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17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위성곤 후보, 20대 청년 선대위‘위캔두잇’출정식 가져 위성곤 후보, 20대 청년 선대위‘위캔두잇’출정식 가져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지난 15일에 선거사무소에서 ‘위캔두잇’ 20대 청년 선거대책위원회 출정식과 20대 청년 릴레이 ‘Hear 위 go’ 2차 간담회를 가졌다.‘위캔두잇(Wi Can Do It)’ 선대위는 서귀포 청년과 위성곤이 함께라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는 의미로, 서귀포에 거주하고 있거나 서귀포를 사랑하는 청년으로 구성되었다.이번 출정식에서 20대 청년선대위 위원장으로 박주영(27) 군이 임명되었으며, 위캔두잇 선대위는 앞으로 4·10 총선까지 청년의 목소리 청취, 투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7 08:30 김한규 "노동권익센터 확대·개편, 노동현장서 변화 체감하도록 노력할 것" 김한규 "노동권익센터 확대·개편, 노동현장서 변화 체감하도록 노력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5일(금)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순호 한국노총 제주도지역본부 의장, 문종일 금융노조위원장, 김형주 국장이 참석했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 도청 내 노동 전문 인력 충원, ▲ 제주노동청 분리·독립 등의 의견을 전달했다. 이어서, "노동권익센터 확대·개편 공약에 대해 기대하고 있지만 실질적인 사업과 예산이 뒷받침됐으면 한다"는 제안도 건넸다. 김 후보는 "비정규직노동자지원센터를 노동권익센터로 확대·개편하는 것이 주요 공약 중 하나"라며 "노동현장에서 2024년 22대 총선 | 뉴스N제주 | 2024-03-16 18:56 김한규, 진중권 고소 예고 김행 향해 "총선서도 엑시트하시라" 김한규, 진중권 고소 예고 김행 향해 "총선서도 엑시트하시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6일(목) SNS를 통해 ""총선 끝나고 고소할 리스트에 진중권 선생님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한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틀 전 대통령실 수석이 언론인들을 상대로 말 안 들으면 칼로 찌를 수 있다고 협박하더니, 이제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분도 방송 패널을 겁박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부·여당 인사들의 협박성 발언과 망언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며 "정부·여당에서 진행하는 대국민 협박 캠페인인가?"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6 18:50 “MBC는 잘 들어”... “허벅지에 회칼 두 방”이 농담인가! “MBC는 잘 들어”... “허벅지에 회칼 두 방”이 농담인가! “MBC는 잘 들어”“내가 (군) 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만취한 취객이 내뱉은 언사가 아니다. 발언 당사자는 윤석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 황상무다. 황상무는 농담이라고 했지만, 그 자리에 있던 MBC 기자나 MBC 구성원들이 농담으로 받아들일 수 있을지 의문이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이후 비판적 언론에 가하는 노골적 적대 행위 등을 감안하면 위협으로 해석하는 것이 자연스럽다.그래도 어렵다면 비슷하게 예를 들어보자.황상무 수석이 KBS 기자라 치자(황상무는 KBS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6 18:49 고기철 예비후보, 국회 입성 시 ‘제주 4.3 특별강연’ 및 ‘유가족 정기간담회’ 실시할 것 고기철 예비후보, 국회 입성 시 ‘제주 4.3 특별강연’ 및 ‘유가족 정기간담회’ 실시할 것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예비후보는 지난 14일 본인의 SNS를 통해 조수연 예비후보의 제주 4.3 왜곡 발언에 대해 깊은 유감을 표명한 데 이어 다시는 이런 일이 발생해서는 안 된다며 국회 입성 시 다음과 같은 재발 방지 조치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우선 국회의원을 대상으로 하는 ‘제주 4.3 특별강연’을 추진하겠다고 하였다. 