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제주지원)과 제주경찰청은 도내 11개 은행과 공동으로 제주도민의 금융사기 피해예방을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일 시) 2023.6.27.(화), 15:00∼16:00□ (장 소) 제주시 민속오일시장(참석자) 금감원 제주지원(3명), 제주경찰청(7명), 제주지역 11개 은행*(12명) * 제주은행, KEB하나은행, NH농협은행, 국민은행, 수협은행, 신협중앙회, 기업은행, 산업은행, 신한은행, SC제일은행, 우리은행제주지역 금융사기 피해규모*는 작년부터 다시 증가하는 양상이고, * ’22년 : 116억원으로
경찰/소방 | 현달환 기자 | 2023-06-28 09: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