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 '성료'
[포토]'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 '성료'
  • 현달환 기자
  • 승인 2023.04.16 13: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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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 오후 2시, 성산포 오정개해안 이생진 시인 시비 공원서
한용택 회장 "도민과 관광객들이 함께하는 문화행사가 되길"

성산포문학회(회장 한용택)는 15일 오후 2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진 이생진 시비거리(성산읍 성산리 305-1)가 있는 오정개 해안에서 가슴 따뜻한 시 낭송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시낭송회는 성산포문학회 주최로 성산읍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고봉석), 성산리마을회(이장 임영철), 바람난장(대표 김정희), 진흠모(회장 박 산), 한국섬중앙회(회장 임영태)의 협조로 이뤄졌다.

이날 행사에는 이생진 시인을 비롯해 성산포문학회 한용택 회장,이종우 서귀포시장, 현기종 도의원, 양홍식 도의원, 현동식 성산읍장과 성산읍 관내 단체장과 문학회 회원, 시인, 예술인, 가수 및 관광객들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시작 전 임영태 대표, 양홍식 의원, 현기종 의원, 이종우 시장(좌로부터)
행사시작 전 임영태 대표, 양홍식 의원, 현기종 의원, 이종우 시장(좌로부터)
박연술 무용 단장, 문지윤 첼리스트
박연술 무용 단장, 문지윤 첼리스트
성산포문학회(회장 한용택)는 15일 오후 2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진 이생진 시비거리(성산읍 성산리 305-1)가 있는 오정개 해안에서 가슴 따뜻한 시 낭송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흠모 모임)
성산포문학회(회장 한용택)는 15일 오후 2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진 이생진 시비거리(성산읍 성산리 305-1)가 있는 오정개 해안에서 가슴 따뜻한 시 낭송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진흠모 모임)
성산포문학회(회장 한용택)는 15일 오후 2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진 이생진 시비거리(성산읍 성산리 305-1)가 있는 오정개 해안에서 가슴 따뜻한 시 낭송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산포문학회(회장 한용택)는 15일 오후 2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진 이생진 시비거리(성산읍 성산리 305-1)가 있는 오정개 해안에서 가슴 따뜻한 시 낭송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성산포문학회 한용택 회장 환영사
성산포문학회 한용택 회장 환영사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 '성료'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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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포문학회(회장 한용택)는 15일 오후 2시, ‘그리운 바다 성산포’로 잘 알려진 이생진 시비거리(성산읍 성산리 305-1)가 있는 오정개 해안에서 가슴 따뜻한 시 낭송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그리운 바다 성산포'의 이생진 시인과 함께하는 시 낭송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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