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르넬 싱 아난드(Jernail S Aanand) 박사는 윤리적 우주: 국제 윤리 아카데미 (윤리 대학의 전신)의 창립 의장이다.

그는 세르비아 작가 협회의 명예 회원이며 이 영예는 Sh 라빈드라 나트 타고르에게도 수여되었다. 그는 유럽 로마 연구 및 연구 벨그라드의 인도 문학 명예 교수 이다. 양성시된 이론가로서, 그는 비판 이론에서 Bio-text 이론을 개발한 데 크게 기여하였다. 시, 소설, 비소설, 영적이고 철학적인 주제로 영어로 된 책 150권 이상을 저술했다.

그의 작품은 20개 이상의 세계 언어로 번역되었다. 현대적인 고전으로 평가받는 9개의 서사시 작품을 저술했으며, Anand는 4개의 국제 문학 컨퍼런스를 주최했다. 최근 국제회의는 찬디가르에서 열렸다.

그는 평화의 십자가, 문학의 십자가, 2022 Franz Kafka Laureateship 및 2022 국제 아코 카라마노프 상 등을 수상하였다.

속은 것처럼 느껴지는 신

제르넬 싱 아난드(Jernail S Aanand) 박사

누군가를 자신의 편으로 만들고 싶다면
보통의 관습은
값비싼 선물을 선사하는 것이지
그리고 그 사람은 항상 당신 곁을 지킬 거야

우리 일상에서도 그것을 볼 수 있지
중요한 날에 상사에게 선물을 가져가는 사람들.

그리고 우리가 선물을 받은 후에
그들의 행동이 특별하지 않다면,
우리는 속은 것 같지 않을까?

나는 여러 번 하느님을 만났어.
그는 종종 충격을 표현하곤 했지.
내 행동에 대해
값비싼 선물에 대해 아무런 감동이 없는.

나는 내 아이들, 내 아내와 함께 바쁜 삶을 보내고 있었고,
내 의무들을 잘 수행하고 있었지
하지만 이 갈등 속에서 신을 기억한 적이 있었을까?

나는 상사가 아니라 가난한 배우이지.
하지만 신의 축복을 보라!
그는 나를 크게 만들었고,
나에게 숨을 줬고, 원대한 마음을 줬지.

신은 속은 것 같다며 한탄하고 있어.
내가 선택한 자 중에 들어가지 못했나?
그는 내가 활동하는 세상을 내게 주었지.

GOD WHO FELT CHEATED
By Jernail S Aanand

If you want to make someone your own,
The common practice is
To give him some costly gift.
And the man will always stand by you

We see it in our very ordinary
Course of life too.
People going to their boss
With rich gifts on important days

And if after getting our gifts
Their behaviors with us
Is not specialistic,
Won't we feel cheated?

I have met God many times
And he often expressed shock
At my behaviour
No feeling at all for his rich gifts.

He had seen me busy in my life
With my kids, my wife,
I was doing my duties, well
But did I ever remember him in this strife?

I am not the boss, but a poor actor,
Yet see the blessings!
He never made me feel small,
Gave me breath, and this mind tall.

He feels cheated, and rues
Was I not among the chosen ones?
He gave me the pitch
On which I had been making ru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