일부 정치인들의 역사 왜곡 발언이 제주 4.3에 대한 올바른 이해가 부족한데서 비롯되었을 수 있다며 “지역 국회의원들이 제주 4.3에 대해 알리는 데 앞장서는 것은 당연한 책무이다”, “국회의원이 2024년 22대 총선 | 뉴스N제주 | 2024-03-16 18:37 김한규, 진중권 고소 예고 김행 향해 "총선서도 엑시트하시라" 김한규, 진중권 고소 예고 김행 향해 "총선서도 엑시트하시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6일(목) SNS를 통해 "총선 끝나고 고소할 리스트에 진중권 선생님도 포함되어 있다"고 말한 김행 전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을 비판했다. 김 후보는 "이틀 전 대통령실 수석이 언론인들을 상대로 말 안 들으면 칼로 찌를 수 있다고 협박하더니, 이제는 국민의힘 비례대표 공천을 신청한 분도 방송 패널을 겁박한다"고 지적했다. 이어서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부·여당 인사들의 협박성 발언과 망언에 정신을 못 차리겠다"며 "정부·여당에서 진행하는 대국민 협박 캠페인인가?"라고 꼬집었다. 마지막으로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6 18:21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 정책 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 ...본격 선거전 돌입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 정책 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 ...본격 선거전 돌입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을선거구 녹색정의당 국회의원 강순아 후보가 16일(토) 오후 4시 선거사무소(제주시 고마로 123) 앞에서 정책발표 기자회견 및 선거사무소 개소식 진행했다.이날 강순아 후보는 "농산물 목표가격 보장제를 도입하겠다."며 "제주도는 농업의 비중이 높고, 농업이 가지는 생태적 가치는 돈으로 환산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다. 농업농촌이 지속 가능하도록 하기 위해 모든 농산물에 대한 농산물 목표가격 보장제를 도입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다음은 녹색정의당 강순아 후보 정책 발표 기자회견 전문.안녕하십니까.먼저, 따뜻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6 18:21 아라동‘을’선거구 보궐선거 임기숙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 본격 선거전 돌입 아라동‘을’선거구 보궐선거 임기숙 예비후보, 사무소 개소식 ... 본격 선거전 돌입 오는 4월 10일 치러지는 제주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사표를 던진 무소속 임기숙 예비후보가 15일 오후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세몰이에 나섰다.임 예비후보는 이날 오후 3시 제주시 연신로 264 1층에 있는 자신의 선거사무소에서 아라 주민들을 비롯한 지지자들을 모시고 개소식을 열었다.임 예비후보는 “'일 잘하고 아라주는 민원 해결사'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아라동 발전을 위해 지속가능한 사업을 기획하고 추친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임 예비후보는 ▲아라동 문화·복합체육센터 설립▲아라동 도로열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15 17:50 문대림 후보,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캠페인 시작 문대림 후보,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캠페인 시작 문대림 예비후보는 일상 속 짧은 휴식 시간인 점심시간에 소상공인·자영업자 살리기 운동 일환인 ‘밥 먹고 합시다’ 캠페인을 시작했다. 이 캠페인은 15일부터 시작해 공식 선거운동 기간 마지막 날까지 계속할 계획이다.캠페인은 문대림 후보가 음식점을 방문해 식사하거나 카페에서 음료를 마시며 자연스럽게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을 만나 대화하는 형식이다.첫날인 이달 15일, 문 후보는 제주도청 근처 식당에서 고기국수를 먹으며 식사하는 도민들과 인사와 대화를 나눴다. 식사 후에는 근처 커피 가게를 방문해 텀블러로 주문하며 젊은 사장님과 체감 경기와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5 17:35 강순아 후보-사회적경제 부문 현장 간담회 개최 강순아 후보-사회적경제 부문 현장 간담회 개최 제주시을선거구 강순아 녹색정의당 국회의원 후보는 오늘(15일) 사회적경제 부문 현장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오후 2시,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몬딱가공소에서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 강순아 후보는 제주사회적경제네트워크, 제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 등 제주지역 사회적경제 관계자들과 만남을 가졌다.