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2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신간]한승헌의 '미래는 저녁 8시에 결정된다' [신간]한승헌의 '미래는 저녁 8시에 결정된다' “인생을 바꾸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어제와 시간을 다르게 쓰는 것이다!”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제주지회 회원인 김수정 대표의 차남으로 알려진 한승헌 씨가 쓴 '미래는 저녁 8시에 결정된다'(출판 토네이도 | 2023.12.1. )가 발매된지 2주도 안되어 알라딘에서 10위에 오르는 베스트셀러가 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미래는 저녁 8시에 결정된다'의 책은 저자가 평범한 공학도가 마이크로소프트, 디즈니, 구글 디자이너가 되기까지 스치는 시간을 빛나는 기회로 바꾸는 똑똑한 저녁 습관에 관한 자기계발서이다.대다수의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2-14 13:50 [신간]이원경 장편 힐링 동화 《어쩌면,》 [신간]이원경 장편 힐링 동화 《어쩌면,》 그리움과 기다림으로 가득한 아이의 세상걱정과 미안함으로 가득한 엄마의 세상각자의 세상을 연결하고 위로하는 또 다른 세상의 선물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이원경 작가의 장편 동화이다. 이혼 후 제주로 이주한 한 엄마와 아이의 애잔하면서도 따뜻한 이야기를 담았다.저자를 비롯해 많은 엄마들이 일과 육아를 병행하며 바쁘고 고단한 현실을 살아가는데, 저자는 또 다른 삶을 그리며 찾은 제주에서 어린아이들을 만나면서 자신의 아이들을 떠올리게 된다. 내 아이도 나를 이렇게 기다렸을까, 내 아이의 세상도 이렇게 외로웠을까, 생각하면서 기다림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2-13 13:37 [신간]'사과꽃 초대장' [신간]'사과꽃 초대장' 누구에게나 슬픔이 있는 것처럼 기쁨과 즐거움도 있으니우리는 우리답게 매일을 열심히 살아가길제주아동문학협회에서 활동하고 있는 고명순 작가의 첫 동화집이다. 5편의 단편동화를 묶었다.저자는 작가이자 어린이집 원장으로서 늘 아이들과 함께하는 일상을 살아간다. 아이들에게 자신이 괜찮은 어른이길, 그래서 그 아이들이 괜찮은 어른으로 자라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짓는다.책에 실린 다섯 편의 동화는 주로 가족과 친구들의 이야기로 채워졌다. ‘걱정을 훔치는 할머니’에는 어떤 걱정이든 유쾌하게 척척 해결해주는 할머니가 등장한다. 학원에 가기 싫을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2-13 13:31 [신간]서안나 시집 '애월'... 진혼의 노래 [신간]서안나 시집 '애월'... 진혼의 노래 서안나 시인1990년 《문학과 비평》 등단. 시집 『푸른 수첩을 찢다』 『플롯 속의 그녀들』 『립스틱 발달사』 『새를 심었습니다』, 평론집 『현대시와 속도의 사유』, 연구서 『현대시의 상상력과 감각』, 편저 『정의홍 선집 1·2』 『전숙희 수필선집』, 동시집 『엄마는 외계인』이 있음. 수상. 한국시인협회 회원, 한국작가회의 회원, 제주작가회의 회원. 동인. carerina21@daum.net 시인수첩시인선 | 전화 02-572-9898 | 메일 seenote@naver.com 애월, 진혼의 노래서안나 시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2-07 08:53 시공사, 천 년을 참은 단재 신채호의 외침 ‘조선상고사’ 개정판 출간 시공사, 천 년을 참은 단재 신채호의 외침 ‘조선상고사’ 개정판 출간 시공사가 단재 신채호의 ‘조선상고사’를 출간했다. 역사학자 김종성(옮긴이)은 작자 의도로 사실관계가 달라진 우리의 ‘불완전한 역사’를 바로잡으려 신채호가 옥중에서 서술한 ‘조선상고사’ 원문을 현대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다듬어 이 책으로 재탄생시켰다.책 소개신간 ‘조선상고사’는 독립운동으로 10년 실형을 받고 뤼순감옥에서 투옥 중인 신채호가 1931년 6월부터 10월까지 ‘조선일보’에 ‘조선사’라는 제목으로 연재한 글을 엮은 것으로, 신채호가 순국한 지 12년이 지난 1948년에 출간됐다. 