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577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2020총선]송재호 “문화‧돌봄 기능 포함 복합공공도서관 유치” [2020총선]송재호 “문화‧돌봄 기능 포함 복합공공도서관 유치”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도서관 건립을 약속했다.송재호 후보는 13일 문화와 돌봄 기능을 포함한 ‘복합 공공도서관’을 유치하겠다고 밝혔다.‘복합 공공도서관’은 도서관 기능에 문화와 돌봄 기능을 포함하는 것으로 평생교육의 중심 역할은 물론, 강연과 갤러리, 지역주민들의 모임 등 문화센터 역할, 아이들의 돌봄 기능을 포함하는 세계적 추세의 복합 공공도서관 형태로 계획된다.이와 함께 송재호 후보는 주민들이 편하게 찾을 수 있는 카페 같은 도서관, 문화를 전파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3 11:26 [2020총선]정의당 고병수 "코로나19로 위기 맞은 민생 살피겠다" [2020총선]정의당 고병수 "코로나19로 위기 맞은 민생 살피겠다" "정의당은 21대 총선의 유일한 변수, 정의당을 찍으면 정의당이 됩니다.의료전문가, 민생전문가 고병수 후보를 찍어주십시오."제21대 총선 정의당제주도당 코로나19 위기극복 선거대책위원회는 13일 성명을 내고 이같이 말했다.다음은 성명 전문.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유례없는 높은 사전 투표율로 선거 열기가 뜨겁습니다. 어려운 상황일수록 제대로 된 정치가 필요하다는 국민들의 절실한 마음이 모인 결과라고 생각합니다.이번 선거는 촛불혁명 이후 처음 치러지는 총선입니다. 촛불시민혁명 이전에 구성되어 개혁의 발목을 잡아왔던 낡은 국회는 촛불시민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3 11:22 [2020총선]위성곤 “탐라대에 국립한예종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 유치” [2020총선]위성곤 “탐라대에 국립한예종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 유치”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12일 저녁 중문일대에서 상가 투어와 거리 유세 등을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탐라대 부지에 국립 한국예술종합학교 국제문화예술클러스터를 유치하여, 서귀포의 신성장산업을 발굴하고 지역사회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밝혔다.또한 “배.보상등 4.3특별법을 개정하겠다”며, “총선이 끝나면 20대 국회 임기내에 여야 합의로 4.3특별법 개정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농산물해상운송비 지원을 통해 제주 농업인의 오랜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3 11:18 [2020총선]고병수 후보 "세월호 참사 대통령 기록물 공개 추진할 것“ [2020총선]고병수 후보 "세월호 참사 대통령 기록물 공개 추진할 것“ 국회의원선거 제주시 갑 선거구에 출마하는 정의당 고병수 후보는 12일 “다가오는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아 희생자들을 추모하고 완전한 진상규명과 생명안전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김관홍법’ 등 관련 입법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고병수 후보는 “세월호 참사 6주기를 맞고 있지만 우리사회의 생명안전을 위한 진전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면서 “여전히 진상규명의 핵심 중 하나인 세월호 참사 당시 대통령 기록물을 국회의 의결로 공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고병수 후보는 또 “여전히 세월호의 아픔에 대한 진상이 완전하게 규명되지 못한 채로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22:35 [2020총선]강경필 후보, "배달앱 시장독점 체제...소상공인 피해 방지" [2020총선]강경필 후보, "배달앱 시장독점 체제...소상공인 피해 방지" 4.15총선 서귀포시 지역구에 출마하는 미래통합당 강경필 후보가 “지역 소상공인을 위해 배달앱 시장의 시장독점 체제의 불공정행위를 막고 제도 개선 등을 통해 소상공인의 피해를 방지하겠다“고 밝혔다.