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75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도의원 보궐선거]고대지 후보,“일 잘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도의원 보궐선거]고대지 후보,“일 잘하는 도의원이 되겠다” 제주도의회 재선거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기호 7번 무소속 고대지 후보가 11일 오전 10시에 중문동주민센터를 찾아 사전투표를 했다고 밝혔다.고대지 후보는 이 자리에서 “오늘이 제 생일이다. 유권자 여러분이 내 인생에 잊을 수 없는 생일선물을 주시면 너무 고맙겠다”고 말했다.또한, 고대지 후보는 “만약 여러분의 선택으로 도의원에 당선된다면, 지역주민들이 365일 내내 생일날처럼 기분 좋은 마음으로 지낼 수 있도록 일로써 보답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11 11:16 [도의원 보궐선거]고대지 후보,“신시가지 주민들과의 7대 약속을 반드시 실천” [도의원 보궐선거]고대지 후보,“신시가지 주민들과의 7대 약속을 반드시 실천” 제주도의회 재선거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기호 7번 무소속 고대지후보가 8일(수요일) 오후 6시30분 신시가지 강정마트 사거리에서 총력유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고대지 후보는 “이곳 신시가지는 서귀포 인구가 급증하고 도시화가 빠르게 진행되었지만 정주여건과 기반시설이 턱없이 부족하여 풀어야 할 현안이 너무 많다. 이번 선거에서 당리당락이 아닌, 지역 민심을 받들고 지역주민의 삶의 현장을 살피는 현장도의원이 되겠다”며 지지를 호소했다.또한, 고대지 후보는 “ 이번 선거에 나서며 신시가지 현안을 누구보다 꼼꼼히 파악했고,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9 10:01 [도의회 보궐선거]고대지 후보 희망돼지 선대위 “부정선거 감시단 본격 운영” [도의회 보궐선거]고대지 후보 희망돼지 선대위 “부정선거 감시단 본격 운영” 제주도의회 제선거 대천, 중문, 예래동 선거구에 출마하는 기호 7번 무소속 고대지후보 선대위가 “투표일 1주일을 앞둔 8일 부정선거 감시단(단장 임재현)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고대지후보 희망돼지 선대위는 “투표일 1주일을 앞두고 금품 살포, 향응제공과 같은 불법, 탈법선거에 대한 제보가 캠프로 들어오고 있어 우려스럽다”고 하였다.고대지후보 희망돼지 선대위는 “이번 선거가 불법, 탈법으로 얼룩지는 것을 사전에 에방하는 것이 중요하기에 마을 청년회를 중심으로 부정선거 감시단을 운영하기로 했다”고 밝혔다.한편, 고대지후보 희망돼지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8 14:10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료센터 ‘전자책 서비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정자료센터 ‘전자책 서비스’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의회(도의장 김태석)는 코로나19로 자료 이용에 불편을 겪는 도민들에게 도의회 홈페이지(의정자료센터-전자도서관) 또는 스마트폰․태블릿 PC로 이용할 수 있는 전자책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자책 서비스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집에서 시간을 보내는 도민들이 많아짐에 따라 독서활동 편의 제공을 위해 도의회 의정자료센터를 직접 방문하지 않고도 편리하게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고자 하는 취지이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 전자책 서비스 이용은 제주특별자치도의회 홈페이지, 스마트폰 도의원 선거 | 현달환 기자 | 2020-04-08 13:21 [도의원 보궐선거]양병우, "박정규 선거법위반, 혐의 없는데 선관위가 경찰에 넘겼겠나" [도의원 보궐선거]양병우, "박정규 선거법위반, 혐의 없는데 선관위가 경찰에 넘겼겠나" "박정규 선거법위반, 혐의 없는데 선관위가 경찰에 넘겼겠나"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재·보궐선거 대정읍선거구 양병우 후보사무소는 8일 박정규 후보 측에서 전날 밝힌 ‘적반하장’ 운운한 것에 대해 논평을 냈다.