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문숲이다(대표 강은미)는 여성의 주체적 역량강화를 위한 제주 신화 시극 공연인 즐거운 딸들 시즌3, '달 옆에 별이 하나'를 오는 12일 오후 3시 시연회, 오후 5시 본공연을 세이레아트센터에서 열린다고 2일 밝혔다.이번 시극 공연은 기획 및 시 감수에 강은미, 연출 및 대본 시낭송 지도에 강서정 씨가 준비했다.또, 출연진으로 백주또 역 양은주, 자청비 역 고순정, 감은장 역 천경자,은숙, 수현 역 김영효, 혜정 역 박혜란, 시낭송에 기선임, 김연주, 김은희, 이미경, 홍영신이 무대에 오른다.스탭으로 김영희, 정채린
전시/공연 | 현달환 기자 | 2023-11-02 2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