강경필 후보는“국내 배달앱 시장 규모는 1인 가구 증가와 주문‧결재 편의성으로 급속도로 성장세(이용자 2,500만명, 거래규모 5조원)를 보이고 있는 반면 자영업계는 높은 광고료, 중개수수료 등으로 경영부담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특히 강경필 후보는“국내 최대 배달앱 서비스사의 합병소식에 배달앱 시장의 독과점에 대한 소상공인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22:12 [2020총선]정의당과 고병수 후보, "문대탄 후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 [2020총선]정의당과 고병수 후보, "문대탄 후보 허위사실 유포에 대해 강력히 대응" "우리공화당 문대탄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를 인정하고,정의당에게 공식사과 하라"우리공화당 문대탄 캠프는 언론 발표를 통해 12일 제주시 오일장 유세장에서 정의당이 우리공화당 측을 향해 "인신공격성 발언을 하며 빨리 비키라고 강요했다"는 주장을 했다. 이는 명백한 허위 사실이다.정의당 고병수 후보 유세차량은 12일 낮 12시에 오일장 유세를 위해 상인회를 통해 사전 예약을 했고, 문대탄 후보 유세가 끝나기를 기다리고 있었다. 하지만 문대탄 후보 측은 사전 예약도 하지 않고, 유세가 늦어진다고 양해도 구하지 않은채12시가 넘도록 연설을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21:59 [2020총선]장성철 후보,노형 유세..."원도정과 일할 수 있게 기회달라" [2020총선]장성철 후보,노형 유세..."원도정과 일할 수 있게 기회달라" ◆영상보기 : https://www.facebook.com/hyonth/videos/2888448444574865/제21대 국회의원 선거 D-3인 12일 마지막 주말 유세로 노형동에 제주시 갑 지역구 후보들이 총출동해 유권자 표심을 잡기위해 뜨거운 현장을 방불케했다.이날 미래통합당 장성철 후보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제주시 신제주이마트 앞에서 총력 유세전을 펼쳤다.이날 유세현장에는 비가오는 가운데 한철용 미래통합당 도당위원장과 부상일 제주시을 지역구 후보, 김영진 전 후보, 김용철 전 후보, 김영희 전 도의원 등을 비롯한 지지자 등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20:15 [2020총선]송재호 후보, 12일 총력유세…강창일‧원혜영‧이화영 등 지원 [2020총선]송재호 후보, 12일 총력유세…강창일‧원혜영‧이화영 등 지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가 12일 총력유세를 갖고 지지를 호소했다.송재호 후보는 이날 제주우편집중국 앞 교차로에서 총력 필승유세를 진행했다.이날 유세에는 더불어민주당 제주권역총괄선대위원장 강창일 국회의원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라떼는유세단’ 단장 원혜영 국회의원, 국민지킴유세본부 본부장 이화영 전 국회의원 등과 지지자 2500여명이 함께 했다.이날 유세에는 김태석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선대위 상임선대위원장(제주도의회 의장)과 문윤택 상임선대위원장(제주국제대 교수), 지지자 등도 찬조연설에 나섰다.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20:00 [2020총선]위성곤, “장애물 없는 지속가능한 1등 관광도시로 육성” [2020총선]위성곤, “장애물 없는 지속가능한 1등 관광도시로 육성” 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기호1번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4월 12일 행복충전 정책브리핑 17호를 통해 “누구나 쉽게 접근 할수 있도록 관광분야에서도 유니버설 디자인 제도를 법제화해서 장애물 없는 지속가능한 명품 일등 관광도시로 육성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또 “관광분야 주요 정책으로 올레길 등 걷는 여행길에 대한 체계적인 조성 관리와 생태관광 육성에 관한 내용을 제주특별법 개정을 통해 질적 관광으로 전환시켜나가겠다”면서 “여행지 숙박 등에 대한 소득공제 확대 실시를 통해서 제주관광에 실질적인 도움이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15:52 [2020총선]오영훈 후보,“4월의 눈물, 반드시 멈추게 하겠다” [2020총선]오영훈 후보,“4월의 눈물, 반드시 멈추게 하겠다” 제주시을 더불어민주당 오영훈 후보는 제주 가치 제고를 위한 다섯 번째 ‘든든공약’을 발표했다.오영훈 후보는 지난 2017년 12월 19일 희생자 및 유족들의 의학적·심리적 치유를 위한 제주4·3트라우마 치유센터를 설립하고, 보상금 규정을 신설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제주4·3 진상규명과 희생자 명예회복 및 보상 등에 관한 특별법' 전부개정안을 여당과 당시 국민의당, 정의당 소속 의원들과 함께 국회에 제출했다.