양병우 후보 선거사무소는 “지난 2020년 4월 1일 언론에 배포된 보도자료 내용 중 심각한 허위사실 및 명예웨손 내용이 발견되어 이를 변호사 자문을 받아 선거법 위반이 명백해 보이므로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선거법위반으로 고발하는 고발장 4월 6일 접수했다"며 "서귀포시 선거관리위원회는 이 고발사안을 4월 7일 경찰로 이첩했다는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8 10:56 [도의원 보궐선거]박정규 후보, "차기 대정을 이끌 적임자는 패기의 젊은 후보" 주장 [도의원 보궐선거]박정규 후보, "차기 대정을 이끌 적임자는 패기의 젊은 후보" 주장 대정읍 도의원 재보궐선거에 출마한 박정규 후보가 거리 유세를 통해 표밭 다지기에 나섰다.박 후보는 7일 대정읍 시계탑 사거리에서 유세를 통해 “ 행복한 대정을 위해 일하고 싶다”며 지지를 호소했다.이날 박 후보의 유세에는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과 조훈배 제주도의원도 함께 했다. 김태석 제주도의회 의장은 상대측인 무소속 후보를 겨냥하여 “ 초선으로 도의회에 입성했을 때 무소속 의원의 경우 의정활동에 한계가 많다.”라며 더불어 민주당의 박정규 후보를 당선시키면 도의회 다수당으로서 정책지원, 필요예산 확보 노력 등 의정활동에 큰 힘이 될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8 10:49 [도의원 보궐선거]임정은 "강한 여당 후보로서 신시가지 기반시설 반드시 확충" [도의원 보궐선거]임정은 "강한 여당 후보로서 신시가지 기반시설 반드시 확충" 임정은 후보는 지난 6일 신시가지를 찾아 게릴라 유세를 했다유세에서 임정은 후보는 "이번 선거는 지역을 대표하는 제대로 된 일꾼, 일 잘하는 도의원, 정책·능력을 가진 후보를 선택해야 하는 선거"라며 "산적해 있는 지역의 현안을 해결하고, 관광객 감소와 내수경기 침체로 인하여 지역상권의 어려움, 더불어 코로나19 사태를 동시에 극복해야 하는 중요한 선거"라고 강조했다.지역 주민들이 이번 선거에서 선택해 주신다면 지역을 위해 일할 준비가 되어 있어, 강한 여당의 후보로서 책임감을 갖고, 제가 지금껏 경험해온 인적 네트워크와 젊고 신선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7 15:57 [도의원 보궐선거]박정규, "양병우, 선관위 고발은 적반하장, 대정읍민께 사죄요구" [도의원 보궐선거]박정규, "양병우, 선관위 고발은 적반하장, 대정읍민께 사죄요구" “양병우 후보는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있나?..."선관위 고발은 적반하장, 대정읍민께 사죄하라! "어제 6일 양병우 후보가 박정규 후보 선대위의 4.1일자 보도자료(“공무원 재직시절 자녀 일감 몰아주기 의혹”과 그 해명에 대한 입장문)에 대하여 허위사실과 명예훼손으로 선관위에 고발장을 접수 했다고 했다.더불어민주당 대정읍지역구 도의원 보궐선거 박정규 후보 선대위는 “'자녀 관계회사에 수의계약을 통한 일감 몰아주기'에 대한 문제제기가 네거티브가 아닌 공직선거에 임하는 후보에 대해 지역 유권자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7 12:27 [도의원 보궐선거]고대지 후보, “진로직업센터 설립 추진!” [도의원 보궐선거]고대지 후보, “진로직업센터 설립 추진!” 제주도의회 재선거 대천·중문·예래 선거구 기호 7번 무소속 고대지 후보는 “학생들에게 다양한 진로직업교육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지역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진로직업센터를 설립 하겠다”고 약속했다.고대지 후보는 “제주의 산업구조는 타시도와 달리 1차, 3차 산업에 편중되어 있어, 자라나는 학생들이 일상적으로 접하는 직업 기회가 타시도 학생들에 비해 다양성 부족등 한계가 있다”고 하고 “교육청 중심의 진로 교육으로는 한계가 있으며 지자체가 인프라 구축과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학다”고 역설했다.고대지 후보는 “특히 타시도는 자치단체 중심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6 11:56 [도의원 보궐선거]임정은, 지역 보행자 취약계층 보행 환경 개선 [도의원 보궐선거]임정은, 지역 보행자 취약계층 보행 환경 개선 임정은 후보는 6일 보도자료를 내고 "현재 우리나라에서 발생하는 교통사고 사망자 가운데 보행자 비율이 높은 편이며, 어린이와 어르신들이 교통사고 사망자의 다수를 차지하고 있다"고 진단했다.임 후보는 "OECD 평균 보다 3배나 많은 실정으로 어린이보호구역 지정 확대와 안전한 통학로 조성, 보행자 식별기능을 높인 부착물 보급 등으로 지역의 어린이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통학 환경 확보와 보행자 안전 거리 확보해 나감으로서 보행자 사고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또한 "안심 school zone(safety zone)을 확대하여 통학하는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6 09:33 [2020총선]임정은, 서귀포시 월평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 환영 [2020총선]임정은, 서귀포시 월평마을 사회적협동조합 국토교통부 설립 인가 환영 임정은 후보는 지난 달 26일 국토교통부에서 월평마을 관리 사회적협동조합의 설립 인가를 받았다는 기분 좋은 기사를 접하고, 환영의 뜻을 밝혔다.