단군시대부터 백제부흥운동까지를 다루고 있으며,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2-06 23:56 [신간]최봉순, 주해성 부부시집 '내 안의 그리움 태산이 되었습니다' [신간]최봉순, 주해성 부부시집 '내 안의 그리움 태산이 되었습니다' 최봉순·주해성 부부시인이 '내 안의 그리움 태산이 되었습니다'(이지출판)라는 시집을 펴냈다.두 시인은 직장 등의 이유로 제주와 여수에 머물면서 서로의 그리움을 시에 담았고, 그 시들이 모여 한 권의 시집으로 탄생했다.최봉순의 봄과 꽃과 사랑에 대한 시 66편과 주해성의 아내와의 멀리 떨어진 공간으로부터의 그리움에 대한 시 66편 등 총 132편의 감성시를 사계절의 변화속에 느끼는 그리움을 담았다.부부시집 하면 대부분 부부 중 한 사람이 다른 한 사람을 생각하며 적은 시집인 데 반해, 이번에 발간된 시집은 부부가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1-27 22:53 오렌지디, 대상 3관왕에 빛나는 화제의 드라마 ‘짠내 아이돌’ 포토 에세이 출간 오렌지디, 대상 3관왕에 빛나는 화제의 드라마 ‘짠내 아이돌’ 포토 에세이 출간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기업 오렌지디는 2022년 국내 OTT에서 공개된 웹드라마 ‘짠내 아이돌’을 포토 에세이로 출간한다고 밝혔다.짠내 아이돌은 2022년 드라마가 공개되자마자 국내 OTT 웹드라마 1위를 차지했고, ‘LA웹페스트’, ‘아시아웹어워즈’, ‘서울웹페스트’에서 작품상 대상과 남우주연상을 수상했다. 또한 같은 해에 ‘부에노스아이레스 영화제’의 공식 초청작으로 선정됐고, ‘셉티미우스어워즈’ 작품상에 노미네이트 되면서 국내외를 넘나들며 큰 인기를 얻었다. 전 세계 드라마 콘텐츠를 대상으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드라마 축 신간 | 현수미 기자 | 2023-11-27 21:14 [신간]강영수 시선집 2 《해녀와 불턱》 [신간]강영수 시선집 2 《해녀와 불턱》 해녀의 삶과 애환을 지켜보는 시인의 기도“우도와 해녀”(2021)에 이은 강영수 시인의 두 번째 선집이다. 그간 출간한 “해녀는 울지 않는다”(2019), “해녀의 그 길”(2020), “해녀의 기도”(2022), “바당 없으면 못 살주”(2023), 네 권의 시집에서 82편을 추려 묶었다.전작들에서처럼, 해녀의 삶과 애환을 그리는 작품들이 주를 이루고, 우도 토박이로서 변해가는 섬의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시선이 담겨 있다. 물질 나간 해녀 아내를 마중하는 저자의 마음을 담은 작품들을 비롯해, 해녀들의 고단하면서도 당당한 삶을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1-12 10:16 [신간]한그루 시선 34 《기억의 숲으로 들어가다》 [신간]한그루 시선 34 《기억의 숲으로 들어가다》 자연에서 건져올리는 인간의 마지막 희망기억의 숲으로 향하는 녹색 사유한그루 시선 서른네 번째 시집은 아동문학가이자 시인으로 활동하고 있는 이소영 작가의 신작 시집 “기억의 숲으로 들어가다”이다. 5부에 걸쳐 60편의 시를 실었다.허상문 평론가는 해설에서 “이소영의 시는 상처 입은 영혼들을 위해 바쳐지고 있다. 이를 위해서 시인은 자연의 생명에 대한 호기심과 환호, 그들의 감정에 몰입하는 충만감을 드러낸다.그리하여 많은 시에서 자연과 인간이 호혜적으로 공존하는 풍경을 담고 있으며, 거기서 자기 인식과 정체성에 대한 탐색을 이루고 있다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1-12 10:12 [신간]한그루 시선 33 '하논' [신간]한그루 시선 33 '하논' 시심(詩心)의 보금자리, 하논을 노래하다한그루 시선 서른세 번째 시집은 문상금 작가의 제8시집 “하논”이다. 총 7부에 걸쳐 62편의 시를 묶었다.시집 제목이기도 한 ‘하논’은 제주 서귀포에 있는 분화구의 이름이다. 한반도 유일의 마르형 분화구로, 제주에서 보기 드문 논농사가 이루어지는 곳이기도 하다. 5만 년에 걸친 기후변화와 생태계 정보를 간직한 타임캡슐이라 불리기도 한다.줄곧 서귀포를 시의 발원으로 삼아 창작활동을 해온 시인에게 ‘하논’은 근원의 보금자리, 자궁과 같은 곳이다. 이번 시집은 그런 하논을 노래하고 있다. 