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7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전문]설문대 할망의 섬 제주를 뜨거운 감자로 올리지 마라 [전문]설문대 할망의 섬 제주를 뜨거운 감자로 올리지 마라 설문대 할망이 창조한 1만 8천 신들의 고향 제주는 선거 단골 메뉴가 아니다. 잊을만하면 나오는 선거 이슈가 바로 “제주 해저터널”이다. 완도군은 서울-제주 고속철도 건설사업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해남군, 영암군과 함께 건의 했다고 13일 밝혔다.제주 해저터널 구상은 2008년 한국교통연구원이 ‘21세기 신국가성장축 개발을 위한 호남-제주 해저 고속철도’ 구상안을 제시하면서 논의가 본격화되었다. 해남에서 제주로 이어지는 89km의 해저터널을 뚫어 서울-제주를 2시간 28분만 에 주파하는 고속철도를 완성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15 19:11 [전문]진실을 위해 꼭 고소하라! [전문]진실을 위해 꼭 고소하라!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입원한 적이 있는가?떳떳하다면, 밝혀라! 아니면, 사퇴하라!진실을 알고 싶다!진실을 위해 꼭 고소하라!송 예비후보는문대림 예비후보와 강신혁 전 보좌관과친한 사이라고 주장하며고소·고발하지 않겠다고 했다.송 예비후보의 주장은전혀 이해할 수 없다.고소하지 않는다면,제기된 사실을인정하는 것이 된다.‘불법’이라 생각한다면,문 예비후보와 강 전 보좌관을꼭 고소해야 한다!무엇이 두려운가!떳떳하다면,송 예비후보 자신이 고소하면 된다! 16일 오후 6시까지 기다리겠다. 만약 고소하지 않는다면,제기된 의혹을인정하는 것으로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15 19:08 강민숙 예비후보, 도로 적설·결빙 실시간 확인 가능한 시스템 구축 강민숙 예비후보, 도로 적설·결빙 실시간 확인 가능한 시스템 구축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겨울철 도로 결빙에 따른 아라동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두 번째 정책으로 ‘제설차량 통합 전진기지’ 구축에 이어 ‘교통관제용 CCTV 신설’을 공약했다.강 예비후보는 제주도 자치경찰단과 협의해 아라동 지역 내 경사로와 이면도로, 학교 앞 도로 등에 교통관제용 CCTV를 신설해 겨울철 도로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아라동 내 도로의 적설 상태 등을 미리 확인해 차량 운행 여부를 결정할 수 있도록 교통관제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2-15 10:59 양영수,아라동 복합문화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아라 공공도서관’ 건립 추진 양영수,아라동 복합문화공간 ‘메이커 스페이스 아라 공공도서관’ 건립 추진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2월 14일 (수)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인구수가 4만 명에 달하는 아라동에 복합문화공간의 역할을 하는 공공 도서관이 필요하다. ‘메이커 스페이스 아라 공공도서관’ 건립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아라 도서관은 아라동 주민을 위한 복합문화공간이자 제주도민 전체에게 열린 공간이 되어야 한다. 복합문화공간인 아라 도서관에는 기존의 도서관 역할은 물론이고 메이커 스페이스 공공도서관으로 지역 주민들의 평생교육 차원의 도서관이 되어야 한다. 아라 도서관은 또한 노인, 영유아 동반자, 임산부 등이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2-14 18:17 국민의힘제주도당 "‘더민주 원팀(ONE TEAM)’ 말만 좋았다" 힐난 국민의힘제주도당 "‘더민주 원팀(ONE TEAM)’ 말만 좋았다" 힐난 ‘더민주 원팀’ 서약식이라고 그럴듯하게 퍼포먼스를 한 것이 엊그제 같은데 문대림 캠프 관계자라고 밝힌 모 인사가 또 송재호 의원의 알코올중독 의혹에 대한 내용을 폭로했다.이 관계자는 지근 거리에서 송재호 의원을 보좌했던 사람으로서 알코올 문제로 의정활동을 수행하지 못했던 일정까지 꼼꼼하게 기록하고, 언론에 공개했다.그 일정표가 사실이라면, “과연 이런 사람이 국회의원이 맞나?” 라는 생각까지 든다. 또한 4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이 내용에 대해서 인지했을 민주당은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 모르겠다.그래서 선거전에 돌입하면서 저렇게 분 2024년 22대 총선 | 김진숙 기자 | 2024-02-14 17:52 강민숙 예비후보, 밝고 안전한 ‘지켜드림 보행로’ 구축 강민숙 예비후보, 밝고 안전한 ‘지켜드림 보행로’ 구축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청소년의 안전한 귀갓길을 보장하기 위한 ‘지켜드림 보행로’를 공약했다.통계청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아라동 지역의 5~19세 인구는 7211명으로 전체 3만9908명의 18.0%를 차지했다.