그러나 전부개정안이 아직 국회 문턱을 넘지 못했고, ▲군사재판 무효화 ▲배·보상 지급 ▲제주4·3의 진실을 부정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15:46 [200총선]박희수 “땀 흘린 만큼 대가 받는 공정사회 조성 약속” [200총선]박희수 “땀 흘린 만큼 대가 받는 공정사회 조성 약속” 박희수 국회의원 후보(무소속, 제주시갑)는 12일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마지막 주말을 맞아 제주시오일시장 등에서 총력유세를 갖고 전폭적인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오전 거리인사를 시작으로 민심 공략에 나선 박 후보는 오후 들어서는 시장을 돌며 상인과 시민들을 대상으로 불공정을 바로잡겠다는 마음을 다잡았다.이어진 총력유세에서 박희수 후보는 “이번 선거는 아빠찬스와 낙하산 공천 등의 불공정을 바로세우기 위한 선거”라며 “누구에게나 차별 없이 기회가 주어지고 땀 흘린 만큼 대가를 받는 사회를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박 후보는 “지난해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15:42 [2020총선]장성철 후보, “‘제주감염병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 [2020총선]장성철 후보, “‘제주감염병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 장성철 후보(미래통합당, 제주시갑)는 12일 보도자료를 통해서, “코로나19 사태에서 알 수 있듯이 재난을 초래할 수 있는 전염병 예방에 대한 선제적 기능을 수행할 수 있는 새로운 기관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미래에도 감염병 위기가 반복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선제적 감염병 예방을 위해서 ‘제주감염병연구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장 후보는, “코로나19·아프리카돼지열병·구제역·사스·조류독감 등 최근 해외에서 유입되는 전염병 위험을 선제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관이 필요하다. 전염병 예방과 관련하여 현행법상 보건환경연구원이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15:35 [2020총선]부상일, "오영훈 후보 논문표절 오늘 공개검증" [2020총선]부상일, "오영훈 후보 논문표절 오늘 공개검증" 12일 부상일 미래통합당 제주시 을 국회의원 캠프는 “오늘 도민들께 오영훈 후보의 논문 표절 의혹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제공 하고자 공개검증을 실시한다”고 전했다.강창효 대변인은 “수차례 오영훈 후보측이 부인하는 논문표절 의혹에 대해 공개검증을 하자고 요구 하였으나, 오후보 측은 공개검증 요구에 응하지는 않고 네거티브 흑색선전으로 도민들을 현혹 시키고 있다"며 "이에 저희 캠프에서 도민들의 정당한 알 권리를 위해 금일 오후 6시 유튜브 ‘부상일TV’ (https://www.youtube.com/channel/UCPznpCqldIh3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13:07 [2020총선]부상일 후보, 아라동 ‘종합 생활체육공원’ 신설 추진 [2020총선]부상일 후보, 아라동 ‘종합 생활체육공원’ 신설 추진 부상일 미래통합당 제주시 을 국회의원 후보는 “종합 생활체육시설이 없는 아라동에 종합 생활체육공원을 신설 하겠다”고 12일 공약했다.부 후보는 “종합 생활체육공원을 신설은 제주시의 ‘2025 제주시 도시관리계획 재정비(안)’에 따라 아라동의 외연이 확장되는 만큼 이에 걸 맞는 주민편익시설 확충과 문화예술 공간 확보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부 후보는 "지금 아라동은 제주시 을 지역에서 인구가 가장 많은 지역이지만, 변변한 생활체육 시설이 없는 상태"라며 "아라동 주민들이 쉽고 자유롭게 이용 할 수 있는 ‘종합 생활체육공원’을 2020총선 | 현달환 기자 | 2020-04-12 13:02 [2020총선]강은주, ‘재벌의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로 청년월세10만원 상한제’ [2020총선]강은주, ‘재벌의 부동산 불로소득 환수로 청년월세10만원 상한제’ 민중당 제주시을 강은주 후보는 12일 제주시 곳곳을 돌며 유권자들 특히, 젊은 청년 유권자들을 중심으로 만나고 있다.강은주 후보는 "학자금 대출 갚고 간신히 가족을 이루고 새로운 시작을 하는 청년들에게 부동산 문제는 영원한 늪이나 마찬가지"라며 "그런데도 5대 재벌은 부동산 투기로 경악스러운 수준의 부를 취하고 있다. 