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후보자 합동 연설회와 제주도당 상무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3시부터 제주퍼시픽호텔 2층 대연회장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이번 대회는 더불어민주당 당대표 및 최고위원 선출을 위한 첫 합동연설회로 전국에서 가장 먼저 개최되며, 8월 22일까지 전국을 순회하며 치러지게 된다.합동연설회에서 박주민, 이낙연, 김부겸 당대표 후보는 각 7분씩 연설이 진행되고, 24일 예비경선을 통과한 최고위원 후보자 이원욱, 신동근, 한병도, 김종민, 염태영, 노웅래, 양향자, 소병훈 후보 8명은 각 5분씩 지지를 호소하게 된
정치일반 | 이은솔 기자 | 2020-07-24 17: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