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양영수, 공영무상마을버스 도입으로 아라동 주민분들의 이동편리 도모할 것 양영수, 공영무상마을버스 도입으로 아라동 주민분들의 이동편리 도모할 것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3월 13일(수)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마을버스를 통해 이동이 편리한 아라동을 만들겠다’고 밝혔다.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아라동은 인구가 4만에 이르는 인구밀집도시이다. 초,중,고,대학교가 총 13개가 위치해 있는 아라동에는 어린이와 청소년, 대학생들이 많다. 영평, 월평동에는 어르신분들도 많이 살고 계신다. 완전공영무료마을버스를 도입하여, 아라동 주민분들의 이동편리를 도모하겠다. 첨단마을에 운행중인 마을버스는 노후가 심하고 고장이 잦은 문제가 있다. 신형 마을버스로 교체하여 주민분들의 불편과 불안감을 해소하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14 00:00 고광철 후보, 제주 4·3평화공원과 국립제주호국원 참배로 첫발 떼며 본격적인 행보 나서 고광철 후보, 제주 4·3평화공원과 국립제주호국원 참배로 첫발 떼며 본격적인 행보 나서 제주시갑 국민의힘 고광철 예비후보(전 국회의원 보좌관)가 3월 13일(수) 제주 4·3평화공원과 국립제주호국원을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광철 예비후보는 13일(수) 제주 4·3 평화공원을 방문하여 ‘4·3 유족의 아들로서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4·3의 아픔이 위로와 화해, 치유와 상생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4·3 해결을 위한 국회의 입법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 밝혔다.이와 함께 고광철 후보는 같은 날인 13일(수) 국립제주호국원을 방문하여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넋을 기리며, ‘본격적인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3 23:52 제주시니어클럽 만난 김한규 "제주 어르신 일자리 문제 해결 위해 최선 다할 것" 제주시니어클럽 만난 김한규 "제주 어르신 일자리 문제 해결 위해 최선 다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3일(수) 제주시니어클럽과 간담회를 가졌다.2004년에 설립된 제주시니어클럽은 제주 지역사회의 노인들에게 능력·적성에 맞는 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노년기의 사회참여를 독려하는 단체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근로조건 개선 ▲시니어클럽 사무공간 확보 ▲노인일자리 사업 지원 방안에 논의하는 등 질의·응답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직원들의 불안정한 근로조건 때문에 연속적인 업무에 차질을 빚고 있다"며 "정규직 혹은 무기계약직 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3 23:49 [전문]조수연, 태영호, 도태우 공천은 국민의 힘 역사인식의 현 수준이다! [전문]조수연, 태영호, 도태우 공천은 국민의 힘 역사인식의 현 수준이다!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후보자들의 역사인식이 가관입니다.대전 서구갑 국민의힘 공천을 받은 조수연 후보가 제주4‧3에 대해 '김일성의 지령을 받고 일어난 무장 폭동'이라고 쓴 사실이 알려졌습니다.작년 2월 ‘4‧3사건은 김씨 일가에 의해 자행된 만행’이라며 막말을 한 태영호 의원을 구로을에 공천한 국민의힘의 역사인식의 현 수준을 보여주는 겁니다.국민의힘은 5‧18 폄훼 발언을 해온 도태우 후보에 대해서도 공천을 유지했습니다.국민의 대표는커녕 국민 자격도 없는 사람들을 공천하는 게 국민의힘 수준입니다.제주도민 가슴에 대못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3 23:03 김한규 "이종섭, 장관급 안 가는 호주 대사? '도주' 대사일 뿐" 김한규 "이종섭, 장관급 안 가는 호주 대사? '도주' 대사일 뿐"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2일(화) CBS라디오 방송에서 호주로 도피한 이종섭 주호주대사 내정자에게 쓴소리를 냈다. 김 후보는 "국방부 장관을 하던 분이 국방 협력이 많지도 않은 호주로 대사로 갈 이유가 없는데 공수처 수사를 피하기 위해 가는 것 같다"며 "호주 대사가 아니라 도주 대사"라고 말했다. 