기 확산 등 다양한 시책을 마련하여 지역상인과 소비자가 윈-윈(Win-Win)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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