연령별로는 ▲5~9세 2460명(6.1%) ▲10~14세 2516명(6.3%) ▲15~19세 2235명(5.6%) 등이다.같은 기간 제주도 전체 인구 67만4353명 중 5~19세 인구는 10만1744명으로 전체의 15.0%를 차지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아라동 지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2-13 10:05 조원진 당대표 “전형적인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권영진 전 대구시장은 서울 험지로 출마하라” 조원진 당대표 “전형적인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권영진 전 대구시장은 서울 험지로 출마하라” 우리공화당이 대구 달서병에 출마를 선언한 권영진 전 대구시장에게 서울 험지로 출마할 것을 촉구했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8일 보도자료를 내고“권영진 전 대구시장의 대구 달서병 출마는 전형적인 양지만 찾아다니는 보신주의이며, 부끄러움 모르는 이기적 출마이다. 안쓰럽다”면서 “전형적인 자기 이익만을 추구하는 권영진 전 대구시장은 서울 험지로 출마하라”고 말했다.조원진 당대표는 “시장 재임 8년간 최악의 무능으로 대구시민들의 희망을 좌절시킨 사람이 권영진 전 대구시장이다. 3선 도전 조차 못할 정도로 당시 10%대 지지율에 불과했던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10 10:55 [전문]설 민심을 겸허히 청취, 제주 민생경제 활성화,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 [전문]설 민심을 겸허히 청취, 제주 민생경제 활성화,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 설 민심을 겸허히 청취하고, 제주의 민생경제를 활성화 하고, 제2공항 갈등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내일부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마음만은 따뜻한 설이지만, 쌀쌀한 날씨 속에 서민경제의 체감온도는 매우 낮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치가 민생의 짐을 덜어드리지 못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대외적인 불안 요인이 경기를 위축시키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정부의 각종 경제 활성화 대책과 법안들이 국회의 정쟁 속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요인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거기에 제주는 7조원에 육박하는 거대 국책사업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9 23:19 국힘제주도당, 설 민심 겸허히 청취..."제주의 민생경제를 활성 및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 국힘제주도당, 설 민심 겸허히 청취..."제주의 민생경제를 활성 및 제2공항 갈등문제 해결" 설 민심을 겸허히 청취하고, 제주의 민생경제를 활성화 하고, 제2공항 갈등문제를 해결하겠습니다.내일부터는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가 시작됩니다.마음만은 따뜻한 설이지만, 쌀쌀한 날씨 속에 서민경제의 체감온도는 매우 낮습니다. 이런 부분에 있어서 정치가 민생의 짐을 덜어드리지 못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합니다.대외적인 불안 요인이 경기를 위축시키고 있고, 국내적으로는 정부의 각종 경제 활성화 대책과 법안들이 국회의 정쟁 속에서 제자리를 찾지 못하는 요인도 큰 몫을 차지하고 있습니다.거기에 제주는 7조원에 육박하는 거대 국책사업 제주정가 | 현달환 기자 | 2024-02-08 18:48 양영수, 설맞이 아라동 관내 경로당 방문 양영수, 설맞이 아라동 관내 경로당 방문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2월 8일(화)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설을 맞아 7일(목)과 8일(금) 양일 동안 아라동 관내 경로당을 돌며 큰절을 올리고 어르신의 건강을 기원하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라고 전했다고 밝혔다.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어르신분들의 노고가 있었기에 제주와 아라동이 지금까지 발전할 수 있었다. 어르신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우리 사회의 도리이자 역할이다. 저 양영수가 어르신들을 살피고 편히 살 수 있도록 하는 데 앞장서서 일을 하겠다"고 밝혔다.