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45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문대림 예비후보, ‘국립 제주보훈요양원 설립 추진’ 약속 문대림 예비후보, ‘국립 제주보훈요양원 설립 추진’ 약속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예비후보는 5일 국가유공자들이 초고령화로 접어들었고, 만성질환, 치매 등 중증 요보호 환자가 날로 증가하고 있음에 따라, 전문적으로 관리할 전문 요양보호시설 설립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립 제주보훈요양원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현재 제주지역 보훈대상자는 2023년 말 기준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에 등록된 인원만 1만 1,819명이다. 그동안 유공자에 대한 의료복지 지원은 위탁방식으로 지원하고 있고, 제주의 보훈위탁병원은 제주시 소재 8곳, 서귀포시 소재 5곳을 합쳐 13곳이 지정되어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16:15 고기철 “선거를 ‘정치 축제’로 만들어야” 준법 선거 동참 호소” 고기철 “선거를 ‘정치 축제’로 만들어야” 준법 선거 동참 호소” 고기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역 일꾼인 국회의원을 유권자가 직접 선출하는 선거는 대한민국 국민의 참정권을 행사하는 중요한 행위”라며 “자기 생각과 다르고, 자신이 지지하지 않는 후보라는 이유 등으로 상대방은 ‘틀렸다’고 하면서 대한민국 유권자의 참정권 행사를 방해하는 행위를 근절하자”고 제안했다.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선거관리위원회에 예비 후보자로 등록하고, 관련법이 허용하는 범위에서 선거운동을 하면서 유권자를 만나고 있다”라며 “관련법이 허용하는 방법으로 유권자에게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16:13 강민숙 예비후보, 아라동에 청년 활동 공간 ‘청년다락’ 조성 강민숙 예비후보, 아라동에 청년 활동 공간 ‘청년다락’ 조성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강민숙 예비후보(62)는 청년들이 다락방처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인 ‘청년다락(多樂)’을 아라동에 조성하겠다고 공약했다.제주특별자치도는 청년들의 자유로운 활동과 사회 참여를 견인하는 동시에 ‘제주 청년보장제’ 등 청년 정책의 거점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청년다락을 운영하고 있다.현재까지 제주시와 서귀포시 도심 및 읍 지역에 총 5개의 청년다락이 조성돼있다.청년들에게 필요한 스터디룸과 회의실, 오픈 라운지 등이 구축돼 있어 이용자들로부터 호응을 얻고 있다.제주시 아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2-05 11:19 장동훈 "낙후된 공동주택 재개발 재건축(제원아파트 등), 용도지역 종 상향을 통한 주민의 자부담 없애겠다" 장동훈 "낙후된 공동주택 재개발 재건축(제원아파트 등), 용도지역 종 상향을 통한 주민의 자부담 없애겠다" 국회의원 제주시갑지역구 장동훈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용도지역 종 상향을 통해서 용적률을 완화하고 낙후된 공동주택을 재건축, 주위 도로를 확보하고 조경을 강화함으로써 녹색 도시를 만들겠다고 5일 밝혔다.현재 제주도에는 1970년대부터 지어진 낙후된 공동주택이 많다. 따라서 앞으로 재개발, 재건축에 대한 지속적인 수요가 발생할 예정이다. 하지만 그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지자체의 정책이 부족하다.이에 따라 많은 민원이 발생하고 있다. 또한 과거 오랫동안 고정되어 왔던 용도지역의 이렇다 할 변화가 없어 용적률이 획일화되어 있고 그로 인해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11:13 위성곤 예비후보,“서귀포 공공심야약국 확대”추진 위성곤 예비후보,“서귀포 공공심야약국 확대”추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위성곤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는 4일, ‘위성곤의 소확행(소소한 행복) 시리즈’ 1호 공약으로 “서귀포시에 공공심야약국 운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공공심야약국은 심야 시간에 경증환자가 발생해도 약국이 문을 닫아 환자나 보호자가 상담 및 의약품을 구입하기 불편하다는 여론에 따라 2022년에 처음 국비 지원됐다.2024년 기준 전국 64개소에서 운영 중이며, 서귀포시는 총 3곳으로 중문, 대정읍, 남원읍 소재 약국이다.