이날 강순아 후보는 주요 공약인 제주형 사회혁신파크 조성 공약과 함께 녹색정의당의 사회적경제 부문 주요 공약과 그 내용을 설명했다. 강순아 후보는 “2028년까지 아라캠퍼스로 통합이 추진되면서 비게 될 제주대 사라캠퍼스 부지에 제주형 사회혁신파크를 조성 2024년 22대 총선 | 뉴스N제주 | 2024-03-15 16:31 김영진, “문대림 후보는 전두환과 닮은꼴이다.” 김영진, “문대림 후보는 전두환과 닮은꼴이다.” 제22대 총선 제주시갑 무소속 김영진 예비후보 선거사무소는 문대림 민주당 후보에게 요구한 검증 토론과 관련해 최종 시한인 14일까지 아무런 의사 표명을 하지 않을 경우, 민주당 경선 당시 문대림 후보 측이 송재호 국회의원 측에 자행한 것과 동일한 차원의 검증 절차에 들어갈 것임을 미리 경고한 바 있다.따라서 오늘 문대림 후보의 첫 번째 의혹을 제기하며, 이에 대한 문대림 후보의 분명한 입장을 요구한다.2018년 도지사 선거 당시 원희룡 캠프(이하 원캠프)는 ‘문대림 후보가 민주당 경선 직후 명예회원권이 있는 타미우스 골프장에서 라운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5 16:28 문대림 후보, 출근길 거리 아침 인사 문대림 후보, 출근길 거리 아침 인사 문대림 예비후보는 15일에도 오전 7시 20분경부터 제주시 노형 오거리에서 출근길 시민들과 만나는 아침 인사를 이어갔다.문 후보는 ‘간병비, 의료보험 적용!’라는 자신의 총선 공약이 적힌 피켓을 들고 출근길 시민들에게 인사하며 지지를 호소했다.8시까지 진행한 출근길 거리 인사에서 문대림 후보를 알아본 시민들은 경적을 울리거나 창문을 열고 “문대림 파이팅!”을 외치며 지지를 표시했다.문대림 예비후보는 “아침 인사는 많은 시민을 만나기 위한 방안 중 하나”라며 “시민들이 하루를 버틸 수 있는 에너지를 조금이나마 줄 수 있으면 좋겠다는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5 13:09 “여당 의원이 없어서 4‧3 왜곡한다는 건가?” ...고기철 후보는 태영호‧조수연 공천 입장 제대로 밝혀라 “여당 의원이 없어서 4‧3 왜곡한다는 건가?” ...고기철 후보는 태영호‧조수연 공천 입장 제대로 밝혀라 고기철 후보는 태영호‧조수연 공천 입장 제대로 밝혀라국민의힘 고기철 예비후보는 횡설수설하지 말고 4·3망언을 한 태영호, 조수연 후보의 공천 철회 요구에 대한 입장을 명확하게 밝혀라.고기철 후보는 최근 4·3 왜곡발언으로 제주사회에 파장을 낳고 있는 조수연 후보에 대한 입장을 자신의 SNS에 게재했다. 고 후보는 조수연 후보의 행태에 대해 “상처를 치유해야할 정치인의 이런 발언을 들을 때마다 저 역시 큰 상처를 받으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고 후보의 입장은 여기까지였으면 좋았다. 이후 고 후보는 “이는 어찌보면 제주에 여당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5 11:32 김한규, 기자 살해협박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에 "부끄러움 못 느끼니 투표로 심판해야" 김한규, 기자 살해협박한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에 "부끄러움 못 느끼니 투표로 심판해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4일(목) SNS를 통해 "MBC는 잘 들어. 내가 정보사 나왔는데 1988년에 경제신문 기자가 압구정 현대 아파트에서 허벅지에 칼 두 방이 찔렸다."고 말한 황상무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비판했다. 김 후보는 "권력의 정점에 선 자가 이런 말을 거리낌 없이 내뱉을 수 있는 사회는 정상이 아니다"라며 "한국이 독재화 되고 있다고 했던 국제연구보고서가 정확했다"라고 꼬집었다. 이어서 "모질게 비판해도 황상무 시민사회수석은 부끄러움을 느끼지 못할 것"이라며 "정권의 입맛에 맞추지 않으면 칼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5 11:24 16일부터 무소속 입후보예정자 대상 선거권자 추천장 교부 16일부터 무소속 입후보예정자 대상 선거권자 추천장 교부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및 도의회의원보궐선거(제주시아라동을선거구) 무소속 입후보예정자 대상으로 16일(토)부터 관할선거구선관위에서 선거권자 추천장을 검인·교부한다고 밝혔다.지역구국회의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하려는 사람은 입후보할 선거구 안에 주민등록이 된 선거권자 300명 이상 500명 이하의 추천을 받아 후보자등록신청서에 첨부해야 한다.※ 도의회의원보궐선거(제주시아라동을선거구)의 경우 선거권자 100명 이상 200명 이하의 추천을 받아야 함.선거권자 추천을 받을 때는 관할선거구선관위가 검인(청인 날인)·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15 11:20 민주당 제주도당이 막말을 비판할 처지인가? 