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사회 제주, '말(馬)과 함께 하는 제주 원데이 투어' 오픈
마사회 제주, '말(馬)과 함께 하는 제주 원데이 투어' 오픈
  • 현달환 기자
  • 승인 2019.04.04 09: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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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산업 관광상품으로 지역 관광활성화 추진" 기대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 윤각현)는 하나투어제주와 함께 제주도의 말(馬) 명소를 즐길 수 있는 ’말(馬)과 함께하는 제주 원데이 투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하루 종일 말(馬)을 테마로한 관광명소를 즐길 수 있는 관광상품으로 한국마사회가 관광객의 식사, 가이드 비용 등을 지원해 50% 할인된 4만2000원에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투어코스는 Δ가시리 조랑말체험공원 Δ트랙터 타고 목장을 둘러보는 렛츠런팜 제주 Δ한라산 초원지대에서 제주마를 만날 수 있는 제주마방목지 Δ세계 최대 규모의 기마공연장 더마파크 Δ제주마가 어우러진 마랑힐링투어 렛츠런파크 제주 등 6개 코스로 진행된다.

첫 번째 코스인 조랑말체험공원은 조선시대 왕에게 진상되는 최고의 말을 사육한 갑마장이 있었던 역사적인 장소다. 1900년대 초기의 목마장 사진과 목축 관련 도구, 조랑말 조형물, 말에 관련된 이야기 등을 관람할 수 있는 박물관과 조랑말 승마를 체험할 수 있다.

또 렛츠런팜제주를 방문해 국내 최고 몸값을 갖고 있는 씨수말과 목장 꽃밭을 트랙터 마차를 타고 돌아볼 수 있다. 

한라산 중턱에 위치한 마방목지에서 천연기념물 347호 제주마를 직접 만날 수 있다. 푸른 들판에서 뛰어노는 말들의 모습은 제주에서만 느낄 수 있는 특별함이다. 매년 4월에서 11월 중순까지 이곳에서 볼 수 있으니 이번 투어를 통해 여러분이 올해 가장 먼저 마방목지에서 제주마를 만나는 행운을 누릴 수 있다.

이외에도 세계 최대 규모의 기마공연이 펼쳐지는 더마파크를 거쳐 한라산을 배경으로 제주마가 달리는 렛츠런파크 제주에서 일반인통제구역인 마사지역 견학과 포니를 만나는 마(馬)랑힐링투어에서 여행을 마무리한다.

’제주 원데이 투어‘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2째 주, 4째 주 토요일 1회  20명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4월 3일(수)부터 하나투어제주 홈페이지(www.hanatourjeju.com)를 통해 판매되고 있다. 한국마사회는 국내 말산업 홍보를 위해 관광객의 식사, 가이드 비용 등을 지원해 50% 할인된 4만2000원에 여행을 체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하나투어제주 홈페이지나 안내전화(1522-3041)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윤각현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제주본부장은 “이번 투어는 제주 말산업 인프라와 관광상품을 결합한 최초의 관광상품"라며 "지역 관광 관련 기업과 협업하여 수도권 등 관광객 유치를 통해 지역관광 활성화에 도움일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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