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2,440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국민의힘 고기철 22대 총선 출사표 ..."꿈과 희망이 있는 서귀포시를 만들 것" 국민의힘 고기철 22대 총선 출사표 ..."꿈과 희망이 있는 서귀포시를 만들 것" 사랑하는 서귀포 시민 여러분!국민의힘 22대 국회의원 후보 고기철입니다. 지난 24년간의 민주당 독식을 종식 시키고, 서귀포의 증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지난 8년간의 일당 정치인으로 인해 지연된 제2공항 건설에 대한 도민갈등을 해소 하겠습니다. 8년간 잃어 버린 정치적 시간과, 멈춰버린 서귀포시 발전 엔진을 정치 교체를 통해 되살리겠습니다. 제주 제2공항 건설을 통해 서귀포시 지역균형 발전과 서귀포시 경제를 살리겠습니다. 제주 감귤산업을 국가관리 체제로 확대하는 ‘감귤산업 진흥법’ 제정을 통해, 밀감나무를 다시 대학나무로, 만들겠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7:32 고기철-이경용 극적인 ‘원팀’ 합의...“한마음으로 서귀포 정치교체 이루어낼 것” 고기철-이경용 극적인 ‘원팀’ 합의...“한마음으로 서귀포 정치교체 이루어낼 것”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후보와 경선 후보였던 이경용 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원팀’ 결성에 극적으로 합의했다. 경선 발표 이후 약 1달 만에 이루어진 원팀 결성이다.공식 선거운동 시작을 하루 앞둔 27일 오후 고기철 후보와 이경용 전 의원은 고기철 후보의 선거 사무소에서 만남을 가지고 ‘원팀’ 결성에 합의하고 이를 공식적으로 선언했다.이경용 전 도의원은 이를 발표하는 자리에서 “저나 고기철 후보 모두 서귀포의 발전을 위해 반드시 정치교체를 이뤄내야 한다는 것에 동의하며, 강력한 원팀이 되어 반드시 승리할 수 있도록 적 정치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7:19 고기철 후보, 제2공항 운영에 관한 서귀포 마을 기업활성화 확대 고기철 후보, 제2공항 운영에 관한 서귀포 마을 기업활성화 확대 국민의힘 서귀포시 선거구 고기철 후보는 제주도 제2공항 건설 프로젝트와 관련하여 제주도민의 적극적 참여와 수익의 공유를 강조하는 새로운 제안을 발표했다.고기철 후보는 "제주도 제2공항 건설이 시작되면, 제주도가 관리하는 공항공사를 설립하여 제2공항의 수익이 제주도민에게 직접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러한 제안은 제주도민의 적극적 참여를 우선시하며, 제주도민이 제2공항 관련 사업에서 발생하는 이익을 고루 향유할 수 있도록 하는 것, 제주 제2공항 건설의 목적이라고 했다.또한, 고기철 후보는 "공항 주변 에어시티 조성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12:23 [게메마씸]위성곤, '힘 있는 3선' [게메마씸]위성곤, '힘 있는 3선' 투표하러 가기 전 총선후보자들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 오늘은 서귀포시 더불어민주당 위성곤후보님과 이야기를 나누었다. 업로드 순서는 후보자들의 일정을 고려하여 촬영순서대로 업로드된다.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09:52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닮은 꼴 고기철 후보”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 “존경하는 윤석열 대통령과 닮은 꼴 고기철 후보” 26일 오후 KBS제주 초청 서귀포시 선거구 국회의원 후보자들의 토론회가 열렸다.국민의힘 고기철 후보는 이 자리에서 지난 19일 방송토론(제주 mbc 등 언론4사 주최)에서 밝혔던 감귤산업과 관련한 자신의 주장이 거짓임을 인정했다. 반성하는 모습은 찾아보기 어려웠지만 명백한 사실 앞에 자신의 주장이 틀렸음을 부정할 수는 없었다.고기철 후보는 지난 19일 토론(제주MBC 등 언론4사 주최)에서 제주의 감귤생산량이 전국 생산량의 80%에 불과하다고 주장했다. 나머지 20%는 육지에서 생산된다는 턱도 없는 주장을 한 것이다.전국 생산량의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09:34 김승욱 "저출생 문제 해소와 육아지원을 위해 국민의힘과 함께 힘쓰겠다" 김승욱 "저출생 문제 해소와 육아지원을 위해 국민의힘과 함께 힘쓰겠다" 통계청에 따르면 제주도내 출생아 수는 2017년까지 5000명대를 지속하다가 2018년부터 매년 감소하기 시작하여 2023년에는 3200명으로 감소하였다. 