실제 서귀포시 각종 커뮤니티 등에서는 새벽에 가족이 아픈데 심야약국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01:09 김영진 예비후보 “노인 및 신중년 좋은 일자리 참여기회 확대“ 김영진 예비후보 “노인 및 신중년 좋은 일자리 참여기회 확대“ 김영진 국민의힘 예비후보(제주시갑)는 4일 “현재 시행되고 있는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 사업을 개인의 특성에 맞춰 공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파워 경력형 등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지난해 말 기준 제주도 인구 67만 5천여명 중에서 65세 이상 비율이 17.9%에 이르고 있으며, 27년에는 20%를 넘어서는 초고령 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면서 “이들 노년층에게 가장 시급한 복지정책은 일자리 확충”이라고 진단했다.김 예비후보는 “그러나 지금의 일자리 정책은 공익활동에 치우치는 2024년 22대 총선 | 뉴스N제주 | 2024-02-05 01:03 김승욱 예비후보, 제주감귤 뉴질랜드 수출 쾌거. 제주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 마련 필요 김승욱 예비후보, 제주감귤 뉴질랜드 수출 쾌거. 제주 농산물 수출 확대를 위한 적극적인 지원정책 마련 필요 작년 11월 제주산 감귤이 사상 처음으로 뉴질랜드로 수출했다. 뉴질랜드로의 감귤 수출은 1999년 12월 처음 협상이 시작되었으나, 2002년 감귤궤양병이 확산하며 지금까지 지연되는 등 우여곡절 끝에 지난 2022년 12월에 한국산 감귤류 뉴질랜드 수출 검역 협상이 최종 타결되었다. 제주시농협은 23년도산 온주밀감과 만감류를 뉴질랜드로 100t을 수출하였다. 또한 미국, 캐나다, 동남아시아, 러시아 등 10여 개국에 감귤 약 700t을 수출할 계획이다.제주 농산물은 매년 생산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다. 감귤의 경우 단위 면적당 생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01:02 장동훈 예비후보, "청년인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긴급주택 안정자금" 장동훈 예비후보, "청년인구의 주거안정을 위한 긴급주택 안정자금" 통계청이 지난 30일 발표한 국내 인구이동 통계에 따르면 2010년부터 순유입으로 돌아섰던 제주 인구 현황이 14년 만에 다시 순유출되기 시작했다. 특히 청년 인구의 경우 유출이 갈수록 심화하는 상황이다.현 상황이 지속되면 청년 인구 감소로 인한 고령화 심화 현상이 우려된다. 기존 제주 청년 인구뿐만 아니라 제주도로 유입되는 청년들이 제주도를 떠나지 않고 안정적인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대책이 시급하다.안정적인 삶을 영위하기 위한 최우선 조건은 주거의 안정이다.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청년들을 대상으로 주택 구입 자금의 70%까지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00:59 문윤택 예비후보 “이제 유권자의 시간이 되어야 할 때!" 문윤택 예비후보 “이제 유권자의 시간이 되어야 할 때!" 문윤택 예비후보의 제안으로 시작된 제주시갑 3인 후보의 더민주원팀이 2월 3일 구성됐다. 3인의 후보는 서약서를 통해 5대 실천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이 중 가장 중요한 항목은 정책역량·도덕성 검증 등을 위해 각 후보별로 상대 두 명의 후보를 대상으로 3개의 공개질의서를 직성, 답변을 정리해 언론에 공표하는 것이다.문윤택 예비후보는“이제 일부 열성 지지자들에 흔들리지 않는, 진짜 도민·진짜 유권자의 시간이 되어야 할 때”라며 “공개질의는 애초에 도민(유권자)의 알 권리를 보장하기 위한 검증 플랫폼이다. 이에 문윤택 캠프는 송재호,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00:44 이경용 예비후보“제주제2공항 친환경 비즈니스 배후도시 조성…공항 고속화 도로 건설도” 이경용 예비후보“제주제2공항 친환경 비즈니스 배후도시 조성…공항 고속화 도로 건설도”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이경용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보도자료를 내고 "제2공항 조속 건설과 함께 친환경적인 공항 배후도시를 건설하고, 공항 연결 도로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이경용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제2공항 건설 예정지역인 성산읍을 비롯해 인근 지역인 표선면, 남원읍 등은 전형적인 농어촌 지역으로 고령화 등이 심각한 상황"이라며 "제2공항을 중심으로 한 서귀포시에 젊은이가 스스로 찾아올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공항 배후도시 건설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이 예비후보는 "제2공항 건설과 함께 배후도시 조성 공사가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00:44 [송재호의 정책속으로!]경로당 도우미 배치해 어르신 돌봄을 책임지겠습니다. [송재호의 정책속으로!]