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제주는 2027년 초고령화 사회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2-08 13:42 국회의원선거 D-60일,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여론조사 금지 국회의원선거 D-60일, 정당·후보자 명의 선거여론조사 금지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이하 ‘도선관위’라 함)는 제22대 국회의원선거를 60일 앞둔 2월 10일부터 선거일까지 누구든지 정당(창당준비위원회 포함)이나 후보자(입후보예정자 포함)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고, 지방자치단체장은 정당이 개최하는 정견·정책발표회 등 정치행사에 참석할 수 없다고 밝혔다.▣ 정당·후보자 명의의 선거여론조사 금지누구든지 ▲투표용지와 유사한 모형에 의한 방법으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하거나 ▲후보자 또는 정당 명의로 선거에 관한 여론조사를 할 수 없다.후보자들이 후보단일화를 위해 선거구민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7 14:15 조원진 당대표 “거대정당의 꼼수, 위성정당은 대국민 사기극” 조원진 당대표 “거대정당의 꼼수, 위성정당은 대국민 사기극” 우리공화당이 현행 선거제인 준연동제를 유지하고, 위성정당을 만들겠다고 선언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를 강력 비판했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좌파 세력들의 선거 유불리를 따져서 국민에게 약속한‘위성정당 금지’를 헌신짝처럼 버린 더불어민주당은 ‘민주’라는 말을 더 이상 쓰지 마라”면서 “거대정당의 꼼수, 위성정당은 대국민 사기극에 불과하다. 우리공화당은 꼼수, 위성정당을 끝까지 반대한다”고 말했다.조원진 당대표는 “4년 전 우리 국민은 꼼수, 위성정당이 대한민국 정치를 얼마나 더럽게 만드는지를 직접 목격했다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7 02:28 양영수,매월 아라동 민원상담소 운영하여 주민 의견 경청 양영수,매월 아라동 민원상담소 운영하여 주민 의견 경청 양영수 도의원후보는 2월 6일(화) 정책보도자료를 통해 ‘아라동 민원상담소를 매월 운영하여, 아라동 주민분들의 의견을 경청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주민분들의 숙원과 민원을 해결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양영수 도의원후보는 ‘아라동은 최근 몇 년 동안 많은 변화가 있었다. 아라동은 제주도에서 가장 젊은 행정동이며, 주민 수는 이미 4만명을 넘었다. 아라동에는 생활기반시설의 정비 및 확충이 절실히 필요하다. 마을마다 주민이 가고 싶은 문화공간, 생활체육 시설을 확충해야 한다. 또한 "겨울철 열선을 포함한 제설종합대책도 마련되어야 하며, 마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2-06 12:51 김정권 국힘 김해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림솔뫼파크골프장, 국제대회 유치가능 시설로 만들 것" 김정권 국힘 김해갑 국회의원 예비후보 "한림솔뫼파크골프장, 국제대회 유치가능 시설로 만들 것" 김정권 국민의힘 김해갑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5일 "한림솔뫼파크장(72홀)을 비롯한 조만강(27홀), 생림(18홀) .상동(18홀), 대동(36홀)등 파크골프장 양성화 추진으로 김해 시민의 품으로 돌려드리겠다"고 밝혔다.김정권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통해서 "현재, 생림, 상동. 대동 지역은 낙동강 환경유역청 수질개선지역으로 묶여 있어 양성화가 되지 않고 있지만, 김정권이 반드시 이를 해결하고,한림솔뫼파크장(72홀)을 국제 표준 8규격화 허가를 받도록 재정비해 명실상부 김해를 국내 최대 파크골프메카로 만들어내겠다"며 이같이 말했다.김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20:34 “잃어버린 상식을 되찾는 정치, 공인중개사 생계위협하는 과도한 법 개선 및 책무 강화” “잃어버린 상식을 되찾는 정치, 공인중개사 생계위협하는 과도한 법 개선 및 책무 강화” 문윤택 예비후보가 과도하게 공인중개사를 엄벌하고 생계를 위협하는 공인중개사법 개정을 통해 상식적인 법 체계를 갖출 것을 약속했다.문 후보는 “부동산 경기침체로 지난해에만 폐·휴업한 공인중개사무소가 1만5,817개에 달한다. 같은 기간 1만2223곳이 개업했지만 개업보다 폐·휴업한 업체 수가 훨씬 많다. 그만큼 상황이 어렵다는 것”이라며 “그런 와중에 공공의 영역과 관련이 깊은 의사·변호사등은 엄벌주의가 맞지만, 사적 영역에 속하는 업무가 주된 공인중개사등은 그 자격과 공공성에 직접적인 깊은 관계가 없다. 법으로 인해 생계가 위협받는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16:17 문대림 예비후보, ‘국립 제주보훈요양원 설립 추진’ 약속 문대림 예비후보, ‘국립 제주보훈요양원 설립 추진’ 약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예비후보는 5일 국가유공자들이 초고령화로 접어들었고, 만성질환, 치매 등 중증 요보호 환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전문적으로 관리할 전문 요양보호시설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립 제주보훈요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현재 제주지역 보훈대상자는 2023년 말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에 등록된 인원만 1만 1,819명이다. 