도내 합계 출산율(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도 2021년 0.95명으로 처음 1명 아래로 떨어진 후 2022년 0.92명, 2023년엔 0.83명으로 더 떨어졌다.정부의 제4차 저출산·고령사회 기본계획(2021~2025)에 따르면 저출생의 원인으로 △불안정한 고용, 낮은 임금 등 소득 불안 △결혼·출산을 가로막는 높은 주택 가격 △성차별적 노동시장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7 02:11 국민의힘 제주도당 혁신 선대위, 2차 회의 국민의힘 제주도당 혁신 선대위, 2차 회의 국민의힘 제주도당은 제22대 국회의원선거 필승을 위해 ‘정치교체 2024 혁신 선거대책위원회’를 새롭게 구성해 지난 25일 고광철 후보 사무실을 찾아 첫 일정을 시작하고 26일 김승욱 후보 사무실을 방문해 2차 회의를 진행했다.이날 선대위 2차 회의에서는 제주시(을) 김승욱 후보 지원방안과 공식 선거운동기간 도당차원의 지원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가졌다.김황국 공동선대위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20년간 민주당이 독점하면서 제주 발전이 정체되어 있었다”면서 “본격 선거 기간에 똘똘 뭉쳐 합심해 나가면 정치 교체 실현에 앞장설 정치 | 현달환 기자 | 2024-03-27 01:51 녹색정의당, "윤석열 정권 심판...자연과 사람이 함께 사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 녹색정의당, "윤석열 정권 심판...자연과 사람이 함께 사는 제주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 녹색정의당은 26일 제주도의회 도민카페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총선 주요공약을 발표했다.다음은 회견문 전문.존경하는 제주도민 여러분,제22대 국회의원선거가 이제 15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거대 양당은 이번 선거에서 상대방을 궤멸하기 위해 증오의 언어를 토해내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 사이 정치가 구해내야 할 민생 의제는 묻혀 버렸습니다.‘내 편 아니면 적’이라는 이분법 논리가 한국정치에 만연해졌습니다. 윤석열 정권 들어서 극단적이고 비이성적인 정치가 팽배해졌습니다. 승자독식의 한국정치가 더욱 품격을 잃고 있습니다.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6 18:50 위성곤 후보, “농업 고소득 산업화” 강력 추진 위성곤 후보, “농업 고소득 산업화” 강력 추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6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감귤 등 농업의 고소득 산업 전환을 위해 농산물 가격안정제도를 도입하고, 수입보장보험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위성곤 후보는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간사를 맡는 등 재선 국회의원 기간 대부분을 농업과 농어민을 위해 일을 했다.” 면서 “부족한 농촌 일손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농어업고용인력지원특별법을 제정하고, 공익직불금 제도를 개선 하는 등 지속가능하고 소득이 보장되는 농업을 위해 힘써왔다.”고 말했다.위성곤 후보는 주요 이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6 14:20 양영수, 아이와 청소년의 안전통학 종합대책 제시 양영수, 아이와 청소년의 안전통학 종합대책 제시 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3월 26일(수) 정책 보도자료를 통해 아이와 청소년을 위한 안전통학 종합대책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양영수 도의원 후보는 ‘영평초 앞에 녹색어머니회 보조시스템으로 각광받는 지능형 횡단보도 안전차단기를 설치하겠다. 가시성과 내구성이 좋은 안전차단기는 아이들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미 타지역에서도 운영되고 있는 횡단보도 안전차단기는 아이들의 안전은 물론이고 학부모의 봉사활동 부담도 덜어주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더불어 횡단보도 LED 안전신호등도 신속히 설치하겠다. 