경로당 도우미 배치해 어르신 돌봄을 책임지겠습니다. 송재호 국회의원 예비후보(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는 4일(일), 경로당 시설개선과 경로당 도우미 배치 운영 등을 담은 ‘노인복지 공약’을 발표했다.현재, 경로당에는 국고보조금으로 양곡 구입비와 냉ㆍ난방비가 지원되고 있다. 그러나 보조금 정산 원칙에 따라 다 쓰지 못하고 남은 예산은 모두 국가에 반납해야 한다.송 예비후보는 「노인복지법」과 「보조금법」개정을 통해 현재 경로당에 양곡 구입비와 냉ㆍ난방비로 지급되는 지원금을 ‘경로당 지원금’으로 통합해서 지급하는 한편, 쓰고 남은 금액은 어르신들의 식자재 구매 등의 용도로 사용할 수 있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5 00:41 문대림 예비후보, ‘여성경제인을 위한 일·생활균형과 돌봄지원’ 약속 문대림 예비후보, ‘여성경제인을 위한 일·생활균형과 돌봄지원’ 약속 3일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예비후보는 제주 여성경제인이 일·생활 균형과 돌봄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실을 개선하기 위해 ‘여성경제인을 위한 일·생활 균형과 돌봄 지원’을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문대림 예비후보는 “1999년 「여성기업지원에 관한 법률」이 제정돼 현재까지 여성 창업 및 기업활동 등을 지원하는 근거가 되고 있다. 하지만 내용적으로는 현재의 저출산, 결혼율 저하, 고학력 여성의 경제활동 포기 등 많은 사회문제를 적절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하며, “출산 및 육아 등과 경제활동을 병행하는 여성경제인들이 부딪치 2024년 22대 총선 | 뉴스N제주 | 2024-02-05 00:39 고기철 “살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서귀포시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고기철 “살고 싶고, 돌아오고 싶은 서귀포시 시민과 함께 만들겠다”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에 출마한 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가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으로 세몰이에 나섰다.고기철 국민의힘 예비후보는 3일 오후 2시 서귀포시 일호광장 인근 고기철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기자회견 및 개소식을 열고 정책 비전 등을 설명했다.고기철 예비후보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제2공항 추진 및 지역주민 지원에 관한 특별법 제정, 관광 명품 도시 서귀포시 조성, 의료 인프라 개선 등을 핵심 공약으로 선정한 이유와 실행 방안 등을 상세히 밝혔다.고기철 예비후보는 이날 "제가 목숨보다 사랑하는 서귀포는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3 18:27 문대림 예비후보, ‘더민주 원팀’ 선언 및 ‘총선승리’ 다짐 문대림 예비후보, ‘더민주 원팀’ 선언 및 ‘총선승리’ 다짐 3일 문대림 예비후보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주관으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에 등록한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들과 ‘더민주 원팀’을 선언하고 ‘총선 승리’를 다짐했다.문대림 예비후보는 제주도당 당사에서 제주시갑 지역을 위한 정책을 함께 고민하며, 공정한 경선을 통해 제주시갑 지역의 삶을 책임지는 더불어민주당이 될 수 있도록 ‘더민주 원팀’ 선언과 함께 서약식을 가졌다.문대림 예비후보는 상호 존중과 제주시갑 미래를 위한 정책선거를 표방하며 아름다운 경선을 통해 깨끗한 선거문화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또한, 경선 후보 확정된 2024년 22대 총선 | 김진숙 기자 | 2024-02-03 17:59 위성곤, “경선 경쟁자 깍아내리고 비방해선 더 나은 내일 만들수 없어"..."단합 강조" 위성곤, “경선 경쟁자 깍아내리고 비방해선 더 나은 내일 만들수 없어"..."단합 강조" “오늘 저희 당은 제주시갑 선거구의 세 후보가 원팀이 되어서 함께 희망의 출발을 하겠다는 선언을 하게 됐습니다. 오늘 선언을 중심으로 해서 저의 더불어민주당은 더욱더 단합하고 더욱더 굳은 각오로 민주주의를 지켜내고 이땅의 평화와 민생을 지켜내는 일의 대장정에 들어서겠습니다.”3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67일 앞둔 시점에서 제주시갑의 문대림 예비후보와 송재호 의원간의 경선과정에서 불거진 공방을 더 이상 지켜볼 수만은 없어서 중재하기 위해 위성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위원장이 나섰다.