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시]노지마 고푸로바(Nozima Gofurova) 작가의 “나의 성공”
[아침시]노지마 고푸로바(Nozima Gofurova) 작가의 “나의 성공”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4.27 10: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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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지마 고푸로바(Nozima Gofurova) 작가
노지마 고푸로바(Nozima Gofurova) 작가

노지마 고푸로바(Nozima Gofurova) 작가는 2004년 6월 6일, 우즈베키스탄 안디존 지역의 블락보시 지구에서 출생하였다. 

그녀의 책 "하트 테라피(Heart Therapy)"는 유럽 웹사이트 모어북스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그녀의 글은 "News3 Page," "RKDx News Channel Educational," "Kavya Kishor" 등 국제 신문에 실렸다. 

그녀는 현재 인도 ACISTD 기구와 인권 연합에 소속되어 있으며 그녀의 이야기, 시, 자서전이 영국에서 출판되었으며, 그녀의 이야기는 독일에서도 출판되었다. 그녀는 Saylor Academy awards를 받았다. 

영국 공예 비즈니스 투자 유치 과정을 성공시켰으며 하버드 비즈니스 스쿨 온라인 과정을 수강하였다. 

그녀는 UNICEF의 프로젝트인 U-REPORT의 회원이며, 안디존 지역의 자원봉사팀과 블락보시 지구의 "걸스 보이스(Girls Voice)" 코디네이터이다. 그녀는 "지능 대회(Intelligents Competition)", "젊은 리더 컨퍼런스(Young Leaders Conference)", "미래의 건설자(The Builder of Future) 포럼", "BY" 프로젝트 등 여러 행사에 참여했다.

 나의 성공

노지마 고푸로바(Nozima Gofurova)

흥미롭네요…. 누군가는 모든 사람을 육성시키며, 사회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게 합니다. 나는 내 인생에서 그런 사람들을 만났습니다. 이들은 한 명이 아니라 4명입니다. 

첫 번째 : 내가 가장 좋아하는 모국어와 문학 교사인 사디코바 하요트한(Sadiqova Hayotkhan)입니다. 그녀는 5학년부터 11학년까지 지식을 쌓게 했습니다. 

그녀는 모든 면에서 저와 지식을 향상했습니다. 한마디로 그녀는 나의 이상적인 여성이었습니다. 나는 그녀가 나이에 비교해서 매우 똑똑하고 잘 생겼기 때문에 그녀를 존경하였다.

11 학년 때에는 선생님에게 마음의 상처를 주었습니다. 그때 나는 형식적으로만 사과했다. 지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이 기사를 읽고 계신다면 저를 용서해주십시오, 친애하는 선생님. 두 번째는 역사 교사인 조누자코바 딜바르칸(Jonuzakova Dilbarkhan)입니다.

 선생님은 너무 열정적이고, 자랑스럽고, 옳은 말을 하고, 온 마음을 다해 수업을 전달하는 마음속에 열정이 있는, 솔직히 말해서 요즘에는 그런 선생님이 거의 없습니다. 

우리 학교에도 몇 명이 있었습니다. 선생님이 제게 해주신 조언과 때로는 쓰라린 진실을 말씀해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친애하는 선생님, 건강하세요, 사랑합니다. 세 번째는 가킬로바 오기로이(Kakilova O'ghiloy)입니다. 나의 가장 영광스럽고, 좋아하고,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 영어 선생님. 나는 영어에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 

이 선생님 덕분에 저는 영어와 사랑에 빠졌습니다. 선생님이 하신 모든 말씀은 저를 위한 법이었습니다. 그녀는 평생 그 교훈을 절대 잊지 않을 정도로 간단하고 명확한 방식으로 교훈을 설명하곤 했습니다. 

꿈에서 선생님의 수업도 받았습니다. 아름다움과 지성, 전체 지구와 지방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친애하는 선생님. 나는 영리하고 그림 같은 선생님을 얻었습니다. 나는 그녀를 아주 많이 사랑합니다. 

저는 선생님을 존경합니다. 나는 그녀가 미래에 나를 자랑스러워하기를 바랍니다. 선생님, 저를 믿으세요. 마지막으로 네 번째 사람. 나는 이 사람에 대해 많이 말할 수 없습니다. 

저를 공부와 삶 전반에 관심을 두게 하고 목표를 설정하고 목표를 향해 나아가도록 가르쳐 준 사람은 이모인 이사코바 세바라(Isaqova Sevara)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당신에게 충분히 감사 할 수 없습니다. 사실, 이모는 부모님보다 내 미래를 더 많이 생각합니다. 

그녀는 내가 똑똑하고, 백만장자가 되고, 미래에 내 직업의 주인이 되기를 원합니다. 그것은 문화적으로나 영적으로 여러 면에서 저에게 도움이 됩니다. 

제 인생에 이렇게 훌륭하고 독특한 사람들이 있다는 것이 자랑스럽습니다. 이 사람들과 함께하는 내 인생은 아름답습니다. 이 모든 것에 감사드립니다.       

번역: 강병철

My Success

By Nozima Gofurova

It’s interesting… Someone causes every person to rise, grow, find her place in society. I also have such people in my life. These are not one, but 4 people.

The first: my favorite mother tongue and literature teacher, Sadiqova Hayotkhan. She gave me her knowledge from the 5th grade to the 11th grade. She shared their knowledge with me in every way. In a word: she was my ideal woman.

I looked up to her, because she was very smart and handsome for her age. It was only in the 11th grade that I really hurt my teacher. Even then, I apologized, only superficially. I sincerely apologize right now.

If you are reading this article, please forgive me, my dear teacher. The second is Jonuzakova Dilbarkhan, a history teacher. My teacher is so enthusiastic, proud, speaks the right words, has a fire in her heart that passes the lesson with all her heart, to be honest, there are few such teachers nowadays.

There were also a few in our school. I thank my teacher for the advice she gave me, the sometimes bitter truth she told me. My dear teacher, stay healthy, I love you.

The third is Kakilova O’ghiloy. My most honored, favorite, incomparable in beauty, English teacher. I was not very interested in English. Thanks to this teacher, I fell in love with English.

Every word my teacher said was a law for me. She used to explain the lessons in such a simple and clear way that she would never forget those lessons for the rest of her life. I even had my teacher’s lessons in my dreams. My dear teacher, who is unmatched in both beauty and intellect, the whole district and province.

I had got my teacher such as clever and pictureque. I love her very much. I respect my teacher. I want her to be proud of me in the future. Teacher trust me. Finally, the fourth person. I can’t say much about this person.

Because the person who made me interested in studying and life in general and taught me to set goals and go towards them is my aunt: Isaqova Sevara. I can’t thank you enough.

As, To tell the truth, My aunt think about my future more than my parents. She want me to be smart, a millionaire and a master of my profession in the future.

It helps me in many ways, both culture and spiritually. I am proud to have such wonderful and unique people in my life. My life is beautiful with these people. Thank you all for all this my dears.

Nozima Gofurova, She was born in Andizhan on June 6, 2004. A reporter, contributing to the UNICEF U-REPORT Projec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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