스마트폰을 보면서 길을 걷는 아이들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26 13:23 김한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 영위할 수 있어야" 김한규 "발달장애인과 가족들,지역사회에서 행복한 삶 영위할 수 있어야"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25일(월) 제주도 장애인부모네트워크와 간담회를 가졌다. 제주도 장애인부모네트워크는 사단법인 제주아이 특별한아이, 서귀포 특수아이 부모모임, 별난고양이꿈밭 사회적협동조합, 행복하게 사회적협동조합 등으로 구성된 단체다 간담회 참석자들은 "제주도 내 대학에 특수교육학과가 없어 도내 특수교사가 육성되지 못하고 있다"며 "도내 유초중고교 특수학급과 특수학교에 과밀인 곳이 많아 발달장애 학부모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고충을 토로했다. 또한, ▲발달장애인 주거생활서비스 시범사업 도입 ▲모두를 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6 13:12 강순아 후보, 제주3.8여성대회 여성단체 간담회 개최 강순아 후보, 제주3.8여성대회 여성단체 간담회 개최 제주시선거구 강순아 녹색정의당 국회의원 후보는 오늘(25일) 오후 3시 선거사무소에서 여성단체들과의 간담회를 갖고 “돌봄, 재생산 등과 같은 여성 문제를 개인 각자가 아니라, 사회 모두가 함께 책임지는 문화를 만들기 위해 관련 제도를 개선하겠다”고 밝혔다.간담회에서 강순아 후보는 “제주도 내에서 출마하는 후보 중 여성은 제가 유일하다”면서 “제22대 국회에 진출해서 그간 아이를 키우고 성평등 교육 등을 해오며 느꼈던 우리 사회의 여성 문제들을 해소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제주여민회, 제주녹색당, 전국여성농민회총연합 제주도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5 23:11 위성곤 “미래산업 육성 서귀포 경제 활성화” 위성곤 “미래산업 육성 서귀포 경제 활성화”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서귀포시 선거구 위성곤 후보(더불어민주당)는 25일 정책 보도자료를 내고 “오영훈 제주도정이 추진하고 있는 미래산업 육성 전략과 연계해 청년 일자리를 확충하고 서귀포 경제를 혁신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적극 나서겠다.”고 약속했다.위성곤 예비후보는 “전국 최고 관광형 UAM 상용화 기반 마련과 하원 테크노밸리 육성, 청정 그린수소 경제 육성을 위한 제도개선과 국비 확충을 통해서 서귀포의 미래산업 육성을 위해 제주도정과 서귀포 시민들과 함께 뛰겠다.”고 공약했다.위성곤 후보는 또 “RE100 기업 및 에너지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5 22:39 강민숙 “도로 정비 시급…지역 숙원 해결하겠다” 강민숙 “도로 정비 시급…지역 숙원 해결하겠다”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 보궐선거 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기호 9번 강민숙 후보(62)가 주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공약으로 대대적인 도로 정비를 약속했다.현재 아라동을 지역 곳곳에는 주택이 밀집돼 있지만 도로 인프라는 열악한 상황이다.좁은 도로에 마주 오는 차량들이 뒤엉켜 교통 혼잡이 빈번하고, 주민들의 보행권도 위협받고 있다.특히 도시계획도로가 다수 분포해 있지만 공사가 중단되거나 아예 착공도 못 한 경우가 많아 주민들의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다.실제 금천마을과 제주대 입구를 잇는 도로의 확장 공사는 현재 예산 부족으로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25 22:23 김태현, 4.3 평화공원 내 행불인 묘역 환경정화 참여 김태현, 4.3 평화공원 내 행불인 묘역 환경정화 참여 제주특별자치도의회의원보궐선거(제주시 아라동을 선거구)에 출마한 국민의힘 김태현 후보는 지난 24일 제주 4.3평화공원 내 행불인 묘역을 찾아 묘비 청소와 환경정화 봉사활동에 참여했다.김태현 후보는 “궂은 날씨지만 제주 4.3평화희생자유족청년회 등 많은 분들과 함께 묘비를 닦으면서 가족의 품으로 돌아오지 못한 영령들의 넋을 기리는 시간을 보냈다”며, “행불인 찾기 노력을 포기하지 않고 계속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서 저부터 더 행동하고 더 많은 노력을 하겠다”고 전했다.그러면서, “저희 아라동에도 잃어버린 마을이 있고 4.3길이 아라동보궐 | 현달환 기자 | 2024-03-25 22:07 문대림 후보, TV토론 정책토론 기조 유지할 것 문대림 후보, TV토론 정책토론 기조 유지할 것 문대림 더불어민주당 제주시갑 후보는 25일 오전 11시경, KCTV에서 주최한 ‘제22대 국회의원선거 제주시갑 선거구 후보자 TV토론회’에 참석했다.