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이날 오후 2시 당사에서 2024년 22대 총선 | 김진숙 기자 | 2024-02-03 16:27 송경남 예비후보 "월정리 바다를 도민과 함께 지켜내겠습니다" 송경남 예비후보 "월정리 바다를 도민과 함께 지켜내겠습니다" 제주도는 법원 판결을 겸허하게 수용하고 도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야 할 때이다지역 내 갈등을 유발하고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지 않은 졸속 행정으로 규탄을 받았던 제주동부하수처리장 증설이 추진과정에 문제가 있었다는 법원의 판결로 제주도가 패소했다.이 같은 법원의 판결에도 불구하고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1심 결과와 상관없이 공사를 강행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그동안 지역주민들은 해녀들의 삶의 터전을 파괴하고 심각한 환경오염 문제를 야기하는 동부하수처리장 증설 반대 입장을 지속적으로 밝혀왔으나 제주도는 이를 묵살하고 공사를 강행하려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2 18:50 김영진 후보, “신농업 혁명 시대 대비해야” 김영진 후보, “신농업 혁명 시대 대비해야” 국민의힘 김영진 예비후보(제주시갑)는 “전 세계에 불어닥치는 신농업 혁명에 대비, 6차산업 연동형 스마트 농업 시범 단지를 조성하겠다”라고 2일 밝혔다.김 예비후보는 “정보기술과 인터넷의 발전으로 농업에도 생산 및 관리과정 혁신 바람이 불고 있다”면서 “센서, 드론, 로봇, 빅데이터 등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효율적으로 농업경영을 수행해 생산성을 극대화하는 스마트 농업으로의 전환은 제주농업이 가야 할 길”이라고 전망했다.김 후보는 “그러나 아직까지는 비용 등의 문제로 이런 기술들이 부분적으로만 적용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시범 단지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2 18:31 조원진 당대표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민주당 강력 규탄” 조원진 당대표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모는 민주당 강력 규탄” 우리공화당이 50인 미만 사업장에 적용하는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안을 거부한 더불어민주당을 강력하게 비판했다.우리공화당 조원진 당대표는 2일 보도자료를 내고 “더불어민주당이 83만이 넘는 영세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염원을 외면하고 민노총의 주장대로 중대재해처벌법 2년 유예를 끝내 거부한 것은 사실상 소상공인을 벼랑 끝으로 내몬 것”이라면서 “민노총의 하수인으로 전락한 더불어민주당이 참으로 부끄럽다”고 말했다.조원진 당대표는 보도자료에서 “가뜩이나 어려운 경제 상황에서 대기업과 달리 영세한 소상공인은 중대재해처벌법에 대한 준비가 턱없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2 18:31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 與 공약에 김한규 "작년에 낸 제 법안 통과시키면 된다"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 與 공약에 김한규 "작년에 낸 제 법안 통과시키면 된다"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국회의원(정무위·제주시을)이 국민의힘이 서민 공약으로 예금자 보호 한도를 상향하겠다고 발표하자 "작년에 낸 제 법안을 통과시켜 주면 된다"고 꼬집었다.김한규 의원은 페이스북을 통해 "작년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 사태를 보며 예금자 보호 한도를 늘리는 법안을 대표 발의했는데, 정부의 반대와 국민의힘의 소극적 태도로 정무위 법안소위에서 한 번 다뤄지지도 못 했다"고 밝혔다.김 의원은 여당이 이번에 발표한 예금자 보호 한도 상향 공약이 야당이 작년부터 주장해온 내용이라 새롭지도 않고 진정성도 없다는 입장이다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2 17:22 선거연합정당 관련 정의당 제주도당-제주녹색당 공동 기자회견 개최 알림 선거연합정당 관련 정의당 제주도당-제주녹색당 공동 기자회견 개최 알림 정의당과 녹색당은 제22대 총선에서 기후위기와 불평등 해소, 기득권 양당정치 극복 등을 위해 대한민국 정치사에서 최초로 시도되는 선거연합정당인 ‘녹색정의당’으로 함께 힘을 모았다. 녹색정의당은 한국 정당사에서 무원칙한 이합집산이 아니라, 가치에 기반한 연대연합의 사례가 될 것입니다. 불합리한 선거제도 하에서 가치 중심의 선거연합을 통해 유의미한 성과를 거두고 그 이후 여정에도 각각의 정당이 따로 또 같이 단단해지고 강해질 수 있도록 길을 열려고 한다.이에 정의당 제주도당과 제주녹색당은 녹색정의당 제주도당 출범 공동 기자회견을 개최한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2-02 15:57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