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9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우헌 문인성 칼럼](105)무호흡위사 륙지무불능無呼吸爲事陸地無不能 [우헌 문인성 칼럼](105)무호흡위사 륙지무불능無呼吸爲事陸地無不能 無呼吸爲事陸地無不能해녀들은 수중에서 숨 안쉬고 일도하는데땅위에서 못할일 어디 있으랴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5-21 13:19 [우헌 문인성 칼럼](104)매화 [우헌 문인성 칼럼](104)매화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5-13 11:55 [우헌 문인성 칼럼](101)능소화 [우헌 문인성 칼럼](101)능소화 [우헌서예](해서)천자문구 (楷書)千字文句 _書藝書法書道書藝붓글씨calligraphy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4-22 17:59 [우헌 문인성 칼럼](100)秋登宣城謝脁北樓(추등선성사조북루) 李白(이백) [우헌 문인성 칼럼](100)秋登宣城謝脁北樓(추등선성사조북루) 李白(이백) 秋登宣城謝脁北樓(추등선성사조북루) 李白(이백)江城如畵裏 (강성여화리)山曉望晴空 (산효망청공)兩水夾明鏡 (양수협명경)雙橋落彩虹 (쌍겨낙채홍)人煙寒橘柚 (인연한귤유)秋色老梧桐 (추색노오동)誰念北樓上 (수념북루상)臨風懷謝公 (임풍회사공)가을 宣城(선성) 謝脁北樓(사조북루)에 올라강가의 城(성)은 마치 그림 속 같아새벽이 오는 산에서 갠 하늘 바라보네성을 둘러싼 宛溪(완계)와 句溪(구계)는 거울처럼 빛나고宛溪(완계)의 두 다리는 무지개가 내려온 듯人家(인가)의 연기는 귤 숲 속에 있어 차가워 보이고가을의 風光(풍광)은 凋落(조락)한 梧桐(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4-16 14:27 [우헌 문인성 칼럼](99)박제가의 매락월영 [우헌 문인성 칼럼](99)박제가의 매락월영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4-08 09:31 [우헌 문인성 칼럼](98)추등선성사조북루(秋登宣城謝脁北樓) - 이백(李白) [우헌 문인성 칼럼](98)추등선성사조북루(秋登宣城謝脁北樓) - 이백(李白) 秋登宣城謝脁北樓(추등선성사조북루) 李白(이백)江城如畵裏 (강성여화리)山曉望晴空 (산효망청공)兩水夾明鏡 (양수협명경)雙橋落彩虹 (쌍겨낙채홍)人煙寒橘柚 (인연한귤유)秋色老梧桐 (추색노오동)誰念北樓上 (수념북루상)臨風懷謝公 (임풍회사공)가을 宣城(선성) 謝脁北樓(사조북루)에 올라강가의 城(성)은 마치 그림 속 같아새벽이 오는 산에서 갠 하늘 바라보네성을 둘러싼 宛溪(완계)와 句溪(구계)는 거울처럼 빛나고宛溪(완계)의 두 다리는 무지개가 내려온 듯人家(인가)의 연기는 귤 숲 속에 있어 차가워 보이고가을의 風光(풍광)은 凋落(조락)한 梧桐(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4-01 09:52 [우헌 문인성 칼럼](97)도처춘풍 [우헌 문인성 칼럼](97)도처춘풍 이르는 곳마다 봄바람이란 뜻즉 좋은 얼굴로 남을 대(對)하여 사람들에게 호감(好感)을 사려고 처신(處身)하는 사람.가는 곳마다 기분(氣分) 좋은 일.#한자풀이到 이를 도 處 곳 처 春 봄 춘 風 바람 풍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3-26 19:26 [우헌 문인성 칼럼](96)로적성해 [우헌 문인성 칼럼](96)로적성해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3-18 22:50 [우헌 문인성 칼럼](94)매락월영 [우헌 문인성 칼럼](94)매락월영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3-05 08:03 [우헌 문인성 칼럼](93)채근담구 [우헌 문인성 칼럼](93)채근담구 水流而境無聲 得處喧見寂之趣山高而雲不碍 悟出有人無之機물이 흘러도 그 지경에는 소리가 없나니시끄러운 곳에 처해 있으면서도정적을 보는 맛을 얻어야 할 것이요산이 높아도 구름은 거리끼지 않나니유에서 나와 무로 돌아가는 마음을깨달을 것이다-채근담구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2-25 16:25 [우헌 문인성 칼럼](91)萬海, 韓龍雲(만해 한용운). 