그동안 유공자에 대한 의료복지 지원은 위탁방식으로 지원하고 있고, 제주의 보훈위탁병원은 제주시 소재 8곳, 서귀포시 소재 5곳을 합쳐 13곳이 지정되어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16:15 고기철 “선거를 ‘정치 축제’로 만들어야” 준법 선거 동참 호소” 고기철 “선거를 ‘정치 축제’로 만들어야” 준법 선거 동참 호소” 고기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일꾼인 국회의원을 유권자가 직접 선출하는 선거는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을 행사하는 중요한 행위”라며 “자기 생각과 다르고,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라는 이유 등으로 상대방은 ‘틀렸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를 방해하는 행위를 근절하자”고 제안했다.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고, 관련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라며 “관련법이 허용하는 방법으로 유권자에게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16:13 강민숙 예비후보, 아라동에 청년 활동 공간 ‘청년다락’ 조성 강민숙 예비후보, 아라동에 청년 활동 공간 ‘청년다락’ 조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청년들이 다락방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다락(多樂)’을 아라동에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사회 참여를 견인하는 동시에 ‘제주 청년보장제’ 등 청년 정책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청년다락을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 및 읍 지역에 총 5개의 청년다락이 조성돼있다.청년들에게 필요한 스터디룸과 회의실, 오픈 라운지 등이 구축돼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시 아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2-05 11:19 조원진 당대표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민주당 강력 규탄” 조원진 당대표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민주당 강력 규탄” 우리공화당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하는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안을 거부한 더불어민주당을 강력하게 비판했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83만이 넘는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염원을 외면하고 민노총의 주장대로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를 끝내 거부한 것은 사실상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몬 것”이라면서 “민노총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더불어민주당이 참으로 부끄럽다”고 말했다.조원진 당대표는 보도자료에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대기업과 달리 영세한 소상공인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준비가 턱없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2 18:31 선거연합정당 관련 정의당 제주도당-제주녹색당 공동 기자회견 개최 알림 선거연합정당 관련 정의당 제주도당-제주녹색당 공동 기자회견 개최 알림 정의당과 녹색당은 제22대 총선에서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 기득권 양당정치 극복 등을 위해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으로 함께 힘을 모았다. 녹색정의당은 한국 정당사에서 무원칙한 이합집산이 아니라, 가치에 기반한 연대연합의 사례가 될 것입니다. 불합리한 선거제도 하에서 가치 중심의 선거연합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그 이후 여정에도 각각의 정당이 따로 또 같이 단단해지고 강해질 수 있도록 길을 열려고 한다.이에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은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출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2 15:57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