임 후보는 특히 이상엽 이사장님을 비롯한 모든 조합원님들의 노고에 심심한 감사를 드렸다.이어 "도내 최초로 설립인가를 받은 마을관리협동조합이라 알고 있고 주민들은 조합설립을 위한 시범사업으로 마을에 버려지는 풋한라봉을 활용한 청귤과 미스트 등을 만들어 올레꾼에게 판매, 큰 호응을 얻었다라는 얘기도 들었다"며 "월평마을 사회적협동조합은 만감류를 활용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특히 "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5 14:49 [도의원 보궐선거]임정은 후보."무소속 고대지후보 측 정치공세 중단하라" [도의원 보궐선거]임정은 후보."무소속 고대지후보 측 정치공세 중단하라" 임정은 후보는 "지난 3월 31일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서 요구한 사항에 대해 소명자료는 물론 후보자등록사항변경신청서를 제출해 확인을 받았다"고 설명했다.또한, 임정은 후보는 "일부러 재산신고를 축소하려는 의도는 없었고, 통념상 재산신고는 2019년 말 기준 공지시가를 기준으로 신고한 바, 정치신인으로 정확히 숙지하지 못한 부분 신중을 기하지 못한 점을 반성한다"며 "앞으로 성실히 선거에 임하기로 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로부터 더 이상 법적 조치가 없을 것이라는 통지로 마무리 됨에도 불구하고 고대지 후보측에서는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5 00:08 [도의원 보궐선거]고대지, "임정은 후보, 허위사실 유포 책임지고 후보직 사퇴” 종용 [도의원 보궐선거]고대지, "임정은 후보, 허위사실 유포 책임지고 후보직 사퇴” 종용 “임정은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 책임지고 후보직을 사퇴하라!”"선관위는 즉시 검찰에 고발하라"제주도의회 재선거 대천·중문·예래 선거구 기호 7번 고대지 후보 선대위는 “민주당 임정은 후보는 허위사실 유포 책임지고 후보직을 사퇴하라”라며 이같이 말했다.고대지 후보 선대위는 "지난 31일 임정은 후보의 재산 축소 신고를 발견해 서귀포시선거관리위원회에 허위사실에 대한 이의제기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이어 "제주자치도 선거관리위원회는 4월 2일 우리측(고대지 후보 선대위)에 ‘공표된 사실이 거짓임’이라는 결정내용을 공식문서로 통지해 왔다"고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4 11:40 [도의원 보궐선거]양병우, ‘대정읍역사문화관’ 건립 추진 공약 [도의원 보궐선거]양병우, ‘대정읍역사문화관’ 건립 추진 공약 "대정읍역사문화관 건립 추진하겠다."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재·보궐선거 대정읍선거구 양병우 후보는 3일 72주년 제주4·3 추념일에 일체의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백조일손유족회 회원들과 함께 섯알오름학살터와 안덕면 사계리소재 백조일손묘소를 찾아 주변 환경정리를 유족들과 함께했다.양병우 후보는 이날 지역을 둘러보면서 ‘대정읍역사문화관’ 건립을 추진하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양병우 후보는 “대정읍은 예로보터 많은 역사문화자원이 산재해 있지만 이를 제대로 정리하지 못하고 있다"며 "특히 역사적인 부분에 있어서 대정읍이 조명하고 후대에게 이어줄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4 11:09 [도의원보궐선거]임정은 후보 선거캠프, 72주기 4.3 희생자 추념 제주평화공원 참배 [도의원보궐선거]임정은 후보 선거캠프, 72주기 4.3 희생자 추념 제주평화공원 참배 도의원재선거 대천,중문,예래동 임정은 후보는 4.2일 공식선거운동 시작일에 총선후보, 더불어민주당 당직자들과 함께 제주평화공원을 찾아 참배했다.임정은 후보 선거캠프에서도 72주기를 맞는 4.3 희생자 추념일을 하루 앞두고 추념 기간 중 3일간 선거운동 자제하기로 하고 유세차는 로고송이 아니 추모 영상을 선거운동원들은 율동을 배제한 거리인사 위주로 하기로 했다.임정은 후보는 "4.3 희생자들의 넋을 기리고 ‘4.3 특별법’시행령 개정안이 이번 국회 임기에 반드시 통과되도록, 여당 후보로서 최선을 다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또한, "4.