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제주들불축제], 사진전 금상에 박선희씨의 '횃불'
[2019제주들불축제], 사진전 금상에 박선희씨의 '횃불'
  • 강정림 기자
  • 승인 2019.04.03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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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들불축제 전국사진촬영대회 입상작 선정
[금상] 박선희씨의 '횃불'
[금상] 박선희(제주시)씨의 '횃불'

제주시(시장 고희범)는 지난 2일 제주시청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제주들불축제 전국사진 촬영대회 사진공모전 심사를 개최해 금상작으로 박선희(제주시)씨의 '횃불'를 선정 했다고 3일 밝혔다.

이어, 은상 1점에는 김동선(제주시)씨의 '달집놀이', 동상 2점에는 김종일(강원도)씨의'들불축제와 불꽃놀이', 양윤수(제주시)씨의 '온누리'를 선정한데 이어 가작 5점과 입선 40점 등 총 49점의 작품을 입상작으로 선정했다고 전했다.

지난 3월 7일부터 9일까지 개최된 2019년 제주들불축제의 일환으로 지난3월 29일 마감한 이번 공모전에는 도내인 38명(152점)과 도외인 23명(92점)등 총 61명이 244점을 출품해 높은 관심도를 보였다.

지난 2018년 공모전에는 78명에 302점 출품했었다.

이번 공모전 심사는 사)한국사진작가협회 도․내외 작가 6명을 위촉해 심사에 공정성을 기했다.

김동민 심사위원장(한사전 초대작가)은 "이번 공모전은 궂은 날씨에도 우수한 작품들이 다수 출품되어 심사에 어려움이 있었다"며, "작품성과 들불축제의 이미지를 많이 살린 작품을 수상작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초상권 저촉 우려가 있는 작품을 배제하다보니 보다 우수한 작품을 선정하는데 아쉬움이 많았다"고 심사소감을 덧붙였다.

[은상] 김동선씨의 '달집놀이'
[은상] 김동선(제주시)씨의 '달집놀이'

제주시 관계자는 "입상작품에 대해서는 각종 축제 및 행사시현장 전시를 통해 제주들불축제를 지속적으로 홍보해 더 많은 관광객과 사진작가들이 축제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공모전 입상자 발표는 3일 제주시청 홈페이지와 한국사진작가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회 홈페이지에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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