이어서 "주호주 대사는 장관급 자리도 아닌 1급 자리인데 이해가 되지 않는다"며 "공정과 상식, 법과 원칙을 지키겠다는 이유로 윤석열 대통령을 뽑은 보수 쪽에 계신 분들에게도 실망스러운 일"이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3 18:17 문대림 후보, “실종 선원 무사 귀환 기원” 문대림 후보, “실종 선원 무사 귀환 기원”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3일(수) 오전 5시 30분경, 한림어선주협회에 마련된 한림항 선박 전복 사고 현장 지원 상황실을 방문해 현황을 파악하고 지원 사항들을 논의했다.문대림 후보는 먼저 김정철 한림어선주협회 회장에게 사고 경위와 사고 5일 차 현재 상황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제주 선적 20t급 ‘제2해신호’는 8일 오후 8시 40분경, 제주어선안전조업국에 마지막으로 선박 위치를 보고하고, 15분 뒤인 8시 55분경 항적 기록이 사라졌다. 사고 선박은 9일 오전 6시 29분경, 통영시 욕지도 남쪽 68km 떨어진 해상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3 15:24 김영진, “한입으로 두말하는 문대림은 도민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없다” 김영진, “한입으로 두말하는 문대림은 도민의 선택을 받을 자격이 없다” 제22대 총선에 출마한 제주시갑 김영진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에게 이번 선거를 민주주의 꽃으로 승화시킬 방편의 하나로 상호 간의 투명한 검증 토론을 제안했다.그러나 이틀이 경과한 현재까지 문대림 예비후보는 아무런 답변이 없는 상태인데, 이는 검증 토론 자체에 대한 의지가 없을 뿐만 아니라 검증 토론 과정에서 자신의 치부가 공개되는 것에 대한 부담에서 비롯된 것으로 판단한다.문대림 예비후보는 최근 KCTV 제주방송 등 언론 4사와의 인터뷰에서 경선 당시 송재호 국회의원을 맹공격한 이유에 대해 ‘네거티브가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3 14:20 전문]김한규 후보는 제2공항 관련해서 궤변만 늘어놓지 말라. 전문]김한규 후보는 제2공항 관련해서 궤변만 늘어놓지 말라. 어제 언론4사의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 초청 TV토론에서 제2공항 관련 민주당 김한규 후보가 한 발언은 사실상 궤변에 가깝다. ‘주민 수용성’, ‘도민의 자기결정권’이란 허울 좋은 프레임에 숨어 이슈를 회피하고 있는 전형적인 논점 흐리기이다.우선 이 프레임이 왜 고약한가 하면, 애시당초 도민갈등에 대한 중재나 설득의 의지가 배제된, 모든것을 도민의 책임으로 돌리는 무책임한 말이기 때문이다.결국 갈등 증폭을 야기하고 반사이익을 누리는 정치적 술수이다.문재인 정부 청와대의 정무비서관까지 지냈으니까 한번 물어보겠다.그렇다면 왜 前 정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3 10:36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총출동...“원팀으로 김태현 후보와 함께 아라동 현안 해결 도울 것!” 국민의힘 제주도의원 총출동...“원팀으로 김태현 후보와 함께 아라동 현안 해결 도울 것!”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태현 국민의힘 후보는 12일 국민의힘 소속 현역 도의원들과 만나 원팀이 되어 이번 보궐선거의 승리와 아라동 을지역의 현안 해결을 위한 사업예산확보 및 지원에 대해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국민의힘 원내대표인 현기종 의원을 비롯하여 강경문, 강상수, 강하영, 고태민, 원화자, 이남근, 이정엽 의원이 김태현 후보 선거캠프를 방문했다.현기종 원내대표는 “국민의힘 소속 의원들이 모두 원팀이 되어 김태현 후보를 지원하겠다”며 “아라동의 현안 해결을 위해 함께 고민하겠다.”고 말했다.이어 김태현 후보는 “의정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13 09:44 문대림 후보, “제주는 글로벌 관광지로 변화 시도” 문대림 후보, “제주는 글로벌 관광지로 변화 시도”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2일(화) 오후, 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도민 소통 행보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통역안내사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문대림 후보와 강영순 제주특별자치도관광통역안내사협회 회장 등 관계자 10여 명은 무자격 가이드, 무등록 여행업 모객행위, 불법 유상운송 증가, 덤핑 관광상품, 소수언어 통역사 부족 등 문제를 논의했다. 강영순 회장은 “제주 관광 이미지가 훼손되고, 지역 경제에도 악영향을 끼치고 있다”고 우려했다. 또한, 관광약자를 배려하는 정책에 적극적 관심을 가져줄 것을 당부했다.