보증금 1000만 원에 월세 50만원의 집에 살고 있는 청년들이 비정규직 노동자로 일하며 노동법 보호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이어 "집을 몇 채씩 보유한 현 국회의원들은 청년들의 주거문제를 절절하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12:01 [2020총선]임효준, "‘지도자의 외로움’ 모르는 송재호 후보 당장 사퇴" 요구 [2020총선]임효준, "‘지도자의 외로움’ 모르는 송재호 후보 당장 사퇴" 요구 이번 4.15 총선에 앞서 전국 3508개 투표소에서 10일·11일 양일간 사전투표가 실시됐는데 역대 최대 투표율인 26.7%를 기록했다. (제주도는 24.7%를 기록했다.)전체 투표자수 4399만4247명 중 1174만2677명, 전체 4분의 1이 넘는 국민들이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기호 10번 임효준 제주시갑 국회의원 후보는 12일 보도자료를 내고 “이런 결과는 ‘코로나 19’사태에서 각성된 대한민국의 힘이라고 생각된다”고 토로했다.임 후보는 “기득권 정치세력들은 기존 정치논리로 제1당을 차지하기 위한 여당인 민주당과 제1야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11:35 [2020총선]송재호, “도심 주차장 복층화사업 확대 지원” [2020총선]송재호, “도심 주차장 복층화사업 확대 지원”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더불어민주당 송재호 후보는 도심 주차난 완화를 위해 주차장 복층화사업 확대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제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주차장 복층화사업은 기존 노면 주차장이나 지하주차장을 대상으로 1층 2단에서 4층 5단까지 다양한 형태로 주차면 확보가 이루어지고 있다.지난해까지 노형동, 외도동, 삼도동 등 15곳 40,801㎡에 505억 원을 투입, 주차장 복층화를 마무리해 모두 1,442면의 주차공간을 추가 확보했다. 그리고 노형동 1곳에 8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중이다.올해부터는 제주시는 연동, 용담동,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11:07 [2020총선]위성곤 후보 “마늘가격 안정, 최우선 추진” [2020총선]위성곤 후보 “마늘가격 안정, 최우선 추진”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위성곤 후보는 11일 저녁 대정읍과 안덕면에서 빗 속에서 유세를 펼치며 지지를 호소했다.위성곤 후보는 이날 “정부 및 농협의 마늘 수매.비축 물량을 확대하고 우량종자의 생산과 보급을 위한 마늘종자산업기반구축사업 예산반영 등에 적극 노력해왔다”며, “채소가격안정제 확대시행, 자조금의 내실화등을 통해 마늘등 밭작물에 대한 가격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위성곤 후보는 “농촌의 고령화로 인하여 농번기에 일손이 부족해 농민들이 많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농업 인력 부족문제를 체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2 11:04 [2020총선]제주시 을 부상일 후보, ‘19만보 도민속으로’ [2020총선]제주시 을 부상일 후보, ‘19만보 도민속으로’ 11일 제주시 을 국회의원 선거 부상일 후보는 ‘19만보 도민속으로’란 슬로건을 걸고 남은 선거기간 뚜벅이 유세를 한다고 밝혔다.부상일 후보 캠프는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에 동참하는 차원에서 조용한 선거 유세를 펼칠 것 이라 전하며 이 과정에서 도민들의 진솔한 목소리를 자세히 들을 것”이라 말했다.부상일 후보는 “도민 한분 한분의 진솔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저는 도민들께 걸어 들어갈 것입니다. 군중 유세는 도민들의 세세한 의견을 듣기에는 부족한 점이 있습니다. 제주시 을 전체 유권자 분들이 19만 여명이십니다. 저는 이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1 17:20 [2020총선]장성철 후보, '주민자치회법' 조속한 입법 필요 [2020총선]장성철 후보, '주민자치회법' 조속한 입법 필요 장성철 미래통합당 후보(제주시갑)가 주민자치가 제대로 정착하기 위해 '주민자치회 설립 및 운영에 관한 법률(이하 주민자치회법)'을 반드시 제정해야 한다고 밝혔다.장 후보는 자난 31일 제주시 노형동 선거사무소에서 한국주민자치중앙회(대표회장 전상직)와 '주민자치 실질화를 위한 국민 협약'을 체결했다.특히 장 후보는 주민자치회는 주민이 주체가 되는 주민회이자 사회 조직인 마을회이고, 마을을 자치하는 자치회일 때 비로소 가능하다는 데 공감했다.장 후보는 "주민자치회가 관치와 자치의 간격을 좁히는 본연의 임무를 2020총선 | 강정림 기자 | 2020-04-11 17: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