당대표 입단속부터 하라 민주당 제주도당이 막말을 비판할 처지인가? 당대표 입단속부터 하라 민주당 제주도당은 당대표부터 입단속을 시키고 나서 남의 당의 허물을 비판해달라.마치 국민의힘 소속 대전의 한 후보자의 4.3관련 과거 SNS발언이 불거지자,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4.3을 선거에 이용하려고 하는 그 못된 버릇부터 바꿔야 한다.당대표라는 사람은 ‘2찍’이라는 개딸들이 쓰는 인터넷 은어를 통해, 자신을 지지하지 않는 국민들을 모욕줬다. 인종차별과 같은 망언이다. 또 막말로 어제 갑자기 공천이 취소된 정봉주 후보는 과거 목발경품 발언을 통해 군복무 중 장애를 입은 군인들을 조롱했다.이재명 대표의 막말행보는 우리가 일일이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15 10:51 김태현, 아라동 교통 체증 현상 개선 대책...“新 남북도로 개설할 것” 김태현, 아라동 교통 체증 현상 개선 대책...“新 남북도로 개설할 것” 아라동을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김태현 국민의힘 후보는 아라동 교통체증 현상 개선 대책으로 ‘新 남북도로’를 개설하겠다고 밝혔다.김태현 후보는 “아라동 중앙로·첨단로·애조로 등 도로는 출퇴근 및 물류 이동에 주로 사용되는 제주도의 동맥과 같은 도로다”며 “최근 주거·과학단지의 증가로 도시가 동서로 발전됨에 따라 연계도로 개설로 아라동의 도로는 차량 및 물동량 쏠림과 정체현상이 일상화 되었다”고 토로했다.이어 “애조로가 내년 5월 이후 완전 개통시 일주도로에서 제주시 방향으로 진입하는 차량 증가로 아라동 지역은 더 큰 차량 정체가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15 10:48 위성곤 “4·3 유족복지 확대 및 4·3 왜곡 처벌 규정 신설 ” 위성곤 “4·3 유족복지 확대 및 4·3 왜곡 처벌 규정 신설 ” 제 22 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14일 오후 제주 4·3 희생자유족회 임원진 간담회 등을 통해 4·3 특별법 개정을 통해 4·3 유족복지재단 설립 지원 및 4·3 왜곡과 폄훼에 대한 처벌 규정을 신설하는 등 미래의 43·3 을 위한 7대 공약을 이행하겠다 .“ 고 밝혔다 .위성곤 예비후보는 ”조수연 국민의힘 후보 , 태영호 국회의원의 4·3 망언 등 극우세력의 4·3 왜곡과 폄훼가 이어지고 있지만 사회적 비판 말고는 마땅하게 막을 방법이 없는 만큼 5·18 왜곡에 대한 처벌 규정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4 19:56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탐라대학교 부지 공론화를 위한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 개최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탐라대학교 부지 공론화를 위한 숙의형 정책개발 청구인 서명 전달 기자회견 개최 제주도정이 서귀포 중산간에 있는 옛 탐라대학교 부지에 한화위성공장을 포함한 산업단지를 조성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이를 위해 지구단위계획 용역과 전략환경영향평가 용역을 계약하는 등 추진하는 상황에서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은 지난 3월 6일(수)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방안을 위한 공론화 촉구 기자회견을 진행한 바 있다.이후 녹색정의당 제주도당은 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방안에 대해 도민들이 충분히 숙의하여 결정과정에 참여할 수 있는 도민 공론화를 촉구하며, 3월 6일(수)부터 3월 17일(일)까지 11일간 옛 탐라대학교 부지 활용 방안을 위한 2024년 22대 총선 | 뉴스N제주 | 2024-03-14 19:53 김한규 예비후보, 발달장애아동학부모 만나 김한규 예비후보, 발달장애아동학부모 만나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14일(목) 발달장애아동 학부모들과 간담회를 가졌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발달장애아동 관련 교육 인프라가 부족하다는 점과 제주도 내 소아신경과가 없어 치료를 받기 위해 서울로 가야만 하는 불편함에 대해 이야기했다. 이어서, ▲ 발달장애아동 관련 정부 지원사업 소득 제한 기준 삭제 ▲ 최중증발달장애인 돌봄 기준 확대 같은 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도 전달했다. 김 후보는 "제주도 내 발달장애아동 관련 의료서비스가 육지에 비해 부족한데도 비용이 더 든다"며 "보건복지부, 교육청, 지자체 등에서 발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14 19:46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