문대림 후보는 “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3 08:52 위성곤 “장애인수영장 등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인프라 확충” 위성곤 “장애인수영장 등 누구나 즐기는 스포츠 인프라 확충”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3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장애인 수영장 건립 등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서귀포 스포츠 인프라 시설에 대한 대폭 확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위성곤 예비후보는 “국가인권위에서도 체육시설 등에 장애인 이용에 있어서 차별을 없애라는 권고가 잇따르고 있다.”면서 “장애인들이 제대로 활동할 수 있는 수영장이 지역에는 없는 만큼 국비 확보 등을 통해 가족탈의실. 장애인 스킨스쿠버실, 수치료실, 운동실 등을 갖춰 누구나 이용이 가능한 장애인문화체육센터를 만들겠다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3 08:50 위성곤 후보, “제주 조생 양파 가격안정 위한 제도개선 추진” 위성곤 후보, “제주 조생 양파 가격안정 위한 제도개선 추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위성곤 예비후보( 더불어민주당)는 12일 서귀포 대정농협 대회의실에서 ‘ 제주 조생양파 수급대책 마련 간담회’ 를 진행했다.위성곤 예비후보는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제주도지부를 만나 매년 가격 폭등락과 무분별한 농산물 수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조생양파의 수급정책 개선에 대해 논의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창용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제주도지부 회장 , 남종우 전국양파생산협회장 , 문형원 전국양파생산자협회 서귀포시지회 회장 , 강은철 제주시지회 회장, 장성두 농식품부 사무관, 이윤영 한국농수산식품유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2 18:02 고기철 후보 "위성곤 후보, 제2공항 잃어버린 8년 납득할만한 해명해야" 고기철 후보 "위성곤 후보, 제2공항 잃어버린 8년 납득할만한 해명해야" 고기철 예비후보는 지난 11일 위성곤 후보가 제2공항 관련 “2015년 11월에 제일 먼저 찬성 입장을 밝혔으며, 저는 일관되게 공항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피력해 왔고, 갈등을 조정하고 관리하는 것 또한 정치인의 역할” 이라고 말한 부분에 대해,제2공항에 대해 지금껏 갈지자 행보를 보이다가 총선에 임박해서 다급히 찬성의견을 내면서 변명하기에 급급해 보인다며, 문재인정권 기간을 포함한 지난 8년 동안 제2공항 추진을 위해 무엇을 하였으며 어떻게 갈등을 조정하고 관리하였는지 도민들이 납득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밝혀달라고 요구하였습니다.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2 18:02 문대림 후보, “저출생 해결은 부모 부담 없는 유보통합으로” 문대림 후보, “저출생 해결은 부모 부담 없는 유보통합으로”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2일(화) 오후, 문 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각계각층과의 소통을 위한 행보로 제주특별자치도어린이집연합회(이하, 도어린이집연합회)와 간담회를 가졌다.문대림 후보 측에서는 후보와 정책 관계자가 참석했고, 도어린이집연합회 측에서 김정연 회장 등 임원과 관계자 10여 명이 자리를 함께했다.김정연 회장은 ‘유보통합을 위한 법 제·개정안 마련, 저출생 대책과 연계한 유보통합, 교사 대 아동 비율 축소 등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 수요에 맞는 어린이집과 유치원 신설’ 필요성 등을 설명했다.문대림 후보는 ‘교사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2 17:02 김영진, "고광철 입후보 예정자는 제주4ㆍ3에 대한 명확한 입장부터 밝혀야" 김영진, "고광철 입후보 예정자는 제주4ㆍ3에 대한 명확한 입장부터 밝혀야" 국민의힘에서 제주도민을 향해 내던진 제주시갑 고광철 입후보 예정자가 오늘(12일) 출마 기자회견을 진행했다.기자회견 도입부에서 고광철 입후보 예정자는 제주경제 상황에 대해 “지금 민주당 도지사가 내놓은 초라한 경제성적표는 어떤가. 1인당 GDP는 전국 14위로 최하위권, 재정 자립도는 17곳 중 12위”라고 했는데, 이는 김영진 예비후보가 이미 출마 선언에서 언급한 내용을 고스란히 차용한 복사품에 불과하다.울산을 지역구로 둔 국회의원을 주로 보좌해 온 고광철 입후보 예정자는 자신의 브랜드를 일컬어 ‘자타 공인 정책통’이라 치켜세우며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2 16:05 김승욱 "청년세대의 사회생활보장제도는 제주경제의 선순환 투자" 김승욱 "청년세대의 사회생활보장제도는 제주경제의 선순환 투자" 청년은 사회경제적인 측면에서 종합적인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어야 한다. 