하논으로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1-08 01:58 [신간]《제주, 바람이 걸어오다》 [신간]《제주, 바람이 걸어오다》 11명의 수필가들의 시선에 담긴 제주《계간수필》에서 활동하고 있는 수필가 11명의 글을 담은 테마수필집이다. 제주를 함께 찾은 후, 그 소회를 남긴 기록을 한데 묶었다.저자들의 고향은 제주가 아니지만, 제주 밖에서 제주를 바라보는 이들의 시선은 가벼운 여행객을 넘어선다. 제주의 바람을 오롯이 이해하고자 애쓴 흔적이 짙다.제주의 아름다운 풍광에 시선을 빼앗기고, 그 앞에서 저마다 속 깊은 곳의 목소리를 건져올린다. 거기서 더 나아가 제주 사람들의 삶을 조심히 들여다보며 숱한 바람과 함께한 그들의 이력을 찬찬히 돌아보기도 한다.제주를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1-08 01:55 [신간]한그루 시선 32 '우리의 발자국이 가지런하지는 않아도' [신간]한그루 시선 32 '우리의 발자국이 가지런하지는 않아도' 사랑으로 사람으로 돌아가는 발자국들한그루 시선 서른두 번째 시집은 양민숙 작가의 신작 시집 “우리의 발자국이 가지런하지는 않아도”이다. 총 5부로 나눠 55편의 시를 묶었다.현택훈 시인은 발문을 통해 다음과 같이 말한다.“그동안 시인은 첫 시집에서 근원적 존재에 대한 물음을 시도했고, 두 번째 시집에서는 사람의 운명적 인연에 집중했다. 세 번째 시집에 이르러서는 관계에 대한 탐구를 해온 것으로 평가받는다. ‘나’에 대한 물음은 인연으로 이어지고, 이 관계를 가능하게 하는 힘을 시인은 사랑으로 본다. 이번 네 번째 시집을 그 사랑의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1-08 01:52 [신간]큰글자책 《쓰는 마음》 [신간]큰글자책 《쓰는 마음》 작고 약한 존재들이 살아가는 법나를 위로하고 세상을 환하게 하는 쓰기 예찬감성 충만한 이야기를 사진과 글로 엮어온 시린 작가의 신작 에세이다. 제주의 길과 마을로 나섰던 발걸음이 이번에는 작가 자신에게로 향했다. 조금 더 내밀한 기록, 아픈 몸과 글쓰기에 대한 이야기다.책은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뉘었다. 1부 ‘눈이 나쁜 아이’는 아프고 약한 몸으로 살아가는 존재들에 대해 말한다. 작가 자신이 그러하기에 세상의 작고 약한 존재들에게 유독 눈길이 머문다. 그들은 상처받기도 하고 체념하기도 하지만, 다른 존재들과 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찾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1-08 01:49 [신간]한그루 시선 31 《섬의 레음은 수평선 아래 있다》 [신간]한그루 시선 31 《섬의 레음은 수평선 아래 있다》 사라져가는 언어가 들려주는 융숭한 이야기한그루 시선 서른한 번째 시집은 김정숙 작가의 “섬의 레음은 수평선 아래 있다”이다. 저자의 모어(母語)이자 유네스코 소멸 위기 언어로 지정된 제주어가 시집 가득 들어차 있다.역시 제주어와 제주의 정서를 창작의 기반으로 삼고 있는 강덕환 시인은 발문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태초에 고립의 섬 제주에서 소통의 수단이 되었던 것은 언어가 아니고 말이었을 것이다. 문자 이전부터 말은 존재하였고, 문자를 발명하고 난 후부터 온갖 것을 문자화하려고 하였지만 쉽지 않았다. 아직 성공했다고 보기 어렵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1-08 01:44 [신간]미움의 질량 [신간]미움의 질량 다른 색으로 하나의 길을 가는 삶과 문학의 동반부부가 묶은 한 권의 시집제주에서 터를 잡고 삶을 꾸리며 글을 쓰는 두 작가 부부의 시집이다. 현직 고등학교 교사이자 시를 쓰는 혜담(김원태), 시인이자 소설가인 문영(문혜영) 부부는 초승문학동인이라는 연결 고리로 함께 시 창작을 이어오고 있다.시집은 크게 2부로 나누어 혜담의 시 24편, 문영의 시 37편을 실었다. ‘미움의 질량’은 동명의 시에서 따온 제목이다. “시시때때 세상의 기울기에 물들어 균형을 잃어가고 있는 지금의 너와 나라면/ 누군가는 말해줄 수 있을까/ 사람이 사람을 좋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1-07 10:12 [신간]'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시집' 발간 [신간]'제주4‧3평화문학상 수상시집' 발간 제주4‧3평화문학상이 올해로 11회째를 맞았다.