秋曉(추효) 가을 새벽 [우헌 문인성 칼럼](91)萬海, 韓龍雲(만해 한용운). 秋曉(추효) 가을 새벽 萬海, 韓龍雲(만해 한용운). 秋曉(추효) 가을 새벽 虛室何生白(허실하생백)빈 방안 어느덧 환해지고星河傾入樓(성하경입루)은하 기울어 다락에 들어온다. 秋風吹舊夢(추풍취구몽)가을바람 옛 꿈을 불고曉月照新愁(효월조신수)새벽달은 내 시름을 비춘다. 落木孤燈見(락목고등견)낙엽진 나무 사이 등불 하나 뵈고古塘寒水流(고당한수류)낡은 못으로 차가운 물이 흐른다. 遙憶未歸客(요억미귀객)안 돌아오는 나그네 생각하여明朝應白頭(명조응백두)내일 아침이면 흰머리 되리라.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2-12 09:03 [우헌 문인성 칼럼](90)정야사 [우헌 문인성 칼럼](90)정야사 李白 靜夜思床前看月光 침상 앞에서 드리워진 달빛을 바라보니疑是地上霜마치 지상에 내린 서리와 같네擧頭望山月 고개 들어 산에 뜬 달 바라보고低頭思故鄕고개 숙여 고향을 생각한다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2-04 13:07 [우헌 문인성 칼럼](89)친구 [우헌 문인성 칼럼](89)친구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1-28 16:32 [우헌 문인성 칼럼](88)설날 아침 ...손자 [우헌 문인성 칼럼](88)설날 아침 ...손자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1-22 12:07 [우헌 문인성 칼럼](87)진묵대사-오도송 [우헌 문인성 칼럼](87)진묵대사-오도송 (震默大師-悟道誦)天衾地席山爲枕 하늘을 이불로 땅을 자리로 산을 베게로 삼고月燭雲屛海作樽 달을 촛불로 구름을 병풍으로 바다를 술통으로 삼아大醉居然仍起舞 크게 취해 거연히 일어나 춤을 추니却嫌長袖掛崑崙 도리어 긴 소매가 곤륜산에 걸릴까 꺼려지네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1-15 12:04 [우헌 문인성 칼럼](86)至誠通神(지성통신) [우헌 문인성 칼럼](86)至誠通神(지성통신) 至誠通神정성을 다하면 통하는것이 있다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3-01-07 12:24 [우헌 문인성 칼럼](85)행복과희망 [우헌 문인성 칼럼](85)행복과희망 신년 메시지 : 행복과희망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2-12-31 17:31 [우헌 문인성 칼럼](84)숙왕창령은거 [우헌 문인성 칼럼](84)숙왕창령은거 宿王昌齡隱去(숙왕창령은거)왕창령이 은거하던 곳에 머물다.작자常建淸溪深不測(청계심불측)계곡의 시냇물은 그 깊이를 알 수 없고,隱處唯孤雲(은처유고운)그대 은거하는 곳에 오직 외로운 저 구름 뿐이네.松際露微月(송제로미월)소나무엔 초승달이 드러나니,淸光猶爲君(청광유위군)맑은 달빛이 그대를 위한 것이겠지.茅亭宿花影(모정숙화영)초가집 정자에는 꽃 그림자 머무르고,藥院滋苔紋(약원자태문)약초심던 정원에는 이끼들이무성하네.余亦謝時去(여역사시거)나도 또한 세상살이 다 버리고 떠나가서,西山鸞鶴群(서산란학군)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2-12-25 08:42 [우헌 문인성 칼럼](83)줄탁동시 (啐啄同時) [우헌 문인성 칼럼](83)줄탁동시 (啐啄同時) 줄탁동시 (啐啄同時)병아리와 어미 닭이 동시에 알을 쪼는 것을 일컫는 말이다. 알 속의 병아리가 껍질을 깨뜨리고 나오기 위해 껍질 안에서 쪼는 것을 ‘줄 (啐)’, 어미 닭이 밖에서 쪼아 깨뜨리는 것을 ‘탁 (啄)’이라 한다.이 두 가지 작업이 동시 (同時)에 이뤄질 때 병아리는 비로소 세상으로 나올 수 있다.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2-12-17 10:11 [우헌 문인성 칼럼](82)鸞鳳和鳴(난봉화명) [우헌 문인성 칼럼](82)鸞鳳和鳴(난봉화명) 鸞鳳和鳴난새와 봉황이 우는소리가 화합을 이룬다 문인성 칼럼 | 뉴스N제주 | 2022-12-10 08:58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