학업, 취업, 결혼, 주거, 양육, 창업 등 사회기반 마련을 위한 지원은 국가 경제 차원의 투자 개념이 도입되어야 한다. 이는 노인 생활 보장이나 저소득층 지원 등의 정책에 앞서 선행되어야 할 필요가 있다. 그리고 사회안전망 확보 안에서 도전하는 젊은 층의 사회적 실패의 재기가 가능하도록 재구성되어야 한다.청년정책의 핵심은 직접지원을 지양하고 국가보증 금융지원 중심으로 이루어져야 한다. 국가가 직접 지원하는 경우 재정 부담만 커질 뿐 아니라 효율적인 지원이 되기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2 15:54 고기철 예비후보, 24시간 응급진료 가능한 ‘공공동물병원’ 설립할 것 고기철 예비후보, 24시간 응급진료 가능한 ‘공공동물병원’ 설립할 것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후보가 서귀포시 내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는 공공동물병원 설립을 핵심으로 하는 동물 복지정책을 제시했다.고기철 후보는 ‘반려동물과 더불어 살아가는 가구가 전체의 30%에 육박하는데도 불구하고 서귀포 시내에는 24시간 운영되는 동물병원 응급실이 없어 야간 또는 주말에 응급상황이 벌어질 경우 제주시까지 가야만 하는 문제가 있다’면서 ‘이는 단순히 불편함을 넘어선 반려동물의 생명을 지키는 중요한 문제’라며 정책 제안 이유를 설명했다.고기철 후보는 서귀포 시내에 보건소 형식으로 운영되는 공공동물병원의 설립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2 14:20 김옥임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선언 ..."농업농촌과 농민들 삶에 다시 희망 만들 것" 김옥임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 출마선언 ..."농업농촌과 농민들 삶에 다시 희망 만들 것" 김옥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가 12일 오후 2시 도의회 카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제22대 국회의원선거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를 선언했다.김옥임 후보는 지난 30여년간 노력했던 뚝심으로 농업농촌과 농민들의 삶에 다시 희망을 만들겠다."고 의견을 피력했다.다음은 출마 기자회견문.안녕하십니까?!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위원장을 맡고 있는 김옥임입니다.저는 오늘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녹색정의당 비례대표 후보로 출마를 선언합니다.저는 여성농민으로서, 농촌과 농민들의 삶을 바꾸기 위해 제 삶을 바쳐왔습니다.저는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2 13:54 문대림 후보, “제주 4·3 잊지 않고 같이 눈물 흘릴 것” 문대림 후보, “제주 4·3 잊지 않고 같이 눈물 흘릴 것”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12일(화) 오전 9시, 관음사 대웅전 앞에서 거행된 제주 4·3 추모 위령재에 참석했다.관음사 일대는 제주 4·3 당시 대규모 토벌작전이 벌어져 스님 16분이 목숨을 잃었고, 사찰 37곳이 초토화된 곳이다. 사망한 스님들은 8·15 광복 후 제주불교 개혁을 이끄는 핵심 역할을 하던 분들이었다. 이후 해안선 5km 이상 소개령이 내려지면서 산간 지역의 사찰들은 아예 사람이 살 수 없도록 불태워졌다.문대림 후보는 “제주 4·3은 도민뿐 아니라 종교에까지 큰 상처와 아픔을 줬다”고 말하며 “이곳에 서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2 12:09 고광철, 예비후보 등록 완료하고 본격선거운동 돌입 고광철, 예비후보 등록 완료하고 본격선거운동 돌입 제주를 위한 새로운 힘!'대한민국 1% 제주의 한계' 뛰어넘는 자랑스런 제주 만들고 싶어! "변화를 선택해 주십시오!"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그리고 제주시갑 주민 여러분!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국민의힘 후보 기호2번 고광철입니다.큰 절로 인사를 드립니다.22대 국회의원 선거 제주시갑 국민의힘 고광철 후보(전 국회부의장 보좌관)가 3월 12일(화) 오전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출마를 선언했다.고광철 예비후보는 ‘총선 때마다 민주당이 다섯 차례나 싹쓸이한 제주도가 강산이 두 번 변할 동안 얼마나 좋아졌느냐’면서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2 11:00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