문대림 후보는 공약 소개 코너에서 1차산업 활성화,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 방안 등을 차분히 설명했다.문대림 후보는 50여 분간 이어진 토론에서 시종 차분하고 여유 있는 어조로 문답을 주고받으며, 도민을 위한 공약과 정책들을 설명하려 노력했다.문대림 후보는 ‘예, 아니오’로만 대답을 강요하는 고광철 후보의 검찰 취조식 질문에도 불구하고, 성실하게 답변하려는 태도를 견지했다.문대림 후보는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5 21:58 고기철 후보, 이주민 지원을 위한 ‘서귀포 웰컴 리빙센터’ 구축할 것 고기철 후보, 이주민 지원을 위한 ‘서귀포 웰컴 리빙센터’ 구축할 것 국민의힘 서귀포시 국회의원 고기철 후보는 서귀포로 이주하게 되는 이주민들을 상대로 종합정보 서비스를 제공하는 ‘서귀포 웰컴 리빙센터’ 구축을 공약으로 제시했다.고기철 후보는 “인구감소, 지방소멸 시대에 육지에서 서귀포로 이주하시는 이주민 한 분 한 분이 감사하고 소중하며 이주민들이 서귀포지역에 안착하여 생활하고 경제적 활동을 영위하는 것은 서귀포 지역의 지속가능성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기존 주민들과 이주민 간 서로를 이해하고 좋은 관계를 유지하여 미래에 있을지도 모르는 갈등을 사전에 조율하는 역할이 필요하다”고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5 21:56 김한규 "제주에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설치 위해 노력할 것" 김한규 "제주에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설치 위해 노력할 것" 더불어민주당 김한규 제주시을 국회의원 후보가 25일(월) 제주도 사회복지사 협회와 간담회를 가졌다.간담회 참석자들은 ▲국립 사회복지사연수원 제주 유치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 설치 ▲근무환경에 따른 직급 조정 등을 제안했다. 또한, "아동을 비롯한 소규모 시설에는 사무원이 부족해서 사회복지사가 사무부터 급식까지 도맡는 경우가 많다"며 소규모 시설 사무원 등의 인력 배치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김 후보는 "7월부터 사회복지종사자 권익지원센터를 설치·운영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사법이 개정됐다"며 "제주에도 권익지원센터가 설치될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5 21:54 [전문]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의 ‘셰셰’ 발언에 대한 김한규 후보의 견해와 입장을 묻는다 [전문]더불어민주당 이재명대표의 ‘셰셰’ 발언에 대한 김한규 후보의 견해와 입장을 묻는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총선 유세 과정에서 외교 관련 즉흥 발언을 쏟아내면서 싱하이밍 대사 만찬 논란을 연상시켜 반중 정서를 자극하고 있다. 지난 22일 충남 당진전통시장을 찾은 이재명 대표는 “중국 사람들이 한국 싫다고 한국 물건을 사지 않습니다. 왜 중국을 집적거려요. 그냥 ‘셰셰’(謝謝·고맙다는 뜻), 대만에도 ‘셰셰’, 이러면 되지. … 대만해협이 뭘 어떻게 되든, 중국과 대만 국내 문제가 어떻게 되든 우리가 뭔 상관 있어요. 그냥 우리는 우리 잘 살면 되는 거 아닙니까?”라고 말했다.민주당 일부에서는 일반 유권자들을 대 2024년 22대 총선 | 현달환 기자 | 2024-03-25 20:28 지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통화녹음 공개’속 인물, 문대림 후보, “본인 맞다”고 결국 인정 지난 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통화녹음 공개’속 인물, 문대림 후보, “본인 맞다”고 결국 인정 25일 오전 10시에 KCTV제주방송, 뉴제주일보, 한라일보, 헤드라인제주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4.10 총선 제주시갑 선거구 후보 합동토론회’가 열렸다.고광철 후보는 자유토론 시간에, 송재호 의원과 문대림 후보간 민주당 경선과정에서 공개됐던 ‘통화 녹음’ 내용에 나오는 인물이 “송재호 의원과 또 다른 인물이 문대림 후보 아니냐“고 당사자인지를 직접 물었다.이에, 문 후보는 처음에는 ‘제가 이자리에서 답변할 가치를 못느낀다’라며 모호한 답변을 하다가 고광철 후보의 계속되는 추궁에 ‘"저도 제 목소리라 생각한다"고 대답하며 결국 자신 2024년 22대 총선 | 뉴스N제주 | 2024-03-25 19:52 처음처음이전이전12345678910다음다음다음끝끝