제주4·3평화문학상은 4·3의 진실과 평화, 인권의 인류 보편적 가치가 문학작품을 통해 발현되기를 기대하며 제주특별자치도가 2012년 3월 제정했고 2015년부터 제주4·3평화재단이 업무를 주관하고 있다.이 시집은 2013년 제1회부터 2023년 제11회에 이르는 제주4·3평화문학상 시 부문 당선 작가의 작품을 모은 수상시집이다. 각 회별 당선작을 포함해 응모작 중에서 각각 7편의 시편을 모았고, 당선소감과 심사평을 함께 수록했다.지난 11년에 걸친 4‧3문학상의 기록을 한데 볼 수 있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1-07 09:19 서울숲맨발학교 맨발쌤 김도남, 신간 '맨발걷기' 출간 서울숲맨발학교 맨발쌤 김도남, 신간 '맨발걷기' 출간 씽크스마트(대표 김태영)는 맨발걷기 전문가로 유명한 서울숲맨발걷기학교 맨발쌤 김도남 회장의 신간 ‘맨발걷기’를 18일 출간한다고 밝혔다.국제맨발걷기협회(구 국제힐링워킹연합회) 맨발쌤 김도남 회장의 신간 '맨발걷기'는 자연과 직접적인 접촉을 통한 어싱효과와 지압효과에 대한 이론부터 실제 활용법까지 다양한 내용을 담고 있다.신간 ‘맨발걷기’는 총 6장과 부록, 에필로그로 구성되어 있다. 첫 장에서는 맨발걷기의 기본적인 이해와 올바른 걷기방법을 소개하며, 이어지는 장에서는 맨발걷기의 치유 효과와 그 원리 물균형과 전해질균형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0-18 08:52 [신간]양금희 시인 ‘이어도 문화의 계승(繼承)’ 발간 [신간]양금희 시인 ‘이어도 문화의 계승(繼承)’ 발간 이어도 문화가 잊혀 가는 상황에서 이어도 문화의 계승 방안이 필요하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한 『이어도 문화의 계승(繼承)』이 ‘글나무’ 출판사에서 출간돼 기대를 모으고 있다.시인이면서 언론인, 교육자로서 다양한 방면에서 활동하고 있는 양금희 전 제주국제대학교 특임교수가 이어도 문화의 진수를 담은 책 『이어도 문화의 계승(繼承)』’을 발간했다.이 책에서는 “이어도 문화가 제주 사람들과 함께 제주인들의 의식 속에 면면히 이어져 왔으며 맷돌 문화가 활성화되던 시기에는 맷돌을 돌릴 때 ‘이어도사나’ 노래를 부르면서 시름을 달래는 수단으로 이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10-15 21:58 [신간]제주어 생태 동시 그림책 《나는 꽃이야, 너는?》 [신간]제주어 생태 동시 그림책 《나는 꽃이야, 너는?》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눈을 맞추며 동시를 통해 아이들과 만나왔던 박희순 작가의 네 번째 동시집이다. 이번에는 제주의 꽃 이야기를 제주어로 지은 동시 그림책을 선보였다. 민화 작가인 신기영 작가가 꽃 그림을 맡았다. 제주는 아름다운 풍광뿐만 아니라 청정의 자연으로 많은 동식물들의 보금자리가 되어 왔다. 제주만의 자생종과 특산종도 많고, 생물종 다양성의 중요한 공간으로 자리한다. 제주의 꽃은 생물학적인 의미에서만 돋보이는 게 아니다.제주신화에는 곳곳에서 꽃 이야기가 나온다. 하늘의 서천꽃밭을 지키는 꽃감관 이야기가 있고, 그곳에서 피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09-30 16:11 [신간]국내 최초 성서식물을 주제로 한 컬러링북 출간 [신간]국내 최초 성서식물을 주제로 한 컬러링북 출간 보테니컬 아트작가 제니리와 기독교환경운동연대는 성경에 나오는 식물을 주제로 아름다운 성서식물의 섬세하고 영롱한 모습을 담은 그림 24점을 수록한 보태니컬 아트 컬러링북 ‘나의 성서식물 색연필 컬러링북’을 출간했다고 21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10월 5일부터 10월 29일까지 마포 평화나루 도서관에서는 ‘나의 성서식물 색연필 컬러링북’ 내의 작품을 전시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 기회를 통해 책에 담긴 아름다운 성서식물 아트를 직접 감상할 수 있다.‘나의 성서식물 색연필 컬러링북’을 통해 일상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식물부터 조금은 신간 | 현달환 기자 | 2023-09-21 10:18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