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3 08:18 [도의원 보궐선거]박정규, '4.3 , 전쟁의 아픔에서 교훈을 얻는 대정읍 다크투어리즘 활성화사업' [도의원 보궐선거]박정규, '4.3 , 전쟁의 아픔에서 교훈을 얻는 대정읍 다크투어리즘 활성화사업' 더불어 민주당 기호1번 박정규 후보(대정읍)는 4.3 주간을 맞아 대정읍 역사 문화관련 공약을 제시했다.의기의 고장 대정읍은 제주지역에서도 드물게 구한말 민초들의 항쟁, 일제독립운동, 4.3 , 한국전쟁 등의 아픈 역사와 관련 유적, 인물, 스토리 등을 무수히 많이 간직하고 있는 지역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알뜨르 평화대공원 조성은 더디기만 하고, 신축년 제주항쟁(이재수의 난)의 공공기념사업은 전무하며, 일제독립운동과 한국전쟁 등 근대문화관련 등록문화재들은 체계적으로 관리되어지고 있지 못하는 것이 현실이다.박정규 후보는 “대정읍을 제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3 07:38 [도의원 보궐선거]고대지, “거대 양당은 4⦁3영령앞에 제주 4⦁3특별법 개정 약속하라!” [도의원 보궐선거]고대지, “거대 양당은 4⦁3영령앞에 제주 4⦁3특별법 개정 약속하라!” 제주도의회재선거 대천,중문,예래동선거구 무소속 고대지 후보가 “ 거대 양당은 4⦁3영령 앞에 제주4⦁3특별법 개정을 약속하라”라고 촉구했다.고대지 후보는 “총선을 앞두고 제주4⦁3특별법 개정 책임을 두고 거대 양당이 볼썽사나운 책임 공방을 벌이고 있는 것에 대해 4⦁3영령 앞에 부끄러운 줄 알아야 한다”고 일갈했다.고대지 후보는 “ 제주4⦁3특별법 개정은 거대 양당이 합의만 하면 처리될 수 있는 간단한 사항이다. 그러나 선거 때만 되면 약속을 하지만 그 이후는 나 몰라라 하는 거대 양당들의 약속 파기가 문제이지, 남 탓할 일이 아니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2 11:15 [도의원 보궐선거]양병우, “대정하수처리장 문제 해결 및 추가 예산 지원.” [도의원 보궐선거]양병우, “대정하수처리장 문제 해결 및 추가 예산 지원.”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재·보궐선거 대정읍선거구 양병우 후보는 2일 대정하수처리장 문제 해결 및 추가예산 지원보장과 읍·면지역 야간병원 설치조례의 제정을 해나가겠다는 정책을 발표했다고 밝혔다.양병우 후보는 “ 현재 대정읍 하모리에 위치해 있는 대정하수처리장은 지역에 꼭 필요한 시설이지만 공공처리시설의 설치와 운영은 지역민의 행복한 삶이 보장되는 것이 우선”이라며 대정하수처리장에 대한 지역주민의 요구를 먼저 얘기했다.양 후보는 “ 대정하수처리장은 대정읍의 하수만이 아닌 신화역사공원 등에서 나오는 하수처리까지 감당하고 있는 상황을 주민들 도의원 선거 | 현달환 기자 | 2020-04-02 10:15 [도의원 보궐선거]임정은,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개정 [도의원 보궐선거]임정은, ‘감귤생산 및 유통에 관한 조례’ 개정 "제주감귤산업은 제주의 기간산업이자, 생명산업이다."오는 4.15선거 도의원재선거 대천,중문,예래동 임정은 후보는 1일 "최근 제주 감귤산업은 악순환에 빠져있다"며 이같이 평가했다.임정은 후보는 "품질개선, 비상품 유통금지 등 체질개선을 해 나아가는 것이야 말로 소비자의 신뢰를 회복하고 감귤가격이 정상화되는 계기일 것"이라며 "감귤수급조절 및 비상품 시장격리사업에 추진하는 데 쓰이는 예산을 줄일 수 있어 종자확보, 신품종 개발 등 감귤산업 진흥을 위해 예산을 사용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가 될 것"이라 생각했다.이어 "‘감귤생산 및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4-01 19:27 [도의원 보궐선거]양병우,"민주당 제주도당, 터무니없는 네거티브 즉각 중단" [도의원 보궐선거]양병우,"민주당 제주도당, 터무니없는 네거티브 즉각 중단"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은 터무니없는 네거티브 즉각 중단하라."4.15 대정읍지역구 도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는 무소속 양병우 후보 선거사무소 대변인은 31일 논평을 내고 더불어민주당 제주특별자치도당에서는 제주도의원선거 대정읍선거구의 무소속 후보를 향해 근거없는 의혹을 거론하며 네거티브 선거전으로 대정읍민을 현혹하려 하고 있는데, 집권당이자 공당으로서 비열한 정치공세를 펼치는 것은 실망스럽다며 이같이 말했다.양병우 후보자는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제기한 의혹들에 대해 일체 관여한 바가 없다"며, "이러한 의혹을 제기함으로 당내 경선에 도의원 선거 | 강정림 기자 | 2020-03-31 20:13 처음처음이전이전1234다음다음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